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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잘 보고 갑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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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 어디까지가 감춰진것일까요 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바텐호스에게도 사정이 있다는 뉘앙스가 나오니 복잡해지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아버지가 그 자리에 없었다는 것만으로 어머니 죽음의 원흉이 되나요? 브런트의 억지스런 감정인가요? 아니면 제가 내용을 까먹은 것일까요.
아 역시 볼트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을을 공격하도록 사주한게 바텐호스라는 내용이 있었죠. 그나저나 테르지오가 센 건지 화이트 휠윈드가 약한건지 모르겠네요.ㅋㅋ
흥미진진하군요.
역시 리즈시절의 테르지오답군요
아 역시.. 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는 맛이 있어야죠 ㅎㅎ 건필 하세요~
용서라뇨~ 사랑을 드리지요!!
ㅎㅎ 아플때는 푹쉬는게 최고죠~~ 담편을 어여 올려 주시면 용서가 ㅋㅋ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잘봤습니다
소서리스에서 지키지 못한 황제가 여자 였군요... 그땐 부패하고 무능한 그런황제일꺼란 생각했었었는데..
아...짜릿한 뭔가가... 잘 읽었습니다
화이팅
브런트가 이번 편에서는 너무 바보 같아요... 지능지수가 100은 떨어진 느낌입니다.
아쉽다....
오차원영혼님 바텐호스가 브런트가 살고있는 마을이 기습하기 적당하다고 콕찝어서 추천했었다는걸 브런트가 들었었습니다.
브런트의 인간적 고뇌에 공감이 가는군요.
종요한걸 빼았겼나보군요.
잘보고 갑니다+_+
역시 황제는 죽는군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황제 설마하니 시녀한테 ㅠ
브런트 많이 아프겠네요.짠해라.
충분히 흥분할수 있죠 그동안의 모든 정황이 베텐호스가 주적임을 나타내었으니까요 현상황만보면 충분히 개 돌 할만 합니다.
화이트휠윈드 간지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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