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 몰아붙이는 전율의 연속!
한 마리 붉은 용의 포효가 하늘을 찢어발긴다!
『적룡무강』
가족의 따스함을, 그리고 소중함을 가르쳐 준 이들.
인연으로 엮인 이들을 지키며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
헐벗은 무강에게, 그들은 삶의 전부였다.
“당신은 건너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너 버렸어.”
“그래…… 난 삼도천(三途川)을 건너겠지.”
조각 난 기억 속에 잠든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사람 목숨은 중요하지. 하지만 넌 사람이 아니야.”
강호는 천하를 위진할 적룡의 현신을 보게 되리라!
미공 신무협 장편소설!
적룡무강 3권
2월 13일 배본됩니다.
001. 용세곤
12.02.13 17:24
출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