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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고 구르면 어느새 옷자락이 걸려있습니다.

뱀, 선악과 그리고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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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구름말이
작품등록일 :
2012.12.01 21:03
최근연재일 :
2016.10.24 02:57
연재수 :
120 회
조회수 :
83,667
추천수 :
568
글자수 :
812,800

Commen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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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일화환
    작성일
    13.01.25 07:52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구름말이
    작성일
    13.01.25 21:56
    No. 2

    고맙습니다. 늘 찾아와 댓글을 달아주신 은혜는 좋은 글로써 답해드리는 게 예의겠지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비밀리이드
    작성일
    13.01.25 13:24
    No. 3

    주인공은 보고있으면 참 유쾌해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구름말이
    작성일
    13.01.25 22:01
    No. 4

    그 말씀을 주인공이 들으면 녀석은 아마 버릇이 나빠질 겁니다. 괄시와 멸시로써 다스려야 빛이 나는 녀석이거든요. 또 찾아주셔서 기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K.S
    작성일
    13.01.27 20:39
    No. 5

    외전씩이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구름말이
    작성일
    13.01.27 21:07
    No. 6

    욕심이 없으면 얼마나 글을 쓰기 힘들겠어요. 이렇게 보여도 짜둔 설정이 무척 디테일하거든요. 소설엔 나오지도 않을 거면서 만들어 놓은 뒷얘기들이 무척이나 아깝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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