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스님과 학생
마음이 부자면 부러울 것이 없다.
스님과 학생
스님이 어느 날 목욕을 갔습니다.
목욕탕 안에는 남자아이 혼자만 있었습니다.
스님은 목욕을 하다가 등을 밀려고 하니
밀어 줄 사람이 남학생 밖에 없어서 남학생에게
"얘, 내등 좀 밀어주겠니"
학생은 화가 났지만 다가가서 등을 밀어주었습니다.
그 학생은 스님에게
"당신은 도대체 누구십니까?"
하고 물어보니 스님은
"나 중2야" 하고 대답을 하자
학생은 스님의 머리를 때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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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는 중3이야 짜샤"
^(^...웃으며 삽시다.
꿈은 힘든 일도 즐겁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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