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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조아 님의 서재입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피아조아
작품등록일 :
2023.04.03 02:25
최근연재일 :
2024.07.04 18:00
연재수 :
281 회
조회수 :
6,724,851
추천수 :
359,503
글자수 :
1,97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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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EP 1 – 사인死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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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04.03 02:35
조회
125,960
추천
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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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18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23.04.05 22:16
    No. 61

    뒌장 필력 개쩌네.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35 ma******
    작성일
    23.04.06 23:36
    No. 62

    우리는 피아조아의 시대를 살고 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0 g2058_th..
    작성일
    23.04.07 02:45
    No. 63

    사과쿵보고 피식했다....벌레를 안읽으면 모르는 드립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8 논설가
    작성일
    23.04.07 04:21
    No. 64

    글은 문학보는거 마냥 너무 좋은데 이게 팔릴지는 의문이네 상업적인 이유로 연중만 안될으면 좋겠습니다 5년째 팬입니다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99 레전드로브
    작성일
    23.04.07 12:36
    No. 65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3.04.07 14:28
    No. 66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수라마후
    작성일
    23.04.08 14:55
    No. 67

    지구의 신비한 에너지를 소비해서 회귀시켰는데 그걸 믿지 않는 개새끼는 영혼까지 갈아서 낭비한 에너지 복구나 시켜라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37 식용인간
    작성일
    23.04.08 15:32
    No. 68

    글좋아보였는데 댓글들 상태가ㄷㄷ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2 Gaet
    작성일
    23.04.09 21:59
    No. 69

    이번작은 찐따 주인공인가…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35 1등급인생
    작성일
    23.04.09 23:13
    No. 70

    필력미쳤네 ...와 뭔데.필력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65 하늘아
    작성일
    23.04.10 03:28
    No. 71

    글에 몰입이 확 되네요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57 엔찬
    작성일
    23.04.10 13:10
    No. 72

    아니 무친 피아조아님이네?? 이번작도 잘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독자생
    작성일
    23.04.10 17:14
    No. 73

    '문인\' 섭.

    후미히토.

    히키가야에서.. 자전집이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다. 그런 그가, 정말로 자전집을 들고 나왔다. 그는 신이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sy****
    작성일
    23.04.11 16:09
    No. 74

    왜 10년전 회귀로 정해서 22살에 결혼 아니 22살 이전이겠지. 22살에 죽었으니.. 아무튼 그런 무리수를 두는거지? 20년이나 30년 정도 전으로 회귀했디고 하면 자연스럽게 갈걸 굳이 10년회귀라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찬성: 31 | 반대: 7

  • 작성자
    Lv.99 먕코
    작성일
    23.04.11 16:12
    No. 75

    글 참 맛깔나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3 판나
    작성일
    23.04.11 23:02
    No. 76
  • 작성자
    Lv.91 누룽지사탕
    작성일
    23.04.12 17:19
    No. 77

    사과쿵에 반해서 선작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1 스타라쿠
    작성일
    23.04.13 12:01
    No. 78

    변신이 그런 내용이었다고? 하긴 뭐 보는 관점이야 다 다르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뒤질랜드모
    작성일
    23.04.13 12:07
    No. 79

    중요한건 결혼 반대의 이유...'어려서 안됨'이 아니라 "격이 맞지않다"는 말이 중요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23 십사센
    작성일
    23.04.13 16:47
    No. 80

    웹소 틀을 가진 순문학 느낌. 잘 쓴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8 kw******..
    작성일
    23.04.13 23:16
    No. 81

    주제나 장르가 무엇이든 역시 중요한건 필력인듯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뜌듀득
    작성일
    23.04.14 01:42
    No. 82

    22살...도대체 왜...나 같아도 22살한테 내 딸 시집안보낼듯... 고아와 무관하게 졸업도 못한 대학생한테 모아둔 돈도 없을텐데 뭘 믿고 어케 시집을 보내...직장도 다니면서 모아둔 돈이라도 있고 준비가 된 상태면 몰라...

    찬성: 76 | 반대: 3

  • 작성자
    Lv.87 몰과내
    작성일
    23.04.14 03:35
    No. 83

    와, 필력 미쳤네요 ㅠㅜ 작가님 돌아오셨군요.
    처음에 댓글보고 유명인인가 했더니 과거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 이름이 검색되어서 바로 선작을...
    위키보고 작가님 나이에 놀라고 이번편에서 놀라고...
    음, 연재 중단하시면 미저리가 왜 불변의 작품인지 아시게 될지도 모릅니다? ㅎㅎ

    찬성: 4 | 반대: 5

  • 작성자
    Lv.33 ijason05
    작성일
    23.04.15 05:12
    No. 84

    소설 안의 소설이라는 문학적인 느낌이 사인의 많은 비중을 지탱하는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3 ijason05
    작성일
    23.04.15 05:13
    No. 85

    졸라재밌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무지티셔츠
    작성일
    23.04.15 20:27
    No. 86

    시한부임? 불치병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6B
    작성일
    23.04.17 16:35
    No. 87
  • 작성자
    Lv.27 방안퉁수
    작성일
    23.04.18 09:12
    No. 88
  • 작성자
    Lv.26 자론상이
    작성일
    23.04.18 20:39
    No. 89

    사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귀뚜라미
    작성일
    23.04.19 10:49
    No. 90

    옛날 생각나네요

    20대때 아버지 친구가 자기 딸이랑 만나보라고 소개팅을 주선했지요
    일년정도 만나다가 인사드리러 갔지요
    앉은자리에서 A4지 세장을 주면서 답을 적으라고 합니다
    질문항목들이 기가 막힙니다
    중학교부터 대학까지의 반석차 및 학점
    지금 받고있는 연봉과 수당
    자기 딸을 사랑하는 이유 세가지
    어떻게 행복하게 해줄건지 구체적으로. 등등등
    굴욕감에 다 적고 났더니 읽으면서 한다는 소리가
    '딸을 보내는 입장에서 자네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잘 모르지 않는가'
    이건 무슨 소리며 여긴 어딘가..
    우리 딸과는 좋은 오빠동생으로 만나면서 당분간 지켜보는걸로 하세나

    인사드리고 조용히 연락 끊었습니다

    주인공 심정이 조금 이해가 갑니다

    찬성: 18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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