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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군은 국대는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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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 감독도 아래 쓰레기 선수들처럼 개놈이죠.
그동안 받아 쳐먹을껀 다 쳐먹고 저러는 놈이니
애 생각을 했으면 받아 쳐먹지 말고 진작에 퇴부 시켰어야죠.
덜 개놈이라고 개놈 아닌건 아니죠.
순종이냐 잡종이냐 차이일뿐...

개놈 아래 개새끼들이 제대로 될리가 없구요.
저놈들 99.99% 프로도 못 되고 빌빌 될 놈들인데 인성마저 쓰레기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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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머리 두 개 차이면 주인공 키가 2m가 넘나 보네요. 아니면 엄마 키가? 그리고 축구든 야구든 생산성 없는 공놀이라니 아직 나이 50도 안 됐을 엄마가 무식 그 잡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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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포츠는 재능 싸움 맞음.
예전에 미국 스포츠 다큐를 봤는데 현 테니스 1위 선수가 어릴적에 한번도 이긴적이 없던 선수가 있는데 지금은 테니스를 안친다.
유명 농구 선수가 있는데 어릴적 결코 넘보지 못할 재능을 가진 친구가 있었는데 농구를 그만뒀다. 이런 이야기였다.
그 친구들 뭐하냐 하면 다 럭비하고 있단다.
즉 상위 0.1% 재능을 가진 애들은 돈 많이 주는 스포츠를 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타고난 신체를 가진 애들은 약간만 적성을 바꿔도 다른 스포츠에서도 성공한다는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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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한화.....올해는 잘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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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전형적인 2찍 찐따 마인드네
준석이 빨게 생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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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불룩 튀이나온 배는 왜 자꾸 강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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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스 썬더즈.. 갑자기 뭔가 숨기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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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고2인데 가족하고 대화하는걸 보니 초딩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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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축구부 감독은 제대로 된 사람이네 재능 없는 놈 하루빨리 다른일 찾게 만들어야지 보통 감독은 그냥 데리고 있어면서 회비만 받아먹고 데리고 있어도 되는데 그런 놈 인생이야 알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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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세금으로 2부까지 리그 돌려주고 거기다 3부 4부도 최저는 받는데비해 야구는 꼴랑 10개팀에 들어가야되는데 축구시켜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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