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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차 님의 서재입니다.
마지막 황제, 칼끝에 서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선독점 마지막 황제, 칼끝에 서다

유료 완결

글
설차
작품등록일 :
2019.10.14 09:57
최근연재일 :
2020.05.14 23:00
연재수 :
205 회
조회수 :
697,716
추천수 :
17,812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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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제, 칼끝에 서다

제8장 조명회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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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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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48 비글링
    작성일
    19.11.12 23:18
    No. 1

    사실 국력 차만 보자면 명나라는 미국이고 후금은 멕시코라서 명이 망할 거라고 생각하는 게 어렵긴 했지요, 그래서 광해군도 사르후 전투 때 그만큼 파병한거고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9.11.12 23:39
    No. 2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굽네인간
    작성일
    19.11.12 23:39
    No. 3

    그 당시는 명이 망할줄 몰랐죠
    애초에 인구가 미쳤는데 계속해서 그리 망한거 보면 천명이라는게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2 반휴릭
    작성일
    19.11.12 23:54
    No. 4

    농민반란에 기근 크리가 치명적이었죠 청은 산해관 못넘다가 오삼계가 열어줘서 겨우 들어가고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9 중강진
    작성일
    19.11.13 00:23
    No. 5

    단적으로 강남개발과 감자 고구마 등의 도입으로 인구가 당나라 때의 3배에 달했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9.11.13 00:40
    No. 6

    74% 왕세자였던 형 임해군이
    임해군이 왕세자였던 적이 있었나요? 처음 듣는 말인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4 Berthold
    작성일
    19.11.13 06:56
    No. 7

    임해군은 세자였던 적이 없습니다. 중전 소생의 적자가 없이 임해군, 광해군 포함 서자만 잔뜩 있던 선조가 세자 책봉을 하지 않고 있다가 임진왜란 발발하고 북으로 피난하면서 당장 세자는 있어야 된다고 둘째인 광해군을 세자로 세웠죠.(첫째인 임해군이 워낙 쓰레기라) 이 부분은 수정을 하셔야...

    다른 장르 쓰시다가 대체역사를 처음 쓰시는 작가님이니 가끔 실수하실 수도 있죠. 화이팅입니다요 ^^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86 강철검
    작성일
    19.11.13 07:02
    No. 8

    여진족들의 진정한 영웅 만력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Momonga
    작성일
    19.11.13 07:43
    No. 9

    강홍립 밀지설은 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7 n2******..
    작성일
    19.11.13 07:46
    No. 10

    근데 조총병 잘만 운영하면 기병 은 밥되는거 아닌가요?? 원역사에서는 조선 조총병이 겁먹고 여진 기병보고 지레 사거리 안되는데 쏘다가 개털린걸로 알지만.. 주인공이 조선 조총병 명령 내리고 절강보병 대려가면 사르후 전투 때 팔기군 박살시키려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ky*****
    작성일
    19.11.13 12:36
    No. 11

    정면으로 돌격해오면 밥이 맞지만 기병은 빠른 기동력으로 측면을 노리겠죠. 당시 총은 머스켓이라고 알고 있는데 화연과 활강총으로 명중률이 그렇게 높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산개하면 기병의 밥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Berthold
    작성일
    19.11.13 18:09
    No. 12

    임해군이 세자였다는 얘길 삭제했으니 '폐위'라는 말도 삭제하셔야... 장자인 임해군을 제치고 세자가 되었다고 하면 되겠네용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11.16 08:22
    No. 13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흔한남자1
    작성일
    19.11.30 07:04
    No. 14

    (회의종료후)
    만력제 : 이흔이 서자라는데 나는 뭐야?
    대신 : 아 그게....
    만력제 : 아 됐고...그냥 왕으로 인정해줘...(아오...요즘 다 우리나라나 조선이나 왜 이런지 모르겠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0 z레미니안z
    작성일
    19.12.04 07:44
    No. 15

    교지는 제후의 명령이고 천자의 명령은 칙이나 조서(조칙)라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n9******..
    작성일
    19.12.10 23:53
    No. 16

    서자는 둘이 같은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3 손사공
    작성일
    20.02.04 12:51
    No. 17

    강홍립이 전면으로 싸우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결국 후금과 전투가 붙어서 조선군대는 전멸하고 조선병사들과 함께 강홍립은 전쟁포로로 끌려갔죠. 그후 17년인가 전쟁포로로 억류되어 있다가 풀려난 다음해에 병사했죠. 광해군이 강홍립에게 청나라와 맞서싸우지 말라고 했다는데 명확한 근거가 없습니다. 결과가 정 반대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새누
    작성일
    20.03.24 06:38
    No. 18

    역시 고려천자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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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FREE 제12장 사르후 결전 (2) +13 19.11.29 5,812 148 12쪽
47 FREE 제12장 사르후 결전 (1) +16 19.11.28 5,891 16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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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FREE 제11장 초원의 늑대들 (2) +10 19.11.24 5,914 134 13쪽
42 FREE 제11장 초원의 늑대들 (1) +8 19.11.23 6,171 14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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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FREE 제9장 두 명의 왕 (2) +24 19.11.17 6,781 141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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