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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gi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각성자 : 이레귤러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연재 주기
LovePark
그림/삽화
LovePark
작품등록일 :
2018.12.31 14:08
최근연재일 :
2019.12.09 06:25
연재수 :
5 회
조회수 :
578,249
추천수 :
11,248
글자수 :
36,819

작성
19.01.01 06:00
조회
9,248
추천
94
글자
15쪽

각성자 2화

DUMMY

각성자 2화




주사랑, 마산이라는 작은 도시에 사는 무명 소설가다. 어려운 형편에 장학금과 아르바이트로 겨우 국립대를 졸업하고 공장에 취직했다.

몬스터 사체를 해체하는 몬스터 공장의 사체 분류 반. 인맥도 백도 없었던 흙 수저 사랑은 대학을 나오고도 현장에서 일하는 작업자의 삶을 살 수밖에 없었다.


갑작스러운 몬스터의 출몰로 인해 세상은 많은 것들이 변화하였다. 그 중 단연 가장 큰 변화는 각성자에 관련된 것들이었다. 왜냐하면 각성자만이 세상을, 인류를 지키는 마지막 보류였으니까.

사람들은 몬스터가 왜 나타났는지 모른다. 아니, 알 수가 없었다. 원인을 알기 전에 우선 살아남아야 했기 때문이다.

처음 몬스터가 등장했을 때에는 군대가 잘 막아내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얼마가지 않아 군대도 몬스터를 해결할 수 없었고 모두가 절망하던 그 때 나타난 것이 각성자들이다.


각성자들이 나타나고 몬스터는 조금씩 정리가 되어갔다. 몬스터와의 전쟁에서 가까스로 승리하고 남은 것은, 각성자도 어쩌지 못하는 게이트와 수많은 몬스터의 사체뿐.

정부는 몬스터의 사체를 통해 전염병이 돌지도 모른다고 판단하고, 연구 목적의 몇몇 사체를 제외하고 모두 소각하였다.

아직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한 게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몬스터가 나왔지만, 처음에 등장했던 수보다 확연히 줄어든 몬스터의 수에 각성자들은 쉽게 몬스터를 막아낼 수 있었고 사람들은 연구 결과를 기다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몬스터의 사체 검사 결과가 나왔고, 병원균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발표가 잇따랐다. 그러자 국립 연구소와 많은 민간 기업 연구소들은 활발히 몬스터 사체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몇몇의 각성자들에 의해 연구소에 연구 목적으로 몬스터의 사체가 판매되기 시작했다. 그러다 3개월이 지났을 때, 몬스터 사체의 활용 방안이 등장하였고, 곧이어 각종 몬스터 가공 제품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몬스터 사체가 또 하나의 산업 분야로 급부상하기 시작한 것이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몬스터 가공품들 때문에 몬스터 사체를 가공 처리하는 수요가 대폭 늘어났고, 그 결과로 대량으로 몬스터 사체를 가공 처리하는 공장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그것이 바로 몬스터 공장이다.


사랑은 몬스터 공장 사체 분류 반에서 들어오는 몬스터들을 종류별로 분류하고, 각 몬스터의 사체를 사체의 손상도에 따라 A,B,C,D,E,F 등급으로 분류하는 작업을 하였다. 매일 들어오는 몬스터 사체의 수가 족히 수백은 넘었고, 노동의 강도는 과거 3D 업종이라 불렸던 직업군들의 노동 강도를 훨씬 웃돌았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잘 먹지 못하고 자란 사랑의 체격은 왜소했고, 대학 다니면서도 밤낮으로 아르바이트를 했기에 건강이 썩 좋지 못했다. 결국 사랑은 7년이라는 공장 생활 끝에 허리를 다치고 퇴사를 하게 되었다.

사랑은 병원에서 다친 허리를 치료해 보려 하였지만, 감당할 수 없는 치료비와 장담할 수 없는 수술 경과로 인해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몸이 불편한 사랑은 할 수 있는 일이 마땅히 없었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찾다가 결국 소설을 쓰게 되었다.


소설을 쓰기로 결정한 사랑이지만, 몬스터 공장에서만 일했던 사랑은 문학 창작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었고 결국 쓸 만한 소설은 로맨스 밖이었다.

하지만 전공도 아니고 특별한 재능이 있던 것도 아닌, 더군다나 제대로 된 연애 한번 경험해 보지도 못한 사랑이 쓴 로맨스 소설은 최악이었다.

3년간 원고를 제출하는 곳마다 ‘비현실적이다’, ‘너무 심심하다’, ‘요즘 초등학생도 이러지는 않는다.’ 등등의 이야기를 수없이 들은 사랑은 결국 소설가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딱히 무엇을 바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 사랑은 마지막으로 장르를 바꾸어 판타지 소설을 한번 써보고 소설에 대한 미련을 접기로 했다. 기왕 배운 도둑질인데 다른 직업을 구하기 전까지 할 일은 있어야 했기 때문이었다.


판타지 소설을 쓰기로 한 사랑은 시작과 함께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 판타지는 로맨스와는 다르게 내용이 너무 방대했다. 세계관을 구축하는 것부터 해서 사랑이 모르는 것을 조사할 것이 너무도 많았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는 자신이 마지막으로 도전하는 것이기에 제대로 시작도 해보기 전에 포기할 수는 없었고, 공부에 공부를 거듭하며 하나씩 지식을 쌓아나가며 소설을 써나갔다.

사랑은 그렇게 사랑은 6개월이 걸려서야 소설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것도 각성하는 날에 말이다.

결국 사랑의 소설은 그렇게 완성과 동시에 사장되고, 사랑은 각성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


사랑은 자신의 각성 능력을 먼저 파악하기로 했다.

“상태 창!”


주사랑

등급: 1그레이드

계열: 마법 계열

직업: 없음, 칭호: 없음

생명력: 80/80, 마 력: 100/100

공격력: 11, 방어력: 8

[스탯]

힘:11, 체력:8, 민첩:11, 지력:12, 지혜:10

[스킬]

없음


마법 계열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배운 마법이 없어 상태 창은 단촐 하기만 했다. 지금으로서는 몬스터를 사냥할 수 없다.

사랑은 계속해서 아이템 창을 확인했지만 25칸의 아이템 창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다.

“퀘스트 창!”

퀘스트 창이 열리며 2개의 미확인 퀘스트가 나타났다.


[성장 퀘스트1]

[튜토리얼 퀘스트1]


“오호라, 2개나 있네.”

사랑은 신기한 마음에 퀘스트를 확인했다.


[성장 퀘스트1]

[3그레이드를 달성하고 선행 퀘스트를 완료하라

-선행 퀘스트는 3그레이드 달성 시 오픈됩니다.]


“으잉? 3그레이드를 달성하라고?”

그레이드는 각성자의 등급을 나타내는 것이다. 각성자는 1년에 한번 자신의 각성 일에 그레이드 승급 시험을 치룰 수 있다. 승급 시험에서 승급하면 그레이드가 상승하고 승급을 하지 못하면 1년 뒤 다시 도전하게 된다.

그렇게 매년 승급 시험을 치러서 10년 안에 7그레이드를 달성해야 각성 능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10년 동안 7그레이드에 오르지 못한 각성자는 더 이상 승급 시험을 치룰 수 없고 매년 1그레이드씩 능력이 퇴화하게 되고 결국 일반인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래서 보편적으로 각성자의 수명을, 퇴화 기간까지 포함하여 평균 15년으로 보고 있다.

“좋아, 3그레이드까지는 어렵지 않다고 들었으니까 2년 만에 달성할 수 있겠지”

사랑은 계속해서 다음 퀘스트를 확인했다.


[튜토리얼 퀘스트1]

[마법을 습득하라. 당신은 마법 계열로 각성하였습니다. 마법을 습득하여 초보 마법사로 입문하세요.]

[보상: 마법사의 지팡이, 초급 마법 제작서]


“헐, 잠깐, 그러고 보니 각성을 했는데 왜 마법이 없지?”

순간 사랑은 자신이 간과하고 있던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각성을 했는데 능력이 없었다.

“이게 무슨 각성이야? 각성을 하면 능력이 생겨야지.”

띠링!

사랑이 어이없어하고 있을 때 알림 음이 울렸다.


[서브 퀘스트가 생성되었습니다.]


“서브 퀘스트?”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아무런 일이 없었는데 갑자기 웬 퀘스트란 말인가... 사랑은 황당해 하면서도 곧바로 퀘스트를 확인하였다.


[서브 퀘스트-마법에 대해 이해하라1]

[당신은 현재 아무런 마법을 익히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마법을 어떻게 익혀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마법에 대해 공부하세요.]

[기초 이론서 - 0/5 권 (0%)

속성 이론서 - 0/5 권 (0%)

서클의 이해 - 0/5 권 (0%)

마법사의 이해 - 0/5 권 (0%)]

[보상: 1서클 생성, 마력 100]


“우와, 이게 다 뭐야! 마법에 대해 공부를 하라고? 왜? 그냥 자동으로 익혀지는 것 아냐?”

사랑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마법을 공부하라니... 사랑이 알기로는 세상에 마법이라는 학문은 없었다. 마술이라면 또 모를까...

각성자들은 각성 시에 마법을 자동으로 습득하고, 그 마법의 종류로 자신의 마법 계열을 파악했다


파이어 애로우나 아이스 애로우, 에너지 볼트 같은 공격 마법을 익힌 각성자는 공격 마법사

힐링이나 큐어 포이즌, 하이 힐링 같은 치료 마법을 익힌 각성자는 치료 마법사

인챈트 웨폰이나 블레스드 아머, 인챈트 덱스터리티 같은 버프 마법을 익힌 각성자는 버프 마법사

커스 포이즌이나 커스 블라인드, 웨폰 브레이크 같은 디버프 마법을 익힌 각성자는 디버프 마법사


이렇게 각성 시 자신이 익힌 마법의 계열을 따라 마법사의 계열이 정해졌다. 그런데 자신은 마법을 공부해야 한다니, 이렇게 난감할 때가 없었다.

마법을 도대체 어디 가서 배워야 한다는 말인가? 영국에 가서 해리포터가 있다는 호그와트 마법학교라도 찾아야 한단 말인가? 그렇다고 따로 아카데미가 있는 것도 아니다. 각성 시 익힌 마법을 말로 설명하라고 하면 누가 가능하겠는가. 다들 시동어만 외칠 뿐인데...

사랑은 난감함에 인상을 쓴 채 고민을 하고 있다가 오른쪽 시야 한쪽에 깜박거리는 불빛을 발견했다.

“응? 이건 뭐지?”

사랑은 불빛을 주목하여 보았다.

“무엇인가 알림을 표시하는 것 같은데... 어라 이거는...”

깜박거리는 불빛 쪽을 자세히 본 사랑은 그 곳에 있는 아이콘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랑의 증명사진 같은 아이콘

주머니 모양의 아이콘

불꽃 모양과 얼음 모양이 같이 있는 아이콘

물음표 모양의 아이콘


사랑은 바로 이 아이콘들이 나타내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각성 창들이었다.

사랑의 사진은 상태 창, 주머니 모양은 아이템 창, 불꽃과 얼음은 스킬 창, 물음표는 퀘스트 창

지금은 그 중에서 주머니 모양의 아이템 창이 깜박거리고 있었다.

“아이템 창!”

즉시 아이템 창을 열어 보았다. 25개의 칸 중 20개의 칸에 책들이 들어있었다. 사랑은 책들을 꺼내 보았다.


마법의 기원

마법의 이해

마법이란

.

.

.

마법사의 종류

마법사의 등급

대마법사가 되려면


모두 마법에 관한 책들이었다.

“아!”

사랑은 서브 퀘스트가 떠올랐다.


[서브 퀘스트-마법에 대해 이해하라1]

[당신은 현재 아무런 마법을 익히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마법을 어떻게 익혀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마법에 대해 공부하세요.]

[기초 이론서 - 0/5 권 (0%)

속성 이론서 - 0/5 권 (0%)

서클의 이해 - 0/5 권 (0%)

마법사의 이해 - 0/5 권 (0%)]


“이 책들을 읽으면 되는 거구나.”

그제야 사랑은 퀘스트를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고 보니 서브 퀘스트가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마법에 대해 찾을 필요 없이, 있는 책만 20권 읽으면 되는 것이었으니까

“20권의 책쯤이야 읽는 것이 뭐가 문제겠어, 처음 접하는 분야니까 어렵다고 해도 넉넉잡아 한 달이면 되겠네.”

사랑은 서브 퀘스트를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면 오늘은 오랜만에 밖에 나가서 기분 전환을 하고 내일부터 공부를 시작해야지.”

사랑은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고 밖으로 나갔다.


***


사랑은 시내로 나와 밥 먼저 먹었다. 혼밥을 먹기 좋고 가격이 저렴한 김밥과 천국. 오랜만에 방에서 먹는 컵라면에서 벗어난 사랑은 패기 좋게 4천원짜리 돈가스를 시켰다.

“크으, 이게 얼마만의 돈가스란 말이냐. 음... 쩝쩝, 좋아 아주 좋아! 아주 맛있어.”

돈가스 홀릭에 빠진 사랑은 허겁지겁 돈가스를 먹어치웠다.

“벌써 다 먹었네, 쩝. 여기에 사이다 한잔 딱 하면 크으... 최고겠지만 그냥 커피로 마무리를 해야지.”

사랑은 계산대 옆에 있는 100원짜리 후식 커피 자판기에 100원을 넣었다. 밀크커피를 뽑은 후 계산을 하고 가게에서 나온 사랑은 어디로 갈지 몰라 가게 앞에 우두커니 서있었다.


“모처럼 바깥나들이인데 딱히 가볼만한 곳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고, 에휴~”

사랑은 회사를 그만두고 자취방에서 소설을 쓰기 시작한 후로는 친구들을 거의 만나지 않았다. 친구들을 만나봐야 매번 듣는 것이 자기 자랑들이고, 밥 먹는다 술 마신다 하면서 나가는 식비들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딱히 연락할만한 친구도 몇 없었다.

“창현한테나 연락해 볼까?”


이창현.

사랑이의 고등학교 3학년 때 친구로 한 때는 은판이라는 친구와 함께 3명이서 매일 어울려 다녔다.

워낙 먹는 것을 좋아하는 3명인지라, 3명이서 농담 삼아 만든 모임의 이름이 <먹고죽자파>였다. 만날 때 마다 오늘은 뭐먹을지 의논하고, 먹으러 다니는 것이 유일한 낙이자 삶의 활력소였다.

그러던 것이 나이를 점차 먹으며 은판이가 먼저 결혼을 했고, 아내에게 꽉 잡힌 공처가 은판이의 탈퇴 아닌 탈퇴로 만나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었다. 그러다가 창현이가 각성자로 각성을 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더욱 소홀해졌고, 사랑이가 소설을 쓰기 시작하면서 거의 소식이 끊기다시피 했다.

“하지만 나도 이제 각성을 했으니(?) 창현한테 정보 좀 얻어야겠어.”

사랑은 자신의 이상한 각성이 조금 걱정되었으나 일단 창현한테 연락해 보기로 했다.


“어, 창현아. 나다 사랑!”

-어? 사랑? 아, 사랑이! 네가 어쩐 일이냐?“

얼마나 오랜만이었으면 창현은 사랑이라는 이름을 단번에 알아듣지 못했다.

“아, 그냥 오랜만에 한번 볼까 해서.”

-응? 네가? 나를? 올... 무슨 바람이 분거냐?

“바람은 무슨, 오늘 시간 되냐?”

-음... 나 바쁜데...

창현이 별로 내키지 않는다는 듯 살짝 뺐다.


“바쁘긴 뭐가 만날 바빠?”

-야, 내가 바로 각성자 아니겠냐? 바쁠 수밖에 없지.

녀석의 거들먹거리는 말투는 시간이 지났어도 바뀌질 않은 것 같았다. 이럴 때는 조금 강하게 나가야 한다.

“그래서? 시간 안 돼?”

-음... 어쩐다...

“야, 나 오늘 아니면 한동안 또 방콕이다.”

-음... 그래 알았다. 짜식 내가 한번 만나준다.

“그래, 그러면 7시에 창동 우가네로 와라.”

-그래 알았다 나중에 보자.“


사랑은 창현이 마치 선심 쓴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꼬웠지만, 급한 사람이 우물을 판다는 생각에 일단 만나기로 했다.


작가의말

초반이라 지루하실 수 있지만, 앞으로 재미있어 질 거예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

  • 작성자
    Lv.26 관독쟁이
    작성일
    19.06.20 04:08
    No. 1

    아무리 힘든 나날을 지내왔더라두 그만큼 경험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가 엄청 중요하다는것을 알텐대
    주인공 왠지 스스로 고생하게 만드는 스타일 같다
    천운으로 잡은 기회인데 안전하게 기본틀는 잡아줘야지
    성퀘와 튜퀘 언뜻 쉬워 보이지만 완료하려면 상당히 고생할것 같은 느낌인데
    쉬자 놀자 나중에 천천히 이런 마인드라니 ㅡㅡ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0 LovePark
    작성일
    19.06.20 07:10
    No. 2

    음... 주인공의 성향과 전혀 반대로 보셨네요..
    주인공은 6개월만에 하루 밖으로 나오는 거예요.
    친구도 몇년 만에 만나는 거고요...
    조금만 깊게 읽어 주시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변진섭
    작성일
    19.08.22 10:56
    No. 3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LovePark
    작성일
    19.08.22 21:09
    No. 4

    감사해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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