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 풀린 고인물 용사

곰곰이 생각해본 결과, 역시 작가의 말에만 짤막하게 언급하는 것으론 제 감사함을 다 표현하기에 부족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감사함을 잊지 않도록 이 공지글에 여러분의 이름을 모아두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작가의 말에도 계속해서 쓸 예정입니다!

아래는 너무나도 감사한 후원자 분들입니다.

4.26 실무액세스님

4.27 덥다죽겠다님

4.28 eastsea031님

5.02 크퀘조아님

5.03 에크나트님

5.03 백규님

5.03 백규님

5.03 백규님

5.03 백규님

5.03 백규님

5.03 백규님

5.03 백규님

...백규님의 이름이 7번이나 있는 건 제가 잘못 쓴 게 아니고, 진짜로 그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아마도 시스템 오류거나 혹은 모종의 실수 같은 게 있으셨던 걸로 보여지는데 일단은 그대로 적어두겠습니다.

어쩌면 제게 보내는 하나의 메세지셨던 걸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5.04 TMPSMX님

5.05 탈모드래곤님

5.05 이무린님

5.05 수니쿤3227님

5.05 미혹의왕님

5.08 멍개구름님

5.08 titime님

5.09 n7507_rutc4151님

5.13 덥다죽겠다님

두번째 후원 감사합니다! 처음 후원해주시던 4월 말까지만 해도 분명 쌀쌀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정말 '덥다죽겠다'라는 닉네임에 걸맞는 날씨가 오고 말았네요.

5.25 백규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백규]

말이 씨가 된다더니... 실수가 씨가 된 건가... 역시 제 손가락이 불필요하게 민첩했던 거죠. 이리 된 거 일곱 번 두 묶음 더 쏴서 잭팟 터뜨리고프지만 자중하겠습니다.

[디온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