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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편을 또 기다립니다~!
찬성: 2 | 반대: 3
긴급 탈출용 마법 신발! 다음에 나올 신기한 마법도구를 숨참고 기다린다!
찬성: 2 | 반대: 2
좌표가 집으로 고정된거고 마력 소비없이 계속 쓸 수 있으면 사기 아이템인데요? ㅎㅎ
찬성: 2 | 반대: 1
그래서 어쩌라고 싶은 느낌...
찬성: 19 | 반대: 1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음.. 사설이 너무 많은 느낌 ㄲㅂ
찬성: 13 | 반대: 2
박정한 사림인가->사람인가
찬성: 0 | 반대: 0
사설이 너무 길어서 설명문을 보는것 같고, 모르는 분야의 전문 논설을 보는것 같다.
찬성: 18 | 반대: 1
소설의 내용을 짧게 요약해보면 고블린과의 싸움 10% 와 찌질의 역사 90%... 냉정하게 독자에게는 읽을 가치 10%인 분량이라는 말과 같죠...
찬성: 26 | 반대: 3
설명은 적당하게 하시고 남어지 부분은 독자가 상상하게 하시지 모든 부분을 다 글로 설명하려하니 참 읽기가 힘드네요. 근데 솔직히 내용 보면 뭣도 없는...저걸 저렇게 늘리면서 써야 하나 싶음.
찬성: 19 | 반대: 2
신고된 댓글입니다.
장면 묘사가 자세한 것에 비해 행동과 행동사이에 끊어지듯 부자연스런 모습이 많네요 사람이 급해도 네발로 달리듯 한다거나 문을 몸으로 밀고 나갔는데 어느새 현관문안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 내려친다거나 애초에 현관문으로 달려가며 한 손으로 소화기를 든채로 문을 밀고 이어지는 동작으로 내려친다거나 동작의 연속성이 있으면 캐릭터의 순간적인 기지나 행동이 자연스러울텐데
찬성: 14 | 반대: 1
뭐 어쩌란거지…
찬성: 6 | 반대: 1
부모님과의 추억 상기하는 부분 아련하고 가슴 아프네요. 슬픔 묘사하는 방식이 좋아요.
찬성: 3 | 반대: 5
고블린: 고흐 고흐 주인공: 네덜란드의 후기 인상주의 화가로 20세기의 야수주의 의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은? 고블린: 고흐
찬성: 8 | 반대: 0
급한와중에 독백이 길다
찬성: 9 | 반대: 0
왜 추천글에 박찬호라는 말이 있는지 알겠습니다...ㅎㅎ;;
찬성: 7 | 반대: 0
초기 소설의 유인가가 부족하네요. 전작 따라왔으니, 조금 더 읽어봅니다.
찬성: 2 | 반대: 0
거실이 100미터는 되나봅니다.전력질주 하는거처럼 쓰시네
앞으로도 조용히 지냈다.>> 조용히 지냈을 거다.&지냈겠지. 정도가 맞는거 같아요. 오타 인것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실제로 저도 아버지가 차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변호사 얼굴만 보고 사고 낸 사람 얼굴도 못 봤음. 보복 방지 어쩌구 하더라구요
너무 어설픈데. 설명도이상하고. 아니무슨 집이 몇백평도 아니고 이게맞나
찬성: 4 | 반대: 0
공간이동을 하네... ㄷㄷㄷ
건투를
찬성: 0 | 반대: 1
7p이후로는 아직 안 읽었지만 하차 귀환에 한계를 넘어서는 마력을 부어서 겨우 돌아왔고 귀환에 마력을 다 써서 마력이 없다더니 뭔 갑자기 귀환이 마력 없이 쓸 수 있는 마법이라는 건지
찬성: 1 | 반대: 1
어쩔티비저쩔티비
찬성: 1 | 반대: 0
이 긴급한 상황에서 회상에 젖는다라..흠
설명이 많은 건 둘쨰치고...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는대... 겁나 눈아프고 피곤
좇나게 혼자서 말이많네~
읽다가 지쳐서 그냥 나가는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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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