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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호 님의 서재입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SF

유료 완결

연산호
작품등록일 :
2021.05.20 20:31
최근연재일 :
2024.03.22 18:00
연재수 :
422 회
조회수 :
1,970,395
추천수 :
121,622
글자수 :
2,199,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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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4. 딥 블루 Deep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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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05.2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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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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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8

  • 작성자
    Lv.22 dlgymous..
    작성일
    21.06.13 17:13
    No. 1

    계속 이해 못하고 싶었다는 말이 어딘가 서글프네요.

    찬성: 43 | 반대: 0

  • 작성자
    Lv.17 녹차로봇
    작성일
    21.10.17 00:57
    No. 2

    흥미진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ki******
    작성일
    21.11.05 13:14
    No. 3

    치의예과 교수...가 따로 있나요?ㅎㅎ

    찬성: 1 | 반대: 6

  • 작성자
    Lv.41 글주림
    작성일
    21.11.10 12:09
    No. 4

    담백하면서도 깊이있는 문체가 인상깊네요 ㅋㅋㅋ 요즘 라이트한 작품만 읽다보니 이런게 땡기네

    찬성: 38 | 반대: 0

  • 작성자
    Lv.78 짜짜르봄바
    작성일
    21.11.14 19:04
    No. 5

    공격은 백상아리보다는 황소상어와 뱀상어가 압도적으로 많이 합니다. 애초에 근해에 잘 오지 않는 백상아리가 사람이랑 얽힐 일도 드물어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9 파닭파닥
    작성일
    21.11.17 22:49
    No. 6

    작품 배경상 바다 위아래로 떠도는 사람이 많고 해양 생태계의 변화로 백상아리가 더 흉폭해졌다면야 뭐 말이 안되지는 않는 듯.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59 냥냥펀치
    작성일
    21.12.13 14:35
    No. 7

    하아니 글이 너무 재밌어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5 돼지찌개
    작성일
    21.12.20 03:24
    No. 8

    음......뭔가 설명만 좀 줄였으면 더 재미 있었을 것 같은데...뭔가 너무 서술이 길다고해야되나....

    찬성: 0 | 반대: 23

  • 작성자
    Lv.87 머핀맛있어
    작성일
    21.12.20 08:56
    No. 9

    진짜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2.01.04 16:10
    No. 10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죽지마라
    작성일
    22.01.11 18:30
    No. 11

    분위기가 심해같다... 잔잔하고 빛이없는? 그런 게 그려져요 ㄷㄷ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27 명예추기경
    작성일
    22.01.19 14:05
    No. 12

    주인공은 정신없는데 어쩐지 잔잔하고 물 속에 있는 느낌...포근한데 긴장돼요. 재밌네요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30 gyang
    작성일
    22.01.29 20:16
    No. 13

    백상아리 설명이 디테일한거 보니 쥔공이 나중에 백상아리 만나나요...? 표지가 스포였어?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19 c_******
    작성일
    22.01.29 23:46
    No. 14

    대충 줄거리만 보고 와서 언제 터질지 왜 터지는 건지 엄청 궁금한데 해저기지 흔들거린다고 하니 곧 터지는 건가?? 역시 부실공산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 ss******..
    작성일
    22.01.30 15:38
    No. 15

    술술 글이 잘 읽히고 조금은 어두운듯 하면서도 차분한 바다 아래의 분위기가 상상이 되네요! 흔치 않은 소설의 색깔이 마음에 들어 유료분까지 쭉 읽으려 합니다 :)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23 독배라해도
    작성일
    22.02.01 20:47
    No. 16

    오타 있네요ㅠ! 재미있어요 문체 마음에 듭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Xn
    작성일
    22.03.14 15:13
    No. 17

    주먹으로 뺨쳐서 사랑니 뽑기... 마취필요없이 단번에 끝나는 시술이네요. 마취 안 해도 고통으로 바로 기절할 것 같긴 한데...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3.15 10:05
    No. 1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애들아쉬자
    작성일
    22.03.23 20:35
    No. 19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멩고
    작성일
    22.04.06 16:05
    No. 20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씬들이 너무 취향이에요 ㅋㅋㅌㅋ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2 멩고
    작성일
    22.04.06 16:06
    No. 21

    주인공 성격 너무 좋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6 왈왈왈
    작성일
    22.04.07 13:41
    No. 22

    비문이 많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8 시시포스
    작성일
    22.06.08 12:28
    No. 23

    박스채로 --> 박스째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moka0601
    작성일
    22.06.17 03:35
    No. 24

    근무 중 틈틈히 읽어가고 있어요.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6 쉰다리
    작성일
    22.10.27 13:56
    No. 25

    셩격좋으면 좋은건데... 현실은 아니야... 슬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맥봉
    작성일
    23.01.13 20:57
    No. 26

    진짜 너무 재밌다.. 이게 사건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치과의사 독백 보는데 이렇게까지 즐거울 일인가? ㄷㄷ 대박 전회차 바로 구매 했습니다. 작가님. 꽃길만 걸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캡틴후크
    작성일
    23.03.17 21:57
    No. 27

    해저 3000미터에 공기를 어떻게 만그는 지 궁금하네요.
    하긴 우주에서도 공기를 만드는데 해저에서도 가능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JohandAr..
    작성일
    23.03.18 21:39
    No. 28

    난 좀 안맞네… 음 뭐라고 해야하지… 단락의 구분도 이상하고… 전개 설명도 좀 이상함… 갑자기 여자가 나타나서 벽을 두드렸는데 서랍장 열리고 거기서부터 대체 뭔 소린지 두 세 번 되돌아가서 다시 읽음… 머릿속에 그려져야 하는데 대체 누군지 뭔 상황인지에 대한 설명이 뭐랄까 음 부자연스럽다고 해야 하나…. 뚝 뚝 끊기네 필력이 부족하다기 보다는 그냥 담담하게 소감문 쓰는 것처럼 풀어내는데 적응이 좀 안됨… 이건 필력의 문제보다는 서술의 문제같음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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