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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시들시들

겜도 글도 그림도 재미 없어요.

이틀 내린 비에 의욕까지 같이 씻겨내려갔나봐요.

서점 가서 책이나 사서 읽어야겠어요.

 

 

요즘 공포소설이 특수인데 예전보다 못해 서점 발길이 뜸하네요.


댓글 7

  • 001. Lv.68 이가후

    13.07.10 13:36

    저는 최근에 심리 및 글 전개 연구 때문에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 002. Personacon 덴파레

    13.07.10 20:42

    아 그 책. 괜찮다고 하시니 구입해 봐야겠어요.

  • 003. Personacon 흑천청월

    13.07.11 02:50

    줄거리 독후감 부탁합니다.

  • 004. Personacon 김연우

    13.07.10 14:02

    전 거울을 보면 더위가 싹 날아가더라구요...

  • 005. Personacon 덴파레

    13.07.10 20:41

    제 얼굴에 불만이 없어서 공포소설이 아니죠.^^

  • 006. Personacon 흑천청월

    13.07.11 02:51

    요즘 활자과다섭취로 머리속이 멍~ 해 지는 부작용이. 끄어~

  • 007. Lv.1 [탈퇴계정]

    13.07.11 03:35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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