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령』『독왕전설』을 뛰어넘는 신무협의 또 다른 신화!
독특한 세계관과 탁월한 감각이 더욱 돋보이는
작가 요도, 김남재의 2009년 새로운 대작!
당장이라도 심장이 목구멍을 통해 빠져나올 것만 같이 숨이 가쁘다.
높이 쌓여 있는 시체들의 산.
모든 것이 끝났다.
그리고 그 사내가…… 패했다.
“으아아아!”
이것은 흑색기마대 제13대 대주 진자량(鎭茨凉)의 이야기다.
요도 김남재 신무협 장편소설
마도전설 6권 완결!
2월 9일 배본됩니다.
001. 용세곤
12.02.09 11:49
뜨허!!
002. Lv.88 악용
12.02.09 12:54
더디어나왔다능
003. 가릉도
12.02.09 15:56
도대체 얼마만인지.... 작가님 무슨일 있으셨나요....
004. Lv.4 ki***
12.02.09 18:41
...이게 뭔가요
몇년을 기다렷는데
또다시 대뜸 완결이라니
005. Lv.56 박치기
12.02.09 19:25
나왔구나ㅋ
006. Lv.64 경계점
12.02.11 09:40
요도님 수고하셨습니다.
007. Lv.52 라헬
12.02.11 11:26
나오고 있었군요!!//
신간으로 나왔을때 수호령 떠오르면서 봤는데;;;
사천에 문파세운뒤 후편을 기다리다 못봤섰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