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조용히 살고 싶은데, 신의 부탁으로 각성했다.
'은신'이란 고유 능력에 혹해서.
그런데 개방된 능력이 '있는 듯 없는 듯'
엥? 그건 나도 하는 건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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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1. 불굴의 안기훈 +14 | 18.10.07 | 8,811 | 194 | 12쪽 |
10 | #10. 불굴의 안영훈(2) +6 | 18.10.07 | 9,282 | 180 | 11쪽 |
9 | #9. 불굴의 안영훈(1) +12 | 18.10.06 | 9,652 | 196 | 12쪽 |
8 | #8. 숨바꼭질 +8 | 18.10.06 | 9,672 | 219 | 13쪽 |
7 | #7. 나 혼자 라이브(2) +12 | 18.10.04 | 9,768 | 210 | 13쪽 |
6 | #6. 나 혼자 라이브(1) +6 | 18.10.03 | 9,981 | 204 | 13쪽 |
5 | #5. 첫날부터 던전(2) +9 | 18.10.02 | 10,201 | 194 | 12쪽 |
4 | #4. 첫날부터 던전(1) +14 | 18.09.27 | 10,629 | 202 | 12쪽 |
3 | #3. 공기 같은 남자. +5 | 18.09.26 | 10,872 | 210 | 11쪽 |
2 | #2. 떡 본 김에 제사 +18 | 18.09.26 | 11,429 | 218 | 12쪽 |
1 | #1. 싫지만 각성했습니다. +28 | 18.09.26 | 13,514 | 212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