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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해 못하고 싶었다는 말이 어딘가 서글프네요.
찬성: 43 | 반대: 0
흥미진진
찬성: 1 | 반대: 0
치의예과 교수...가 따로 있나요?ㅎㅎ
찬성: 1 | 반대: 6
담백하면서도 깊이있는 문체가 인상깊네요 ㅋㅋㅋ 요즘 라이트한 작품만 읽다보니 이런게 땡기네
찬성: 38 | 반대: 0
공격은 백상아리보다는 황소상어와 뱀상어가 압도적으로 많이 합니다. 애초에 근해에 잘 오지 않는 백상아리가 사람이랑 얽힐 일도 드물어요
찬성: 0 | 반대: 1
작품 배경상 바다 위아래로 떠도는 사람이 많고 해양 생태계의 변화로 백상아리가 더 흉폭해졌다면야 뭐 말이 안되지는 않는 듯.
찬성: 11 | 반대: 1
하아니 글이 너무 재밌어
찬성: 3 | 반대: 0
음......뭔가 설명만 좀 줄였으면 더 재미 있었을 것 같은데...뭔가 너무 서술이 길다고해야되나....
찬성: 0 | 반대: 23
진짜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분위기가 심해같다... 잔잔하고 빛이없는? 그런 게 그려져요 ㄷㄷ
찬성: 13 | 반대: 0
주인공은 정신없는데 어쩐지 잔잔하고 물 속에 있는 느낌...포근한데 긴장돼요. 재밌네요
찬성: 20 | 반대: 0
백상아리 설명이 디테일한거 보니 쥔공이 나중에 백상아리 만나나요...? 표지가 스포였어?
찬성: 7 | 반대: 0
대충 줄거리만 보고 와서 언제 터질지 왜 터지는 건지 엄청 궁금한데 해저기지 흔들거린다고 하니 곧 터지는 건가?? 역시 부실공산가???
찬성: 2 | 반대: 0
술술 글이 잘 읽히고 조금은 어두운듯 하면서도 차분한 바다 아래의 분위기가 상상이 되네요! 흔치 않은 소설의 색깔이 마음에 들어 유료분까지 쭉 읽으려 합니다 :)
오타 있네요ㅠ! 재미있어요 문체 마음에 듭니다 ㅎㅎ
주먹으로 뺨쳐서 사랑니 뽑기... 마취필요없이 단번에 끝나는 시술이네요. 마취 안 해도 고통으로 바로 기절할 것 같긴 한데...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읽고 갑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씬들이 너무 취향이에요 ㅋㅋㅌㅋㅋㅋㅋㅋㅋ
주인공 성격 너무 좋네요
비문이 많네요
찬성: 4 | 반대: 0
박스채로 --> 박스째로
근무 중 틈틈히 읽어가고 있어요.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셩격좋으면 좋은건데... 현실은 아니야... 슬프지.
진짜 너무 재밌다.. 이게 사건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치과의사 독백 보는데 이렇게까지 즐거울 일인가? ㄷㄷ 대박 전회차 바로 구매 했습니다. 작가님. 꽃길만 걸으세요!!
해저 3000미터에 공기를 어떻게 만그는 지 궁금하네요. 하긴 우주에서도 공기를 만드는데 해저에서도 가능하겠죠?
난 좀 안맞네… 음 뭐라고 해야하지… 단락의 구분도 이상하고… 전개 설명도 좀 이상함… 갑자기 여자가 나타나서 벽을 두드렸는데 서랍장 열리고 거기서부터 대체 뭔 소린지 두 세 번 되돌아가서 다시 읽음… 머릿속에 그려져야 하는데 대체 누군지 뭔 상황인지에 대한 설명이 뭐랄까 음 부자연스럽다고 해야 하나…. 뚝 뚝 끊기네 필력이 부족하다기 보다는 그냥 담담하게 소감문 쓰는 것처럼 풀어내는데 적응이 좀 안됨… 이건 필력의 문제보다는 서술의 문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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