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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강 님의 서재입니다.
축구부 방출 후 천재 투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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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축구부 방출 후 천재 투수가 되었다

새글 유료

글
유선강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4.02.24 17:01
최근연재일 :
2024.06.30 21:00
연재수 :
131 회
조회수 :
1,502,216
추천수 :
38,315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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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 방출 후 천재 투수가 되었다

야구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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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2.27 16:49
    No. 1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륭
    작성일
    24.02.29 20:05
    No. 2

    188짜리 물만두라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4.03.04 14:13
    No. 3

    흥.미.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a******
    작성일
    24.03.05 20:27
    No. 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Woou
    작성일
    24.03.10 21:21
    No. 5

    우리 물만두가 드디어 야구를!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24.03.23 18:51
    No. 6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샤옹
    작성일
    24.03.25 08:56
    No. 7

    190가까운 체력되는 수비수가 프로 5년에 한번보낼까 말까한 축구부에서 퇴부당할정도면 축구지능 무뇌아수준에 개발 세모대가리여야 되는거 아닌가? 그럴수가있나? 고딩이 저정도 키면 한번은 경기에 써먹어볼것같은데...

    찬성: 9 | 반대: 7

  • 작성자
    Lv.77 레이빈센트
    작성일
    24.03.25 12:42
    No. 8

    초반설정이 너무 유치합니다. 나이대를 초등이나 중학생에 어울리는 대사에요. 개인적으로는 리메이크나 수정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소재가 신선하긴 한데..대사가 별루에요

    찬성: 5 | 반대: 14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4.03.25 15:53
    No. 9

    야구가 돈은 많이 들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맛있는새우
    작성일
    24.03.26 02:01
    No. 10

    하체 쓰는 재능이 없는거지 기대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선작
    작성일
    24.03.26 15:04
    No. 11

    축구도 만만치 않게 돈 들어갑니다 안정환세대까지는 돈없어도 축구할수있었지만 현재는 아니에요 야구가 더 많이 들어가는건 사실이지만 축구부 회비를 꼬박냈다고 하니까 집안에서 야구시킬정도는 될겁니다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82 천연세제
    작성일
    24.03.27 21:35
    No. 12

    중고딩때 내내 축구부 다니면서 가스라이팅 당했으면 자존심 낮을만 하지...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69 노잼이면움
    작성일
    24.03.29 15:39
    No. 13

    개인적인건 개인의 뇌속에 적립하자

    나쁘지않구만 뭐
    주인공 성격이 물만두 같긴한데
    얘는 착해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5 트리플럭
    작성일
    24.03.29 16:44
    No. 14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문득알다
    작성일
    24.03.31 13:56
    No. 15

    와 작가님 글 참 잘쓰시네요 짜임새 좋고 억지 아닌 감동잇고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g4******..
    작성일
    24.04.01 11:44
    No. 16

    1살 일찍 들어 갔다고 했으니 7살에 입학 한건데 18살이면 고3 인데요.
    보통 8살에 입학하니까
    2학년이면 17살이 맞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믹스베리
    작성일
    24.04.02 09:50
    No. 1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줄담배커피
    작성일
    24.04.08 03:12
    No. 18

    피지컬 만으로 축구부에서 먹어줬을것 같은데 이해는 좀 안가내 이학교 축구부는 기본 피지컬이 좀 살발한가보다 아마 자까 양반도 쓰면서 고민 했을것이라 생각은 하지만 차라리 농구부가 납득이 잘갔을 듯한데 축구를 의식해서 일것이라 생각은하지만 아쉽내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7 뮈뮤
    작성일
    24.04.13 08:57
    No. 19

    감독 멋있네요 제가 야구 좋아해서 그런가 슬라이더 보여주는 거 심장저격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L.Saga
    작성일
    24.04.14 18:34
    No. 20

    순둥하고 좀 어린 느낌 나는 주인공도 좋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cooooool
    작성일
    24.04.15 20:37
    No. 21

    평생 일반인으로 살다가
    야구동호회인가에서 일하다가
    어느날 연습구던져주는데 선수들이 무서워 피하는걸 보게되고

    메이저리그 구단에 공개 모집에
    150키로 던져서 입단하고

    30대중반에 메이저리그 데뷔한 선수도 기억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용석손권
    작성일
    24.04.15 22:34
    No. 22

    마이너리그에서 뛰다 조기은퇴한 뒤 고등학교 물리교사로 일하면서 학교 야구부원들 지도 해주다 자신의 속구 구속이 150킬로 후반대인 걸 알게 돼서 30대 중반에 메이저리거가 된 선수도 있다고 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재미잇는책
    작성일
    24.04.16 20:41
    No. 23

    어 슬라이더는 좀... 아직 성장기니까 변화구 가르칠거면 커브가 낫고 변화구보단 커터나 투심같은거 가르치는게 낫지 않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n1******..
    작성일
    24.04.18 03:29
    No. 24

    청춘스포츠물 같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로백수
    작성일
    24.04.20 11:14
    No. 25

    그래 이 세상에 같은 투구폼은 없는데 대한민국 야구 코치들은 모든 선수를 똑 같은 폼으로 만들려고 하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shixxyi
    작성일
    24.06.11 19:53
    No. 26

    스포츠물인데 주인공이 물만두인거 신선함! 응원한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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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 방출 후 천재 투수가 되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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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REE 구속이 점점 빨라져 +23 24.03.08 25,462 562 12쪽
14 FREE 그럼에도 우리는 나아간다 (2) +27 24.03.07 25,694 497 14쪽
13 FREE 그럼에도 우리는 나아간다 (1) +25 24.03.06 26,748 525 13쪽
12 FREE 답을 알고 있는 자 +17 24.03.05 27,253 531 14쪽
11 FREE 애매한 재능 +14 24.03.04 28,618 504 16쪽
10 FREE 너도 사기캐야 +14 24.03.03 29,199 578 13쪽
9 FREE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 +13 24.03.02 29,279 602 12쪽
8 FREE a.k.a. 야구 초보 +15 24.03.01 29,607 567 13쪽
7 FREE 풀 수 없는 미스터리 +11 24.02.29 30,361 537 12쪽
6 FREE 재능의 차이 +31 24.02.28 31,007 545 13쪽
» FREE 야구의 맛 +26 24.02.27 31,287 601 14쪽
4 FREE 일일 야구부 체험 +31 24.02.26 32,129 567 14쪽
3 FREE 축구도 야구도 그저 한낱 공놀이 +41 24.02.25 33,352 548 15쪽
2 FREE 재능이 없는 축구 유망주 호소인 +55 24.02.24 36,895 567 13쪽
1 FREE 프롤로그 – 네? 제가요? +22 24.02.24 40,579 591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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