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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럴줄 알았다. 허술한새키... 작가님의 구상이였다니 일단 보겠는데 항암치료는 제대로 합시다. 제발...
글은 시원시원한 맛으로 보는데 이건 발암이네
찬성: 1 | 반대: 0
발암전개는 그만 ㅜㅜ...
작가님 줄거리에 글에관해 설명해주는 글을 넣어주셧으면 합니다만 모르고 읽어서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없게요
장난합니까 전 하차
작가한테 이런 내용으로 써야 하냐니? 헐. 작가한테 전개방향갖고 뭐라고까지 하는 초딩독자들 훨씬짜증. 조용히 하차하면 될걸 깡패임? 막장야구부원이나 막장독자나 쯥.
찬성: 0 | 반대: 2
캬 작가님 감탄했습니다 병신주인공 각성하네요
음... 하고 싶은 말들이 많지만... 그냥 하차할게요. 에휴
2016년까지 고시공부를 했으면 판례집도 열심히 봤을 건데.. 하는 행동을 보니 고시 잘 떨어진듯하네요.
진짜 더럽게 답답하네 이럴거면 뭐하러 회귀설정 넣으신거죠? 하는 짓 보면 그냥 아우라 보는 능력생긴 고딩으로 했어야 할거같은데
잘 봤습니다.
하차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즐감!!
ㅅㅂ 암걸리겟네 이도저도 아니고 머가먼지 참......
40살 맞나요?
40살넘게살아온 인간이 아우라마저 보는인간이
찬성: 2 | 반대: 0
위에서 작가님이 본래의 역사진행과 틀려졌으니 예상하기 힘들수도 있지 않냐고 하셨는데 예상학 힘들 순 있지만 40살 먹은 놈이 그걸로 끝나겠지 하고 맘 놓고 있던 상황이 더 이해하기 힘드네요
실화에 바탕을 두어서 잘 쓰셨다고 하셨는데... 보는 사람이 불편할 정도면 제가 글을 고르는 기준에서는 잘! 쓰셨다고 보긴 힘드네요. 간도 편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 전 이만.. 건필하세요
여기까지라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역량이 안되서 그런 것이겠지요. 담에라도 생각나시면 한번 들러주세요.
작가님께서 글의 인기보단 작품성을 택하신듯... 무조건 좋게좋게 풀려나가고 주인공이든 다른 캐릭터든 꽂밭에서 하하호호하는것은 싫지만, 이런전개는 조금 거북하달까... 솔직히 고등학교부분 자체도 좀 안땡겼는데 이부분에서 턱 막히네요. 저도 이만...
여기까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하고 별 다를 바 없는 헛똑똑이에 경험이 없고 주변머리도없는 어른이 환생했다고 기고만장하다가 깨지고 주변사람들 덕에 그릇이 좀이라도 넓어가는 과정을 그리려고 했습니다. 사이다를 줄 수 없는 이야기이지요. 제가 재주가 없어서 사자님을 끌어땡기지 못했습니다. 차후에라도 인연이 되면 다시한번 읽어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길^^
찬성: 0 | 반대: 1
청주에서 있던일이넹
국.민.학교에 점은 왜 있는건가요?
예전에 비슷한 사건이 있어서 야구부를 해체하였다는 사례가 있는데?
역사를 못바꾼다? 그럼 주인공 다시 찌질이 인생 살다가 고시 낙방하고 다시 자살행으로 소설 마무리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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