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옮겨서 쓰는데도 선작이 126분이 그대로 남아 있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선작 취소 없이 그냥 놔두어도 상관은 없지만요.
제목이 같은것이 두개라 ... 하나의 게시판을 비공개로 잠구었습니다.
며칠 전에 쪽지기능을 이용해서 안내는 해 드렸는데 모두들 보셨는지는 모르겠네요.
소중한 댓글들이 있어.... 어려울때 마다 돌아보며 힘을 받아야죠.
모르는게 너무 많아 ... 많은 분들이 조언을 해 주셨는데..
이 게시물을 보실지 모르지만 모두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래 그림은 흰히아신스(님) 작품이네요.
판타지에 쓰면 딱인데.... 표지 그림이 작게 나온다는 점을 생각해 표지로 잘 썻습니다.
다음에 다른 곳에 두고두고 활용하라 생각인데...
맡는 이야기를 언제 하게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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