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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고 구르면 어느새 옷자락이 걸려있습니다.

뱀, 선악과 그리고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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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구름말이
작품등록일 :
2012.12.01 21:03
최근연재일 :
2016.10.24 02:57
연재수 :
120 회
조회수 :
83,669
추천수 :
568
글자수 :
812,800

Commen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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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29 10:39
    No. 1

    웃고갑니다..후기를 보면서.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구름말이
    작성일
    13.04.29 13:48
    No. 2

    네... 확실히 후기가 더 재미있을 수도 있겠네요.
    크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비밀리이드
    작성일
    13.04.29 15:28
    No. 3

    이지양이 말이 점점 많아져 보이는건 착각이 아니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구름말이
    작성일
    13.05.01 23:32
    No. 4

    주인공 녀석을 만나기 전에는 늘 려은이와 대화하던 이지양입니다. 뭐, 한 명이 전부라지만 역시 상대가 상대인지라 어느정도 말주변도 있고요. 다만 안과 밖에서 하는 행동이 다를 뿐입니다. 아마 이지양이 인식하는 안과 밖으로 구분하면 주인공은 틀림없이 '안'에 속할 테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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