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22일.
오늘부로 일반연재 시작합니다.
이제 진짜 시작이네요.
처녀작이라는 핑계가 영원하지 않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제 소설을 읽는 동안 독자님들의 1분 1초가 헛되지 않도록.
정말 그런 소설이 될 수 있도록 정성들여 만들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많은 독자님들에게 관심으로 뭇매라도 맞고 싶을 정도네요.
악플이라도 막막막 달렸으면 좋겠다 싶어요.
물론 그럴려면 열심히 해야겠지요.
일반연재 첫날이라 주절주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읽고 난 뒤 추천에 손이 절로 가는 글이 되도록!
읽고 난 뒤 자신도 모르게 댓글을 쓰게 되는 글이 되도록!
그런 소설이 되는 그날까지 쉬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독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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