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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강 님의 서재입니다.

축구부 방출 후 천재 투수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새글 유료

유선강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4.02.24 17:01
최근연재일 :
2024.06.30 21:00
연재수 :
131 회
조회수 :
1,5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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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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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 방출 후 천재 투수가 되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나아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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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4.03.0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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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5

  • 작성자
    Lv.99 dj어jd어
    작성일
    24.03.06 19:25
    No. 1

    폐부에 가까운 야구부에서 그래도 없는 투수가 빠져나간다는 소리는 전학말고는 상상이 안되네요...

    찬성: 2 | 반대: 12

  • 답글
    작성자
    Lv.25 유선강
    작성일
    24.03.06 19:30
    No. 2

    지금 상황은 암담하지만, 잘 풀어갈 생각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13 | 반대: 2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3.06 19:33
    No. 3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a******
    작성일
    24.03.06 20:33
    No. 4

    그래도 잘보고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제프리0113
    작성일
    24.03.07 10:20
    No. 5

    일본 야구 만화 같은 전개가 아니라 현실적인 전개가 마음에 듭니다.

    찬성: 24 | 반대: 2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4.03.07 13:20
    No. 6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4.03.10 13:28
    No. 7

    공격수 였다가 미드필더로 갔다가 센터백 같다가
    결국 골키퍼를 해 말어 하다 반 강제로 퇴부당하는 재능은 스스로 그만두는자가 현명하게 보이질 않을것이고, 미리 그만둔자는 아주 현명하게 보일것이다.

    승부사적인 관점으로는 미리 그만둔자는 그냥 평범하게 회사생활하는게 좋다.
    상황에 따라 쉬운길, 어려운길은 피하는 사람은
    게임조차 치트키가 없으면 포기해 버린다.
    사회 나가서도 자기 사업을 하다가 암초에 부딪히면
    살 궁리보다 포기하는게 빠르다는걸 이미 배웠으므로
    바로 회사를 접는다.

    게다가 자존감이 엄청 강하므로
    자기 뜻대로 안되는 일에는 무조건 그만두기 십상일 것이다. 그래서 결혼 후 자존심 상하는 일이 생기면
    이혼하기 쉬운 인생이 될 것이다.

    초중고등 유년기의 결정이 바탕이 된다면
    고등학교때의 결정은 습관이나 낙인처럼 마음에 새겨진다.

    야구선수 명언중
    나는 패배로 부터 모든것을 배웠다 라는
    투수의 어록이 생각난다.

    찬성: 34 | 반대: 1

  • 작성자
    Lv.99 세이기온
    작성일
    24.03.17 02:45
    No. 8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사이다콸콸
    작성일
    24.03.22 22:28
    No. 9

    주인공이 인생을 대신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실력이 없음 다른길을 찾는게 맞죠.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52 iskarsia..
    작성일
    24.03.23 21:01
    No. 10

    작가님 운동부에서 한학년 아래 후배가 선배한테 반말에 욕설을 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현실성이 제로..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25 유선강
    작성일
    24.03.23 21:05
    No. 11

    안녕하세요. 유선강입니다. 정현태, 박철, 장성민 모두 2학년입니다. ^^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63 구와아악갸아아악
    작성일
    24.03.25 14:40
    No. 12

    현실적이네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4.03.25 21:57
    No. 13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불티a
    작성일
    24.03.27 02:04
    No. 14

    재밌네요 사실적이라 더 와닿고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jg*****
    작성일
    24.03.27 19:03
    No. 15

    물만두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태사공29
    작성일
    24.03.28 23:46
    No. 16

    인물들을 연출하는 서술이 정말 입체적이어서, 자연스레 대화에 빠져들게 되는 몰입감이 좋네요! 소년 만화의 느낌도 낭만이 있지만, 이런 현실적인 상황도 공감이라는 면에서 굉장히 와닿네요!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68 어모야
    작성일
    24.03.30 19:44
    No. 17

    코믹적인 글인데.. 이 부분은 현실적이군요.
    감독님은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믹스베리
    작성일
    24.04.02 10:25
    No. 1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5******..
    작성일
    24.04.03 22:05
    No. 19

    솔직히 살면서 느끼는 건데 생각보다 30대 돼서 신입으로 들어오는 사람 많다. 그리고 잘만 다닌다. 이분들 대부분 예체능하다가 잘 안 돼서 뒤늦게 취업준비 하신 분들인데 악착같이 본인 전공 갈고닦듯 취업준비도 비슷하게 악착같이 하더라. 그리고 정말 성실히 다니심. 그러다 가끔 젊을 때 얘기 해주시는데 모든 걸 다 쏟아부어서 안 된 거라 아쉽고 미련도 남지만 그만뒀을 때 뒤돌아보는 건 안 했다더라. 할만큼 했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마음 정리가 쉬웠다나? 반대로 일찍 그만 둔 친구들은 자기보다 사회생활은 일찍 시작해서 지금 자리 잘 잡았지만 아직도 술 마시면 후회한다면서 그런 거 보면 끝까지 발버둥 쳐본 것도 나쁘지만은 않다더라. 적어도 자기는 그런 마음은 안 드니깐.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50 흑화너굴맨
    작성일
    24.04.11 16:14
    No. 20

    이번화 너무 좋았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Letsbeo
    작성일
    24.04.15 17:54
    No. 21

    2학년에 구속 139면 에이스급 아닌가요? 고작 저런이유로 야구를 관둔다고? 성적만 받쳐주면 프로직행인데 주인공 업고다녀야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용석손권
    작성일
    24.04.15 23:01
    No. 22

    주인공이 오히려 그만두는 선수들을 이해하기 힘들 겁니다. 자신은 재능 없다 소리 들으면서 악착같이 버티다 강제로 퇴부당하고 온 곳이 야구였는데 다른 선수들은 자신이 보기엔 충분히 지금도 통할 것 같은데 자격지심에 그만둔다고 하는 거니.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0 g2510_bl..
    작성일
    24.04.17 21:25
    No. 23

    배터리는 우스갯 소리로 부부 라고 하더 라고요 ㅋㅋ
    미누라가 나한태 보여준적 없는 기뿐 미소를
    다른 남자 한태 보여주면 미치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로백수
    작성일
    24.04.21 10:21
    No. 24

    너무 정에 호소하는게 나 하고는 안맞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shixxyi
    작성일
    24.06.11 20:32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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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REE 재능의 차이 +31 24.02.28 31,007 545 13쪽
5 FREE 야구의 맛 +26 24.02.27 31,288 601 14쪽
4 FREE 일일 야구부 체험 +31 24.02.26 32,129 567 14쪽
3 FREE 축구도 야구도 그저 한낱 공놀이 +41 24.02.25 33,353 548 15쪽
2 FREE 재능이 없는 축구 유망주 호소인 +55 24.02.24 36,895 56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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