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센티넬버스 #잔혹묘사주의 #먼치킨여주 #로맨스약간 나쁜놈들 다 줘 패고 싶어서 구상했던 이야기.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 '루멘'이 등장했다. 그리고 그 '루멘'을 제어하고 폭주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 '그림자'. 그들이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이야기. 잘생겼고 섹시하지만 고양이랑 사는 것이 더 편한 남자 '닉스'. 한없이 따뜻하고 다정한 것 같지만 어딘가 비밀이 있는 것 같은 남자 '미드나잇' 그리고 찬바람 쌩쌩 쿨시크 루멘 '스텔라'. 그들이 만드는 이야기의 결말은?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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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이렇게 끝내기는 싫은데. | 19.10.29 | 11 | 0 | 23쪽 |
3 | 내가 이 여자한테 홀려버렸나? | 19.10.26 | 16 | 0 | 24쪽 |
2 | K, 닉스 랜캐스터, 그리고 스텔라 | 19.10.23 | 20 | 0 | 29쪽 |
1 | Prologue, 루체비스타에서 나를 왜 소환해? | 19.10.22 | 94 | 0 | 1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