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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이 작가님 너무 좋아...ㅜㅠ 임첫게 몇번을 읽었는지 모름.ㅠㅠ 살면서 재탕해본 소설 한손에 꼽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많이 재탕했음. 볼때마다 늠 감동... 연작보려고 카카오에서 넘어옴. 만수무강하세여.
찬성: 1 | 반대: 0
정주행 스타트
작가님 전 작품 임기첫날 전체 구매해서 재탕만 3번한 사람으로서 이번작품도 같이 달리겠습니다!!!!!!!
필력이 장난아니네 ㄷㄷ
찬성: 1 | 반대: 2
굿굿
다시 1부터 보러옴
찬성: 2 | 반대: 0
와 도입부부터 맛있네
찬성: 0 | 반대: 2
재능. 재능. 재능. 머리 속에서 울리는 단어가 절 괴롭히네요... 정말 잘 쓴 소설입니다. 읽으면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요.
찬성: 1 | 반대: 1
와 시발 잘 썼네
재주행 시작. 다시 보니까 사인도 참 재밌는 글이네요. 우리야 본인 얘긴 걸 아니까 음 그렇군~ 하고 보지만 임씨 입장에서는 온몸에 소름 돋을 듯. 열두 살 짜리가 한 줌의 희망도 없이 ‘나는 앞으로 평생동안 세상으로부터 거부당하다가 발 붙일 공간 한 뼘 조차 못 얻어내고 죽게 될 것’이라고 셀프 선고한거나 다름 없으니까.. 나였으면 눈물 줄줄 쏟으면서 납치해서 소아 정신과로 끌고감..ㅎㅏ
찬성: 4 | 반대: 2
재미있는데 두 번은 보기 싫은
찬성: 2 | 반대: 1
고아, 22세, 임대아파트... 자기딸 저런 사람과 결혼 시키고 싶어??
도입부부터 사람의 모습이 그려지고 어떤 상황인지 명확하게 알겠으며 마지막에 궁금증까지 불러일으킨 왜 꾸준히 유명한가를 알게해줬다. 이것이 필력인가란걸 알게 되었고, 다음에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다.
어두울까봐 안보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재밌네
피아조아 최고다 진짜
난 이걸보고 현실의 섬뜩함을 먼저 느끼게된다..ㅋㅋㅋ 선의로 다가오는 작가도 첨엔 좋은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냥 속물임 ㅠ
잘 읽었습니다.
초등학생.
이 양반 조 모 동네 글 읽을 때 좀 쎄한 느낌 있었는데 여전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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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