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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안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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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2
사마택
2016.10.31
06:39
전 생선 좋아합니다. 그중에서 고등어를 제일 좋아해요.
답댓글
Lv.13
삿갓笠
2016.10.30
23:12
이런 글을 쓸 날에 저에게도 올까 싶을 정도로 잘 쓰셔서 할 말이 없습니다.
예전에 곧잘 써준 댓글을 보면서도 여기에 찾아올 생각을 안 했던 제가 토라집니다.
거룩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답댓글
Lv.52
사마택
2016.10.30
08:34
꾸름님. 다음주 토요일날 리로케이트님과 고기먹으러 가는데 구름님도 오실래요. 인원 모집중이에요.^^
답댓글
Lv.52
사마택
2016.10.28
22:32
안녕하세요 구름말이님 닉네임보고 계란말이가 먹고팠어욤. 담에 떠올께요.
답댓글
Lv.99
삶의유희
2016.10.03
20:40
시작은 미약하지만, 우리가 가는 길 끝은 알 수 없죠!
방명록을 언제 볼지는 알 수 없지만 깜짝 선물 같은 주옥같은 글을 남기고 싶지만 부족하네요.
언젠가는 한 줄로 감동을 남길 수 있는 우리 될 수 있기를….
답댓글
Lv.17
띠또르
2016.10.02
17:42
구름님 건필하세요~~!!~!~! 방가워요~~!
답댓글
Lv.22
예식장식품
2015.05.16
13:17
방문에 감사드려요 ◀금붕어 위기
답댓글
Lv.41
반자개
2015.05.07
14:22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러주셔서 관심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직 필력이 많이 모자른 초보라서 읽으심에 불편함이 많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계속 발전하고 깨어지는 과정이니....
차후 시간이 되시어 들러주실 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답댓글
Lv.41
반자개
2015.04.27
12:09
선배님!
이 후배 반자개 인사올립니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오다가다 들렀사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하옵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하옵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나이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답댓글
구름말이
2015.05.07
14:18
서, 선배님이라니요... 저는 그런 단어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라서...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조만간 찾아가겠습니다.
답댓글
Lv.52
사마택
2016.10.30
19:34
구름 센빠이
답댓글
Lv.8
사탕선물
2014.10.21
01:06
다녀갑니다 ^^ 파이팅!!
답댓글
Lv.1
[탈퇴계정]
2013.04.29
10:55
월요일이 행복하시면 한 주가 행복합니다.
답댓글
유려(裕廬)
2013.04.20
09:53
안녕하세요? 문전성시네요. 언제나 좋은 날이시기를 바랍니다.
답댓글
Lv.1
[탈퇴계정]
2013.04.15
08:46
월요일입니다. 행복한 한 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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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06:39
2016.10.30
23:12
예전에 곧잘 써준 댓글을 보면서도 여기에 찾아올 생각을 안 했던 제가 토라집니다.
거룩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2016.10.30
08:34
2016.10.28
22:32
2016.10.03
20:40
방명록을 언제 볼지는 알 수 없지만 깜짝 선물 같은 주옥같은 글을 남기고 싶지만 부족하네요.
언젠가는 한 줄로 감동을 남길 수 있는 우리 될 수 있기를….
2016.10.02
17:42
2015.05.16
13:17
2015.05.07
14:22
아직 필력이 많이 모자른 초보라서 읽으심에 불편함이 많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계속 발전하고 깨어지는 과정이니....
차후 시간이 되시어 들러주실 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5.04.27
12:09
이 후배 반자개 인사올립니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오다가다 들렀사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하옵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하옵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나이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5.05.07
14:18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조만간 찾아가겠습니다.
2016.10.3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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