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신년을 장식하는 파피루스 현대 판타지 특선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강한 남자의 이야기!
『도시의 전설』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은 해외 입양아
강태준
백인들 사이 옐로우 멍키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악바리처럼 살아남았다!
그러던 어느 날,
생존 훈련 중 백두문의 도인을 만나고…….
“누구도 네 앞에서 머리를 뻣뻣하게 세우지 못하게 해라.”
폭풍 강타!
오늘……
그가 전설이 되어 돌아온다!
일우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도시의 전설 3권!
2월 22일 배본됩니다
001. 용세곤
12.02.22 13:13
아마 반품크리 될듯, ㅠ
002. Lv.99 일우
12.02.24 10:01
제가 일우라는 필명으로 도시의 전설을 쓰는 작가입니다. 전작 '도시의 초인'이 평균작이고 이번 '도시의 전설'은 더 나은 호평을 받아 감사한 기분으로 열심히 집필중인데, 싫어하시는 분도 있군요. 더욱 노력하여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좋은 작품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좀더 잘 하라는 채찍에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 있기를 염원합니다. 일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