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4가지 경(境)으로 나뉘어 그중 인경(人境) 의 이야기. 멈추어 있던 역사가 그들과 함께 다시 시작되고 운명은 파도와 같이 밀려온다. 그리고 그것은 새로운 전설이 되어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난다. 그들이 대항하는 악은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악인가. 태초에 존재했던 악의 존재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악에 대해 우리들은 대립한다. 진지하고 무겁지만 한번 쯤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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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일과 관련하여 (현재-ㄴㅇㅂ 연재분까지) | 19.10.26 | 22 | 0 | - |
공지 |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 19.10.22 | 34 | 0 | - |
공지 | 세계관 1 +3 | 13.06.24 | 787 | 0 | - |
32 | 迦樓羅[가루라] 6. | 19.10.31 | 9 | 1 | 24쪽 |
31 | 迦樓羅[가루라] 5. | 19.10.29 | 37 | 1 | 24쪽 |
30 | 迦樓羅[가루라] 4. | 19.10.28 | 85 | 1 | 27쪽 |
29 | 迦樓羅[가루라] 3. | 19.10.27 | 73 | 1 | 20쪽 |
28 | 迦樓羅[가루라] 2. | 19.10.27 | 80 | 1 | 27쪽 |
27 | 迦樓羅[가루라] 1. | 19.10.26 | 72 | 1 | 21쪽 |
26 | 각자의 자리에서 3. | 19.10.26 | 59 | 1 | 26쪽 |
25 | 각자의 자리에서 2. | 19.10.25 | 64 | 1 | 24쪽 |
24 | 각자의 자리에서 1. | 19.10.24 | 69 | 1 | 17쪽 |
23 | 집결(集结) 2. | 19.10.24 | 79 | 1 | 24쪽 |
22 | 집결(集结) 1. | 19.10.23 | 73 | 1 | 15쪽 |
21 | 바다, 그 심연엔 빛 조차 들지 않는다 2 | 19.10.22 | 114 | 1 | 14쪽 |
20 | 바다, 그 심연엔 빛 조차 들지 않는다 | 15.07.04 | 190 | 3 | 12쪽 |
19 | 두 날개는 사슬에 묶인 채 하늘을 바라보다 2 | 15.06.25 | 173 | 3 | 13쪽 |
18 | 두 날개는 사슬에 묶인 채 하늘을 바라보다 | 15.06.23 | 157 | 1 | 15쪽 |
17 | 동쪽에서 빛나는 별 6 | 13.12.20 | 570 | 30 | 12쪽 |
16 | 동쪽에서 빛나는 별 5 +2 | 13.12.18 | 176 | 1 | 15쪽 |
15 | 동쪽에서 빛나는 별 4 -畵龍點睛[화룡점정] | 13.12.15 | 226 | 10 | 12쪽 |
14 | 동쪽에서 빛나는 별 3 -畵龍點睛[화룡점정] +2 | 13.07.13 | 441 | 7 | 16쪽 |
13 | 동쪽에서 빛나는 별 2 -畵龍點睛[화룡점정] +2 | 13.07.06 | 295 | 7 | 9쪽 |
12 | 동쪽에서 빛나는 별 1. +1 | 13.07.01 | 335 | 9 | 12쪽 |
11 | 서쪽에서 빛나는 별 2. +2 | 13.06.29 | 372 | 12 | 16쪽 |
10 | 서쪽에서 빛나는 별 1. +8 | 13.06.25 | 362 | 8 | 17쪽 |
9 | 바람이 이끄는 곳으로 4. +5 | 13.06.22 | 551 | 9 | 18쪽 |
8 | 바람이 이끄는 곳으로 3. +2 | 13.06.22 | 430 | 9 | 16쪽 |
7 | 바람이 이끄는 곳으로 2. +4 | 13.06.22 | 334 | 9 | 16쪽 |
6 | 바람이 이끄는 곳으로 1. +4 | 13.06.22 | 711 | 11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