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준비때문에 정말 바쁘네요.
손이 느리고 생각이 느려 한 단락을 써도 몇번을 읽어보아야 하는 버릇 때문에
글이 잘 안써집니다.
학기가 끝나 여유가 있어 소설을 시작했으나
아...4학년의 비애......
대학원 준비때문에 정말 바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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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내 일상 | 분량과 관련하여 | 19-10-27 |
7 | 내 일상 | 여러번의 실패, 남은게... | 15-06-25 |
6 | 내 일상 | 다른 분들도 물론 그런 마음이 있으시겠지만 | 13-07-06 |
5 | 내 일상 | 머릿속에서 | 13-06-29 |
4 | 내 일상 | 바쁜 날들의 연속 | 13-06-26 |
3 | 내 일상 | 다들 정말 친절하신거 같아요! *1 | 13-06-25 |
» | 내 일상 | 대학원... *4 | 13-06-23 |
1 | 내 일상 | 안녕하세요!! Rigel 입니다. *2 | 13-06-23 |
001. 김연우
13.06.23 18:05
오~ 대학원! 전 작년에 박사 마쳤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하셨네요. 쉽지 않은 길인데...
화이팅입니다 :)
002. Lv.4 RigelKim
13.06.23 22:48
와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내일부터 학부연구생이 되기 때문에 글에 시간 쓸 여유는 더 없어질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003. 티그리드
13.06.23 21:10
저도 대학원과정하고 있습니다만 (12월 졸업입니다.) 여로모로 힘든 일입니다.
..... 조금 늘어지더군요. 요즘은 바쁘게 이력서 고치고 하고있습니다.
004. Lv.4 RigelKim
13.06.23 22:49
뭔가 하나를 마무리 하고 새 시작을 준비하는건 정말 어려워요. 그래도 부럽습니다. 전 아직 마무리도, 시작도 안되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