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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gi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각성자 : 이레귤러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연재 주기
LovePark
그림/삽화
LovePark
작품등록일 :
2018.12.31 14:08
최근연재일 :
2019.12.09 06:25
연재수 :
5 회
조회수 :
578,242
추천수 :
11,248
글자수 :
36,819

작성
19.01.02 06:00
조회
7,615
추천
94
글자
16쪽

각성자 3화

DUMMY

각성자 3화




저녁 시간 시내는 퇴근한 사람들과 약속으로 인한 사람들, 그리고 데이트 하는 연인들로 붐비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는 사랑은 부럽기도 하고 괜한 짜증에 툴툴대기도 하면서 약속 장소로 향했다.


우가네 닭갈비

학생 때 돈은 없고 고기는 먹고 싶고 해서, 친구들과 돈을 모아 종종 가던 음식점이다. 저렴한 값에 배불리 먹을 수...는 없었지만, 어쨌든 고기 맛이라도 볼 수 있어 더없이 고마운 곳이었다. 한창 먹을 때는 사랑과 창현, 그리고 은판 3명이서 10인분은 기본으로 먹었던 재미난 추억도 있었다.

사랑이 구석진 자리에 앉아서, 그런 추억들을 떠올리며 혼자서 피식거리고 있을 때 마침 창현이 도착했다.


“뭘 혼자서 웃고 있냐? 실성했어?”

창현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30분가량 늦었다. 그럴 것을 대비하고 20분 쯤 늦게 가게에 온 것이 가게 주인의 시퍼런 칼날 같은 눈치를 피할 수 있는 신의 한수였다.

“어, 왔어?”

“그래, 어쩐 일이냐. 네가 만나자고 연락을 먼저하고?”

창현의 비꼬는 듯한 말투를 사랑은 대수롭지 않게 받으며, 그냥 그러려니 했다.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일단 음식 먼저 시키자, 사장님 여기 닭갈비 3인분이요!”

“네가 사는 거냐?”

각성자라고 돈 많이 번다는 녀석이 얻어먹으려 하다니... 하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어쩌겠는가? 매번 얻어먹을 수만은 없는 법.


“그래, 내가 산다! 내가 사!”

“오올~ 진짜 무슨 일 있냐? 로또라도 맞았어?”

“야, 로또 맞았으면 이거 먹고 있겠냐? 적어도 갈비 먹고 있겠지 크크”

로또라... 5등도 한번 당첨되어 본 적이 없는... 나와는 인연이 없는 녀석이다.

“헐, 로또에 겨우 갈비? 하여튼 너도 참 대단하다.”

“넌 요즘 어떻게 지내냐?”

“나? 나야 뭐 그냥 바쁘게 지내는 거지. 얼마 전에 길드 이적했거든. 적응한다고 좀 바쁘네.”

“길드를 옮겼어? 왜? 전에 있던 곳 괜찮다고 하지 않았어?”

“괜찮긴 했는데 너무 작아서. 나정도 되면 좀 큰물에서 놀아야지 않겠어? 크크”

짜증이 나려고 했지만 사랑은 꾹꾹 눌러 참았다. 하지만 할 말은 해야지.


“또 시작이네 자랑질... 쯧, 그래서 얼마나 좋은 곳으로 옮겼는데?”

“음... 알면 놀랄 텐데? 크크크”

“내가? 똥 싸고 있네. 내가 뭘 알아야 놀라지.”

“푸하하, 그것도 그렇다. 내가 어디라고 해봐야 네가 알긴 하겠냐?”

‘하아... 항상 무시하는 듯한 저 말투, 하지만 어쩌랴 그것이 사실인 것을... 제길!’

사랑은 체할 것 같은 답답함에 물을 급하게 마시고 다시 물었다.

“그래서 어딘데?”

“레전드 길드라고 국내 5대 길드에 드는 곳이다.”

“레전드? 국내 5대 길드? 진짜냐?”

“어, BIG 3 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5대 길드에는 드는 곳이야.”


국내의 길드는 BIG 3(올림포스, 탑티어, 갈락티코)의 세 길드와 2개(레전드, 다크니스)의 길드를 더 포함하여 5대 길드를 A급 길드로 친다. S급 길드가 없는 국내에서는 이 5개의 길드를 최고로 쳤다. 그리고 다음 7개(히어로, 마탑, 마스터, 템빨, 원샷, 업글, 팁아프) 길드가 B급 길드다.


‘그 중 레전드 길드라... 정말 될놈될, 안될안 이네. 각성자가 된 것만 해도 될 놈인데, 국내 5대 길드에 들어가다니...’

비록 BIG 3에는 못 든다고는 해도 그래도 A급 길드, 5대 길드이다. 결코 무시할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그런데 갑자기 왜 이적을 한 거야? 5대 길드면 잘 안 받아주지 않아?”

“그렇지, 그런데 내가 얼마 전에 5그레이드로 승급했거든, 크크크”

“뭐? 5그레이드? 정말?”

“그래, 각성 6년차에 5그레이드로 승급했다.”

‘이 녀석은 정말 될 녀석인가 보네, 참나...’


5그레이드는 결코 낮은 그레이드가 아니다. 3그레이드가 초보딱지를 떼고 각성자로 인정을 받는 단계라면, 5그레이드는 재능을 인정받는 단계이다.

각성을 했다고 해서 모두가 뛰어난 각성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각성자의 99.9999%는 7그레이드에 오르지 못하고 6그레이드 이하에 머물다가 능력이 퇴화하여 일반인으로 돌아간다. 정말 0.0001%만이 7그레이드에 올라서 끝까지 각성자로서 그리고 남들 위에 군림하는 자로 살아간다. 이것은 재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천운을 타고 태어나야 한다.

99.9999%의 사람들 중 6그레이드에 올라서는 각성자가 약 5% 정도이다. 5그레이드가 25%, 4그레이드가 50%, 3그레이드가 19% 이다. 그리고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0.9%의 각성 능력을 개화 시키지 않는 자들이 있기는 했다.

3그레이드는, 각성자라면 노력만하면 누구나 도달할 수 있는 영역이다. 그런 의미에서 5그레이드는 각성자 중에서 상위 30%라는 재능의 영역이 되는 것이다.


“우와! 정말 축하한다. 야, 그런데 왜 연락 안했냐? 입 싹 닦을 생각이었냐?”

“뭐, 그렇다기보다는 길드 옮긴다고 정신이 없었지. 그래서 오늘 네가 보자고 하는 말에 겸사겸사해서 일 다 제쳐두고 나온 것 아니냐?”

사랑은 창현의 말에 믿음이 가지 않았다. 보통은 연락할 만한 사람이면 승급하고 바로 전화하지 않겠는가?

“핑계하고는... 어쨌든 잘 됐다, 축하한다.”

“그래 고맙다”

“레전드는 조건이라고 해야 하나? 연봉? 복지? 하여튼 그런 것들은 어떻게 돼?”

사랑도 이제 각성했으니 이런 정보들이 중요하다.


‘5대 길드에 들어갔다고 하니 아는 것도 많겠지, 빼먹을 수 있는 것은 빼먹어야지.’

“좋지, 전에 있던 C급 길드하고는 비교가 안 되지. 다른 등급은 모르겠고 내가 5그레이드라서 내 기준으로 말하면, 우선 연봉은 100억, 던전 돌면 세금 10%, 길드 40%, 빼고 1/n 로 나눠.”

“뭐? 연봉이 100억? 그리고 길드가 40%나 먹어? 와~ 완전 도둑놈들이네!”

연봉이 100억이라는 것과 길드가 40%를 가져간다는 말에 사랑은 흥분했다.


“아니지, 대신 길드에서 장비들을 맞춰주고 포션이나 소모품들을 지원하거든. 사실 그런 것들이 꽤 돈이 많이 들어. 내가 받은 장비 값만 80억이다. 계약금과 첫 연봉의 50%를 장비로 지급하는 거고...”

“80억? 몸에 빌딩을 두르고 다니는 거냐? 그리고 장비는 어차피 처음 맞출 때 돈이 들고 그 다음은 별로 안 들잖아. 그런데 소모품으로 40%는 좀 심하지 않아?”

“그건 네가 몰라서 그래. 내가 지금은 B급 던전을 들어갈 수 있지만, 아직 잘 모르니까 이전까지 돌았던 C급 기준으로 말해줄게.”

“뭐, 그거는 상관없으니까 네가 편한 대로 하고.”

창현은 조금 자세히 이야기해 줄 필요를 느꼈다.


“C급 던전을 만약 길드 없이 개인공격대를 조직해서 던전을 돌잖아? 그러면 C급 던전을 돌아서 버는 금액이 10억이라면 소모품으로 나가는 비용이 5억이야. 그리고 세금 1억 빼면 4억으로 나눠야 하는데 C급 던전이면 보통 15인 공격대니까 대략 인당 2700만원이 안 돼.”

“뭐? 10억짜리 던전인데 버는 것이 2700만원 밖에 안 된다고?”

사랑은 정말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창현을 바라봤다.


“그런데 길드로 돌면 길드에서 소모품 다 대고 40% 가져가고, 세금 10% 떼고 5억으로 나누는 거니까 3300만원이 넘지. 약 650만원, 원래 벌 돈의 약 1/4 을 더 먹는 거지.”

“헐... 대박이네!”

그렇다. 길드에 드는 것과 들지 않는 것은 차이가 있었다. 다만 길드의 등급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이 함정이라면 함정일 뿐.

“사람들이 괜히 길드 들겠냐? 다 이득이 있으니까 드는 거야.”

“그럼 길드는 손해잖아? 장비 맞춰주고 소모품 비용도 대면?”

창현은 손가락을 좌우로 까닥 거리며 말했다.


“쯧, 뭘 모르는군, 그건 또 그렇지가 않아. 개인 공격대야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서 공격대를 조직하다 보니 손발이 안 맞고 해서, 소모품이 많이 들어가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성과도 조금 저조하지. 즉 효율이 떨어진다는 거야.”

“그러면 길드는?”

“길드 사람들끼리 던전을 돌면, 훨씬 쉽고 빠르고 소모품이 적게 들어. 거기다가 만약을 대비한 상급 각성자를 같이 투입하기 때문에 안전성도 훨씬 높지.”

사랑은 창현의 말투가 계속 무시하는 투라 짜증이 났지만 지금은 정보가 우선이었다.


“그러면 길드원 끼리 던전 돌면 소모품을 얼마나 사용하는데?”

“음... C급 던전을 기준으로 한다면 약 2억? 그 정도 조금 안 될 거야.”

“헐, 절반이상 줄어드네. 그러면 길드도 할 만 하겠네.”

사랑은 그제야 조금 납득할 수 있었다.

“당연한 것 아냐?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누가 손해 보면서 길드 운영하겠냐?”

“그렇겠지. 그러면 길드의 급수에 따라 그런 비용이나 %가 다른 거야?”

사랑은 눈을 반짝이며 좀 더 자세한 정보를 묻기 시작했다.


“당연하지. 평균적으로 길드가 먹는 비용이 B급이 45%, C급이 50%, D급이 55%, E급이 60% 야. 길드마다 조금 차이가 있을 수는 있는데 보통 이정도 라고 보면 돼.”

“헐, 60%? 그러면 30%로 나눈다는 거잖아. 너무 적은데?”

“길드원들의 그레이드도 많이 낮으니 불만이 있으면 안 되지. E급이면 거의 1,2 그레이드인데 그레이드가 낮으면 돈을 적게 버는 것이 당연한 것 아냐?”

“무조건 그레이드를 올려야 하는 거군.”

“그렇지, 뭐든 초보 때는 손해 보면서 배곯아 가면서 배우는 거야. 아니꼬우면 올라가면 되는 거지! 뭐, 그것이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 거고...”

사랑은 길드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면서 본인이 길드에 드는 것이 좋을지 아닐지에 대한 계산기를 열심히 두드리고 있었다.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든 창현이 사랑에게 의아한 눈빛으로 물었다.


“그런데 너 좀 이상하다? 전에는 이런 것에 관심 없다고 듣기도 싫어하더니...”

“뭐가 인마! 네가 5그레이드로 승급해서 길드 옮겼다니까 물어보는 거지.”

“그래? 아닌 것 같지만... 뭐 그렇다고 치고.”

창현은 눈을 가늘게 뜨며 사랑을 봤지만, 사랑은 닭갈비를 먹으며 딴청을 부렸다.

“너 계열이 뭐였지?”

“나? 당연히 전사지, 남자의 로망은 터프한 전사 아니겠어? 크크크”

‘로망 같은 소리하고 있네.’

“오~ 전사. 근데 처음부터 전사야?”

“당연히 아니지. 마! 너는 그런 것도 모르냐? 나 전직 했잖아, 처음에는 물리 계열이었는데, 전사로 전직했지.”

“그래? 전직은 언제 하는데?”

창현은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에휴... 3그레이드 때.”

“3그레이드? 그러면 전직은 한번 하면 끝이야?”

“야, 너 뭐냐? 정말 아는 것이 하나도 없구나?”

짜증 수치가 점점 높아졌지만, 사랑은 정보를 위해 참을 인자를 새기고 또 새겼다.

“모를 수도 있지. 내가 알아서 쓸데도 없는데...”

“그래, 너답다. 내가 친히 알려주마. 전직은 3그레이드 마다 할 수 있어. 다음 2차 전직이 6그레이드 때 있는 거지.”

“그 다음 전직은 9그레이드?”

“야, 너 9그레이드가 뭔지나 아냐? 초월자야, 초월자.”

“초월자? 그게 뭐야?”

“아휴... 너 마스터는 뭔지 아냐?”

“마스터? 모르는데...”

창현은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혀까지 차며 말했다.


“아고... 쯧쯧, 이 답 안 나오는 인생을 어찌 하냐...”

“야, 알면 가르쳐 주면 되지, 뭐 그리 타박이냐?”

“모르는 것도 정도가 있는 거야! 1+1을 모르면 욕먹는 거랑 같은 거라고. 이 대각성의 시대에 각성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놈이 있는데, 어떻게 그게 정상이냐? 욕먹어도 싼 거야!”

“알았어, 그러니까 말해봐.”

“그래그래, 어쩌겠어, 이 형님이 알려줘야지. 3그레이드에 1차 전직을 하고 6그레이드에 2차 전직이 있어. 그리고 7그레이드가 되면 마스터라고 불러.”

“마스터? 왜?”

새로운 단어에 사랑은 눈빛을 빛냈다.


“각성자가 7그레이드 되면 능력이 퇴화하지 않는 것은 알지?”

“어, 그건 알지.”

“그 단계를 마스터라고 부르는 거야. 각성자로서 한 계열을 마스터했다는 거지. 그래서 7그레이드가 마스터야.”

사랑은 새로운 사실에 감탄했다.

“아, 그렇구나~ 그러면 마스터는 많아?”

“우리나라에 마스터는 총 6명 있어.”

국내의 최상위 각성자 6명의 마스터, 모든 각성자들의 꿈이며 로망이었다. 각성 능력이 사라지지 않으니까.


“헐, 겨우 6명밖에 안 돼?”

“그래, 겨우 6명이 다야. 그 정도로 어려운 경지이지. 괜히 0.0001% 라고 하는 것이 아니니까.”

“확실히 그렇겠네. 그러면 초월자는?”

“9그레이드가 되면 3차 전직을 하게 되는데, 이 때 해당 각성자는 자신의 계열을 초월하는 능력을 얻게 된다고 해. 그래서 초월자라고 부르고.”

초월자라는 엄청난 정보에, 사랑은 눈이 커졌다.


“자신의 계열을 초월한다고? 그게 무슨 말이야?”

“정확한 것은 몰라, 당사자가 정확하게 밝히지 않으니까.”

“당사자?”

사랑은 호흡이 조금씩 빨라졌다.

“어, 우리나라에 유일한 초월자. 검성 유일한.”

“검성 유일한?”

“어, 각성한지 10년차에 초월자로 승급한 우리나라의 유일무이한 9그레이드 초월자지. 계열은 블러드 나이트.”

해외의 많은 나라, 수많은 사람들 중에 대한민국을 모르는 사람은 차고 넘치지만 블러드 나이트 유일한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블러드 나이트?”

“3차 전직명이야. 그리고 세계에서 유일한 계열이지”

“응? 세계에서 유일? 그러면 다른 나라에는 초월자가 없는 거야?”

“아니, 5명이 더 있어. 중국에 1명, 미국에 2명, 일본에 1명, 유럽에 1명.”

몬스터가 난립하는 현 세계를 지탱하는 6명의 수호 기둥. 던전을 지배하는 6인의 지배자. 감히 넘볼 수 없는 여섯 절대자. 사람들은 초월자를 그렇게 불렀다.


“아, 그러면 계열이 다른 거구나”

“그렇지, 세계 6명의 초월자는 모두 다른 계열이야. 블러드 나이트, 대마법사, 마탄의 사수, 교황, 업그레이더, 얼티밋 파이터.”

“우와~ 화려하네. 대마법사에 교황에 업그레이더? 대박이네.”

“그렇지, 세계 최정점의 인물들이지.”

문뜩 사랑은 궁금증이 생겼다. 초월자 다음은?

“그럼 9그레이드 위로는 없어?”

“아직까지는 없어. 그래서 그 위가 있는지도 명확하지 않아. 사람들은 10그레이드는 신의 영역이라고 하고, 신이 될 것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아무도 몰라.”

“대박이네, 신? 네가 꼭 되길 바란다. 10그레이드 되고 나서 나에게 사실을 말해줘, 크크”

“내가? 미친... 7그레이드만 되도 소원이 없겠다.”

“하긴, 너무 꿈같은 이야기네.”


사랑은 그렇게 각성자에 관한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창현과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나누다가 헤어졌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랑은 생각이 복잡했다. 그 동안 관심을 두지 않아서 몰랐던 내용들이 너무도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이제는 자신도 각성자다. 자신도 걸어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되새기다보니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았다. 하지만 명확한 것은 이것은 기회라는 것이다. 다시 찾아오질 않을 인생 최대의 기회. 인생 역전의 기회.


작가의말

판타지를 처음 보시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판타지를 쓰려고 하고 있어요.

고수 분들은 조금 양해를 해주세요 ^^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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