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수놓는 별무리, 그 아래 흐르는 영혼의 절규
천하를 상대로 드러낸 송곳니는 대지에 고독을 새긴다
이패천(二敗天) 오악세(五嶽世)의 시대
쫓기듯 살아온 구양휘의 안식처는
그림자가 잠식한 그늘 아래였으니……
한 발을 지옥에 걸치고서라도 살아남은 이유는 단 하나뿐
시후 신무협 장편소설
성하유혼 4권!
10월 19일 배본됩니다.
인연의 사슬은 갈망인가, 족쇄인가
고독으로 살아온 길은 오롯이 늘어선 혈로만이 남았다
빛을 잃은 검은 하늘 아래 홀로 걷는 귀독행
이것은 군마보(君魔步)라 불린 흑성(黑星)의 기록이다
001. Lv.1 [탈퇴계정]
09.10.19 13:05
출간 축하드려요~
002. Lv.1 Schnee
09.10.19 13:55
출간 축하드려요~♡
003. Lv.1 묘(猫)
09.10.19 16:56
출간 속도 마음에 드는데 출간 축하드려요
004. 희겸
09.10.19 16:56
패할 패(敗)를 쓰는 이패천이라...;;
005. Lv.7 알력학
09.10.19 17:19
빠르다.
006. Lv.4 융단폭격
09.10.19 20:57
출간 축하드립니다~
007. Lv.1 카리스마성
09.10.21 03:17
우리동네 책방에서 빌려볼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