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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찬성: 0 | 반대: 0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홀라당 타 버려서 조선 말기에 흥선대원군이 재건하기 전까지는 빈 터만 남아 있었습니당.
찬성: 5 | 반대: 0
광해군은 창덕궁, 창경궁, 정릉 행궁을 오가면서 거처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만력제가 조선에 퍼다준걸 예방전쟁이라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 당시 만력제 빼고는 명나라 조정 신료 몽땅 조선 파병 반대했음. 만력제가 얼마나 암군인지는 알테고 다들. 예방전쟁을 할 의욕이라던가 있었을까 과연(.....)
찬성: 10 | 반대: 0
@bless232.. 조선 천자를 모욕하지말아주세욧!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내가 봐도 임진왜란때 명이 도와준건 만력제 덕분임. 밑에 신하들은 죄다 반대했는데 만력제가 밀어붙인 거. 명분은 조선에서 미리 막는거니 예방전쟁이라 할 수 있겠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냥 조선 도와준셈임 ㅇㅇ
찬성: 4 | 반대: 1
그 덕분에 본국에서도 못받는 제사를 300년간 받았으니 빚은 갚았지.
역사에서 백성들이 두고두고 갚았지만 광해군은 제일큰 수혜자중 한명인데 돌려서 통수친거라 만력제한테 인간적으로 당당할 자격은 없음
찬성: 1 | 반대: 1
잘 봤어요.
아니 황손인데 첩도없고 후궁도없고 ...
와, 주문이 여기서 터질줄이야!
명나라뽕 맞은 신하들이 직계 영웅 황손이 직접 오면 둗
오르가즘 터질듯
오.. 이거 명나라 시점에서 보니 또 흥미롭네 ㅋㅋ 사대주의 개꿀.. ㅋㄱㅋㅋㅋ
수군이 도와주러 오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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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