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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헤라

노예로 팔려간 곳이 황궁이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베르헤라
작품등록일 :
2020.09.04 10:00
최근연재일 :
2021.03.22 12:30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2,266,782
추천수 :
67,086
글자수 :
1,30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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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9.2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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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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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므낫;;;; 성좌들이 나를 지켜보셔; 기쁨하세, 자랑해보세, 나도 성좌 있네; 후하하핫;;] 목록입니다.


댓글, 추천 받으면 기쁘잖아요.

오타 댓글 받으면 관심 받는 것 같아 또 기쁘잖아요.

후원금 받으면 자랑하고 싶어집니다. 나도 성좌 있다고;;;;; (제 인간성은 쓰레기통으로 감)


그런 마음으로 후원금 공지를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 ***** ******

3/21 변태아저씨 님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오랜만에 제 쪽지함에 다른 이름이 들어가 있어요. 뭐랄까, 감격이라고 해야 하나요. 모니터 붙잡고 정말 뚫어지게 보았습니다....베르헤라, 해냈어!(주먹 불끈!!)....그런 소리가 모니터에서 들려오는 것 같았어요...(드디어 베르헤라 망가짐. 병원가야 할듯;;;)... 마음이 기뻐지는 건 엄청나게 커다란 행운이 필요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기뻤어요. 감사합니다..........너무 기뻐요. >_<


3/18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전에 썼던 후원금 글(아래글을) 한 번 쭉 읽어내려갔습니다. 너무 길어서 다 읽지는 못했는데, 타레엘프님의 이름이 대부분이에요. 그리고 제가 엄청나게 흑역사를 쌓아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대체 저는 무슨 약을 먹고 저런 말투,저런 말을 썼던 걸까요. ㅠ_ㅠ;;;; 지울수 있다면 지우고 싶은......하하..(¬‿¬)...웃는게 웃는것이 아님....어쨌든 그건 그렇고...저는 벌써 몇달 전부터 다음에 뭘 쓸지 고민중입니다. 현재는 현대 던전물을 할까 생각중이에요. 본래는 중세쪽을 하려고 했지만 중세 다음에 중세물하는 것도 좀 그래서... 그러면서 요즘은 매일 악몽을 꾸고 있습니다. 던전에 갇혔다거나, 뭔가 으스스한 게 나오려고 해서 무서워한다거나,.....삶이 피폐해지고 있는 중이죠. 던전을 포기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_--;;; 제가 무사히 던전을 답파하고 이겨내기를 응원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3/15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베르헤라는 혼자놀기의 달인입니다. 혼자 놀고 혼자 즐거워하죠. 나혼자 완전체에요. -_-;;;; 하지만 그래도 지구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외부와 조금은 닿아있습니다. 주로 인터넷으로요. 후후후.....(웃는 게 웃는 것이 아녀;;;) 나혼자 완전체 답게, 베르헤라 집에는 티비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베르헤라는 세상사를 거의 모르고 지나가지요. 포털 사이트도 메일과 카페 확인 용 정도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이 세상과 그다지 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사용하다보면 아주 큰 사건에 대해서는 조금씩 알게 되지요. 며칠 전부터 굉장히 슬픈 사건이 있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은 어쩌면 이렇게 악의적인 걸까요. 가끔은 모든 문을 닫고 상자속에서 살고 싶어집니다. 쪽지함만 열여두고요......어쩌다 실화바탕이라는 영화 스토리를 하나 알게 되었는데 그것도 참 참혹한 이야기더군요. 저는 가끔 세상이 무섭습니다.....아니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닌데 왜 이렇게 된 걸까요......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항상 감사합니다. 타레엘프님 쪽지를 받고 나면 기쁘고 마음이 행복해져요. 요 며칠, 타레엘프님 덕분에 감사했습니다.....감사합니다... >_<


3/10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베르헤라가 말입니다. 새로 모니터를 샀어요. 원래 있던 모니터도 그리 작은 건 아니었는데(24인치), 글 쓸 때는 글쓰는 화면 하나 밖에 못 띄우겠더라구요. 제가 쓰는 게 vs code라는 프로그램인데, 편집기 안에서 칸을 여러 개 만들어 사용하다보니 한 개 띄우면 화면이 꽉 차버려요. 그래서 베르헤라는 생각했더랍니다.......[베르헤라는 글쓰면서 공부할거야! 히스토리 채널과 글쓰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가 가득한 유투브 보면서 공부할거야!].........라고요........그래서 28인치 모니터를 샀어요. 편집기 띄우고 동시에 유투브 보면서 공부하려구요. 어제 저녁부터 사용하고 있습니다.....한데 조금 문제가.....왜인지 모니터를 바꾸니까 화면의 글씨가 회색처럼 흐려진 게 많지 뭡니까....ㅠ_ㅠ;;;.....글씨가 안 보여요......ಥ_ಥ......뭔가 글씨체도 이상해지고....그래도 베르헤라는 생각했지요.....[인터넷 안 보고 공부할 거니까 괜찮아!!].....하지만....모니터를 바꾸고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날밤을 샜는데, 공부 대신 멋진 영상과 함께 나오는 노래만 봤습니다....하하...☜(゚ヮ゚☜) ...바보......그래서 조금 의기소침해있어요....[나는 왜 사는가. 나는 왜 숨쉬고 있는가] 라면서...이른바 '나라는인간구려병'입니다.....하지만 베르헤라는 타레엘프님의 쪽지를 보면서 생각했죠.......[괜찮아, 내게는 타레엘프 님이 있으니까!!! 하하!!! ╰(*°▽°*)╯].......네...베르헤라는 바봅니다. 후후....뭐, 행복한 바보니까 됐나 싶기는 한데..........뭐, 베르헤라가 구려도, 바보라도, 타레엘프님이 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하하 ╰(*°▽°*)╯..............(아냐, 아냐, 안 괜찮아, 그거...(¬‿¬))............항상 감사합니다. 무지 기뻐요;;; >_<


3/6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제 마음에 쓰나미가 몰려온 것 같습니다. 한꺼번에 이것저것 일이 터져서 베르헤라는 현재 두손을 하늘 높이 쳐든 채 늪에 서서히 빠져들어가고 있는 느낌이에요. 현재 제 코까지 완전히 잠겨 있습니다. 이게 비유였으면 좋았을 텐데...후후...(¬‿¬) ...비유가 아니에요. 진짜입니다......그 가운데 내려온 빨대가 하나.....하하..╰(*°▽°*)╯...바로 타레엘프님의 쪽지입니다...그 쪽지 보고 늪속에서 [힘내, 나!] 외친 뒤에 뻐끔뻐끔 빨대로 숨을 쉬고 있답니다...하하...☜(゚ヮ゚☜) ....방금 외치다가 흙먹었다.....(⊙_⊙;) 웃는게 웃는게 아님........감사합니다. 타레엘프님 덕분에 간신히 숨쉬고 있어요..... >_< 너무 기뻐!!!!


2/28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 우왕...... 타레엘프님,.....베르헤라가 지금 무지하게 슬픕니다......살다보면 굉장히 자신이 바보같게 느껴지는 일이 있지요...베르헤라가 지금 그렇습니다. ಥ_ಥ ...베르헤라는 앞으로 악독하게 살기로 했어요. 바보취급 안당하려면 악독해져야 합니다. 주먹 불끈! 하지만..........지금 당장은 스스로를 저주하는 것으로.....자신이 바보인걸 누굴 탓하겠어요.. (¬‿¬).......베르헤라는 요 며칠 스스로를 저주하고 [악독해져야한다!!!]고 울부짖으면서 수시로 타레엘프님의 쪽지를 보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악독해지자...고.....하하...☜(゚ヮ゚☜) ....조거 진짜지롱...... 쪽지함 보면서 훌쩍훌쩍....'악독해지겠어'...라고 울부짖었;;;;;;; 항상 감사합니다. 타레엘프님의 쪽지 덕분에 살고 있삼..... ㅠ_ㅠ;;;;


2/24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인생은 때로 나쁜 일이 겹치게 오는 법입니다. 베르헤라는 연일 연속으로 불행을 두들겨 맞고 있어요. ಥ_ಥ..........수도꼭지를 들다 괴력으로 부숴버렸습니다. 꼭지가 뽕따처럼 똑 하고 떨어졌어요...... 생각할 때마다 얼굴을 찌푸렸더니 눈썹과 눈썹 사이에 내천(川)자가 새겨졌습니다. 어느날 거울 보니까 생겼더라구요. ㅠ_ㅠ;;; .....키보드를 너무 두드렸는지 손가락 끝이 아파요.....마우스를 너무 자주 클릭해서 그런지 오른손 검지가 아픕니다.......쓸데없이 돈이 나가게 생겼습니다......불면증이 생겼는지 잠을 잘 못자게 되었어요. 자려고 누으면 졸려 죽겠는데 의식이 멀어지지 않습니다.......(╯°□°)╯우왕....베르헤라 어쩌면 좋나요. 이번해의 운세는 바닥이 아닌가 싶어서 부들부들 떨고 있습니다.....오갈데 없는 불안과 공포를 타레엘프 님의 쪽지를 보면서 마음을 달래다보니 어느새 날짜가 음청나게 지나가버렸;;;;;.......깜짝 놀라서 이렇게 감사말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타레엘프님의 쪽지만이 제 마음의 위안이라 매일 한 시간에 한 번씩 보다가 그만.......-ㅁ-;;;; ..........항상 감사합니다. 괴력의 베르헤라, 힘 좀 줄여야겠어요. 후후. 이러다 괴력으로 모두 부숴버릴 듯.....감사합니다. 타레엘프님. 정말 기뻐요. >_<


2/18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저의 쪽지함은 [99%의 타레엘프 + 그 외] 로 이루어져 있죠. 베르헤라는 가끔 쪽지함을 가만히 보다가 이면지로 만든 연습장을 꺼내놓고 갑자기 빙의됩니다. 피카소한테.... (후후...(¬‿¬)....부끄럽지만 사실이야...베르헤라한테 요즘 피카소와 피카연핋이 빙의했어.....피카헤라라고 불러줘)......일단 빙의되면 연필을 들어요. 베르헤라한테는 색연필도 많지만 연필도 많습니다. 잔뜩 샀거든요. 8B, 4B, 목탄 연필 등...연필을 들면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계속 하얀 면을 칠합니다. 칠한 위에 또 칠해요. 자꾸만 겹쳐서 칠한 뒤에는 휴지심으로 만든 찰필로 문지릅니다......찰필이 뭔지 아시나요? 베르헤라는 근래에 알게 됐어요. 베르헤라는 원래 미술하고는 ㅁ 도 친하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 화방 구경다니면서 알게됐지요. 찰필은 종이로 만든 연필입니다.인터넷 검색했더니 혼자 만드는 방법이 있길래 복사지와 휴지심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완전 짱이에요. 베르헤라는 글을 못쓰게 되면 찰필 장사하러 다닐 예정입니다. 그만큼 킹왕짱 잘 만들어요....암튼 찰필로 문지르는데, 그러면 정말 멋진 연필그림? 까만 화면?이 생깁니다.......그거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생각하게 되죠..............감사합니다.........어제 새벽에 너무 졸려서 반쯤 졸면서 연필로 몇 장이나 까만 화면을 만들고 감사함을 되새겼습니다.......절대로 요즘 베르헤라가 연필 칠하는 데 빠져서 그거 할 핑계거리 만드느라 그런 게 아닙니다......엣헴.... >_< .......감사합니다. (타레엘프님, 정말 기뻐요 >_<


2/12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꺄아! 기쁘욧!!! 이 쪽지를 받은 날이 베르헤라가 연재분을 실수로 올린 날이라 더욱 기뻤어요. 실수하고 비명을 지르다 보니 쪽지가 뙇!! 후후후후.........쪽지 받고 울엇;;;;;;; 하하....☜(゚ヮ゚☜)...저거 진짜지롱....진짜 모니터 붙들고 울었어.........하하하.......베르헤라 바보라서....진짜 단순하죠.....방금 실수해서 [이제 나는 끝났어. 이제 죽는 수밖에 없다!!] 하며 비명지르다 쪽지 받고 [세상은 그래도 따뜻한 것이야. 오늘을 살아갈 기운을 얻었다!!]하며 진심으로 울었........하지만 정말 우울했기 때문에 쪽지를 받은 뒤로는...우울해지면 쪽지 한 번 보고....조금 기운냈다가.....다시 우울해지면 쪽지 한 번 보고....그렇게 한두 시간에 한 번씩 쪽지함을 들락날락 거렸어요.....(한 시간도 하니고 매시간도 아니고 한두 시간이라고 하는데서 묘한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저거 진짜랍니다....부끄럽지만서도.....)....감사합니다. 타레엘프님 덕분에 베르헤라도 조금 행복하게 새해를 맞았어요(아직 실수의 불행 여파가 사라지지 않음)......타레엘프님은 굉장히 해피한 설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몫까지 행복하세욥;;;; ㅇ_ㅜ;;;;; 감사합니다. 기뻐요;;; >_<;;;


2/8 Irutel 님 감사합니다.

우왓!!! 기쁘요!!! 히히히힛.....Irutel 님 쪽지 받고 왠지 기쁘길래 베르헤라가 거미줄을 그려봤어요..... (¬‿¬) 이전에는 동그라미였음............가운데 점하나 찍고 노트 사방으로 줄을 쭉쭉 그은 뒤에 삼각형이 된 칸 하나하나마다 줄을 긋는 거죠....쉬워요......그리고 기쁜 마음이 들 때마다 한 칸씩 칠하고 있습니다. 기쁨의 거미줄이죠.........후후..근데 베르헤라 색칠 무쟈게 못함...... (==_==;;;).......왜 칸 안에 예쁘게 칠해지지 않는 걸까요? 기교 같은 것도 필요없이 그냥 열심히 칸만 채우면 되는데 그게 안 됨....(--_--???)........그래도 한칸 칠할 때마다 마음이 뿌듯해지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있어요.....이제 삼각형 두 개 남음.....후후훗.....감사말을 기다렸다가 기쁨의 거미줄을 다 채우면 올리려고 했는데...그러면 내년이 될 것 같아서 이빨빠진 거미줄이 됐지만 감사 인사를 합니다....정말 기뻐요.....감사합니다. 파닥파닥;;; (;;;;파닥파닥;;;;) ;;;>_<;;; (;;;;파닥파닥;;;;)


2/8 타레엘프님 감사합니다.

(╯°□°)╯ 우왕!!! 타레엘프님~~~ 제 말 좀 들어보세요...베르헤라가 말이죠, 1월 달 내내 프린터가 이상했어요...... ☜(゚ヮ゚☜) 하하..거짓말이야. 이상한 것도 몰랐어. 프린터 찍으면 문서는 제대로 나와도 그림 사진 종류는 모조리 눈에서 레이저 나오거나 색깔 이상했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프린트하면 그렇게 되는 거라고 생각했던 거야................(¬‿¬) 바보;;;;............아니, 그것도 말이죠, 베르헤라가 둔하다기 보다는 글자는 제대로 나왔거든요. 베르헤라가 자료 때문에 그림이나 지도 사진 같은 거 뽑으면 그때만 이상한 거였구....베르헤라는 정말로 '그림이 이상한 거라 찍으면 이상하게 나오나'라고 생각했던 거죠...글자는 제대로 나왔다니까요, 글쎄.....(⊙_⊙;) 증말이에요............암튼 그래서 나중에 여차저차해보니까 검은 잉크가 안 나오는 것 같아요. 다른 잉크는 다 줄어들어있는데 검은 잉크만 만땅으로 남아있더라구요.........그래서 새로 제일 싼 프린터를 주문했어요......좋은 거 사봤자 필요없거등여....어차피 베르헤라 집에 오면 일 이년 있다가 프린터 망가지는 걸.....하하...╰(*°▽°*)╯....... (ㅠ_ㅠ) .....근데 프린트가 안 오는 거예요. 1월 28일에 주문했는데......암튼 우여곡절 끝에 항상 물건이 이상하게 억류되곤 하는 대전삼각지(버뮤다 머시기)에서 며칠 있다가 오늘 배송조회해보니까 집근처 대리점까지 왔더라구요.................근데......[사고]라고 적혀 있었어요..........오다 찌그러졌나봐요, 베르헤라 프린터..ಥ_ಥ...........베르헤라 프린터 못 쓴지 한참됐는데 다시 처음부터 기다려야 해요.....흑흑..... (╯°□°)╯ 우왕......타레엘프님....베르헤라 지금 무지하게 슬프요.....하지만......타레엘프님의 쪽지를 받고 조금씩 마음을 진정시켜서 지금은 해피해요.....프린터를 받은 뒤에 다시 교환하는 것보다 편한 거죠...후후후.........베르헤라 웃는게 웃는게 아님......ಥ_ಥ.........히히히힛......타레엘프님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닥파닥;;;;) ;;;>_<;;; (;;;;파닥파닥;;;;)


2/4 메데아이아 님 감사합니다.

베르헤라가 오늘은 굉장히 무섭습니다. 어쩌다 보니, 인터넷에서 무서운 걸 보게 되었어요. 오래전에 있었던 사건이라고 하는데 살해당한 여자가 같은 직장 동료(여성)의 입으로 자기를 살해한 범인에 대해 알려준 겁니다. 미국 시카고인가 에서 있었던 실제 사건인데, 유령이 목격자로 지목된 첫번째 사례라고 해요....... ☜(゚ヮ゚☜) 이게 중요한 거임.......진짜 있었던 일이라는 거..... 카더라 통신이 아닌 겁니다.....어쩔..무서워서 잠도 못자겠음...(⊙_⊙;)......자면 귀신 나올 것 같아요. 베르헤라 입에서....결국 자기는 했는데 너무 무섭습니다......(아니, 물론 베르헤라가 그렇게 영감이 있는 체질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또 모르잖아요. 갑자기 영능력에 눈을 뜰지...) 하지만 메데아이아 님의 이름이 박혀있는 쪽지를 보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쪽지야, 날 지켜줘!]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우스개처럼 말하고 있지만 진짜 무서워요. 큰일났음. 자다가 영능력 발휘되서 입으로 귀신 목소리 낼 것 같아 잠을 제대로 못잠).......메데아이아 님 설에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_<


2/1 타레엘프님 감사합니다.

후후후후후훗. 쪽지를 받고 보니까 딱 2월 시작하는 날이더라구요. 왠지 엄청 기뻐져서 혼자 춤췄;;;;; (우와...나지만...이건 좀... -ㅁ-;;;) 그래도 기쁜 걸 어째요. 잘추지 못하기 때문에 슬그머니 앉아서(부끄러움...베르헤라도 부끄러운 줄은 알아요. 감정이 없는 게 아니야! 단지 기쁘면 기쁜대로 감추지 못할 뿐이얍! ) 발구르는 거랑 그냥 들썩들썩하기만 했어요. 하지만 새벽 내내 베르헤라는 완전 춤추는 모드.. 빨간 구두 신은 모드였답니다.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 (지금 이거 쓰면서도 춤추고 있음. 그래서 자꾸 오타가...ㅠ_ㅠ;;;;) ...흔들흔들흔들.... (>_< ) (>_<) ( >_<) 헤잇~ (>_< ) (>_<) ( >_<) 호잇~ (>_< ) (>_<) ( >_<) 합!!! .......감사합니다. 너무 기뻐요. >_<


1/30 케리어스 님 감사합니다.

쪽지 받고 너무 기뻤어요. 요즘은 동그라미 색칠을 하고 있는데, 굉장히 기뻐져서 이번에는 달팽이를 그렸습니다. 동글동글 회오리에 작은 돌기 가진 얼굴과 민다리를 그리죠. 한데 베르헤라가 색칠은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색칠하고 나니 왠지 이상해짐. 껍질을 빨간색, 몸을 파란색으로 칠해서 그런걸까요;;; (그래도 기뻐서 계속 달팽이 그림).....감사합니다. 달팽이 그릴 만큼 기뻤어요. 히힛... >_<


1/28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굉장히 우울했는데 타레엘프 님의 쪽지를 받아서 무지하게 기뻤어요. 요새 베르헤라는 우울해지면 색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그릴 시간은 없어서 노트에 500원 짜리 정도의 동그라미를 가득 그려놓고, 우울할 때마다 하나씩 색칠해요. 동그라미 그릴 시간도 없으면 그냥 노트 한줄 색칠합니다. 10초? 20초? 시간은 굉장히 짧은데 그렇게 색칠하면 기분이 조금 나아지지는 않고 (--_--;;;) 그냥 침착해져요. 그래도 안칠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은데다, 색칠하는 동안은 무심해지기 때문에 계속 동그라미 하나씩 색칠하고 있답니다. [ 재미있게 잘 쓰고 싶어 ಥ_ಥ ] 라고 중얼거리면서요. 오늘은 스물 두 번 그렇게 중얼거리고 동그라미 아홉 개 색칠했어요. 내일은 한 번만 중얼거리고 동그라미도 한 개 색칠하는 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타레엘프님이 아니었으면 백 한 번 중얼거리고 동그라미 오십 개 정도 그렸을 텐데, 감사합니다........... 기뻐요... >_<


1/23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지금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베르헤라는 가발 쓰고 있어요. 후후후후후. ............☜(゚ヮ゚☜) 이거 진짜지롱....베르헤라 가발 주문해서 어제 받음...........근데 생각했던 것과 다르네요. 뭔가 좀 이상...ಥ_ಥ.......제가 생각한 건 상품 화면에 있던 멋진 인싸 휴먼이었는데, 거울속의 베르헤라는 왠지 찐따 같은....게다가 머리에 뭔가 덮고 있으니까 무지 더워요..........베르헤라가 사실 예전에도 가발을 산 적이 있었습니다. 한데 지금은 없어요. 왜 지금 없는지 지금 생각남............가발 쓰면 덥고 가렵고 뭔가 찐따같아서, 스스로 멋지게 만들어보겠다고 가위질했다가 버렸었죠......하아...이번엔 가위질 할 머리도 없는데....거의 삭발수준으로 짧은 가발이거든요.....과거는 되풀이된다는 말을 여기에서 실감하고 있습니다. 베르헤라는 바보인거죠. 몸으로 배우면 안 잊어버린다는데 그것도 잊어버리는.........어쨌든 당분간 베르헤라는 가발을 쓰고 있을 예정입니다. 어딘가 나갈 기회가 좀 있어야 할텐데요. 가발 쓰고 집안에서만 웃고 있는 건 아무래도 좀.........ㅠ_ㅠ;;;;; 가발쓰고 조금 슬퍼하다 타레엘프 님 덕분에 기운 차렸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기쁘요;; >_<


1/19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사람은 몸이 아프면 마음이 사악해지는 것 같습니다. 베르헤라는 감기에 걸렸던 것이 괜찮아졌다 다시 도졌다 하고 있어요. 그래서 한동안 마음이 사악해졌습니다. 베르헤라는 독자님들이 도망가는 걸 보고 방바닥을 치며 울면서 며칠 동안이나 외치고 있었죠. [잡으러 갈 거야! 모두 잡아서 밧줄로 꽁꽁 묶어 오고 말 테다! 기둘리라!] 타레엘프님 한테 쪽지를 받은 후에는 쪽지 한 번 보고 울부짖고, 다시 쪽지 보고 울부짖고.....베르헤라는 엄청나게 사악한 못난이가 되어 있었죠. 하지만 어제 밤에 좀 자고 머리 아픈 것도 좀 괜찮아지니까 약간 정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죠. 결국엔 베르헤라가 나쁜 거라고. 독자분이 도망치면 그건 글쓰는 사람의 잘못이잖아요. 그걸 남에게 미루면 안 돼죠. 게다가....내게는 아직 남아있는 독자가 많으니까 감사하는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베르헤라 마음 속에 천사가 돌아왔어요......그리고 다시 생각했습니다......[내게는 타레엘프님이 있는 걸!]......감사합니다. 타레엘프님. 저 지금 굉장히 기뻐요. 평생 다시는 만들 수 없을만큼 기똥차게 맛있는 커피가 만들어져서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지금 내가 먹고 있는 커피가 바로 인생작임).....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바삭바삭 얼음이 떠있는 커피 마시며 두지두지 무릎담요에 손목보호대 대신 쓰는 쿠션 끌어안고 공지쓰면서, 매우 감사한 나날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기뻐요. [베르헤라는 절대로 울지 않아!] 좋은 하루 되세요. >_<


1/10 타레엘프님 감사합니다.

인간은 욕심입니다. 저는 욕심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어요. 뒤돌아보니 저도 욕심쟁이입니다..................뭔가 모으는 걸 좋아하더라구요...............한동안은 그림도구를 샀지요. 색연필도 여러 종류, 붓펫에 얼마전에는 휴대용 물감 세트를 샀는데 며칠전에는 동양풍 그림을 그리는 물감을 샀어요........그리고 이제 드디어 새로운 물품으로 넘어갔습니다................가발이 갖고 싶어요.......하하하....╰(*°▽°*)╯......(나도 이상하다는 거 알아...하얗고 회색이 들어가있는 멋진 머리의 가발이 갖고 싶은 거야. 염색할 용기는 없으니까........하하.. ☜(゚ヮ゚☜) 이렇게 말하지만 또 모르지. 회색에 하얀 색 + 검은색 염색을 하고 나타날지도....)............의외로 이 세상에는 가발쓰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기묘묘한 가발도 많아요........조만간 베르헤라는 가발을 모으게 될 것 같아서 조금 불안합니다........타레엘프님도 혹시 가발 쓰신다면.....추천 좀......(¬‿¬).......근데 좀 웃기죠...어디 나가는 것도 아닌데 집안에서 가발하고 있을 거 생각하면..............왠지...(⊙_⊙;)....엄청 바보같은데..그거.......후후후후후후후후훗.....쪽지 받아서 기쁜 마음에 가발 검색하다 감사 인사를 해서 이렇게 이상한 글이 되어버렸어요.....조만간 가발 쓰고 인사드리겠습니다...그날을 생각하니 기뻐요..... 항상 감사합니다.... >_<


1/9 탱글탱글님 감사합니다.

우왕.......기쁘요.......요즘 베르헤라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하루 종일 좀비 상태인데 탱글탱글님의 쪽지를 받고 완전 탱글탱글..................부활해따아.......╰(*°▽°*)╯............하지만 금방 다시 주금.............. ಥ_ಥ ..........두 팔 번쩍 하늘로 들고 나면 머리가 움직이니까 속에서 종소리가 딩딩딩딩 울려요.......헉....이런........공지 쓰는 와중에.....움직이지 않아도 이제 머리가 딩딩딩딩 하기 시작했습니다..........크헉.........(┬┬﹏┬┬)..........감사하다고 인사하러 왔는데 울고 있어요......하지만 감사할 때는 감사해야죠......정말 기쁩니다............(베르헤라가 제정신이 아닌가 봄....감사해야죠 하고 기쁘다고 쓰고 있네)........탱글탱글님은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꼭 즐거운 새해를 보내셔야 해요... ㅠ_ㅠ;;;; 감사합니다... 기뻐요 >_<


1/9 타레엘프님 감사합니다.

베르헤라는 올해부터 징징헤라가 아닌 해피해라가 되기로 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은 매번 울면서 타레엘프님에게 달려가던 베르헤라는 없는 거시에요.......베르헤라, 올해부터 밝고 명랑하고 해피한 헤라로 거듭납니다......................는 무시기............우와앙..... (╯°□°)╯ ....타레엘프님, 좀 들어보세요......베르헤라 감기 걸리려는 것 같습니다.....머리를 조금 움직이거나 조금 빠르게 걷거나 할 때마다 머리가 딩딩 울려요.......눈도 아프고.....설마.... (⊙_⊙)....코로나???.......하면서 며칠을 울부짖다 간신히 생각났습니다........베르헤라는 안 나가요.....코로나 만날 기회가 없습니다...........단순히 감기인 것 같군요...... 이런... (¬‿¬) ....죽는다고 끅끅거리며 울었는데....부끄..............아무튼....베르헤라는 현재 감기 중입니다.......아마도? ........움직일 때마다 머리가 딩딩딩딩....머리속에 커다란 종이 있는 것 같아요.......새해부터.......종소리 듣고 있삼.....(┬┬﹏┬┬) ......타레엘프님은 건강하신가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베르헤라는 유자차 마시러 갑니다......유자차 많이 먹고 빨랑 감기 나야지........... >_< ..........으악..... (╯°□°)╯ .....머리 끄덕였다가 종소리 울렸다........아프요....... ㅇ_ㅜ;;;;; .......감사합니다... 기뻐요.... >_<


1/4 헤카푸 님 감사합니다.

히히히히히힛.......새해 땡 하자마자 첫 후원금을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처음에는 헤파쿠님 쪽지를 받고...깜짝 놀랐어요.........[헉...어쩌지...실수로 두 번 보낸 사람이 있네...]라고......하하하....졸릴 때 봤기 때문에 정말 저렇게 생각했삼.....☜(゚ヮ゚☜)........실수가 아니라는 걸 알고 안심하면서 동시에......와하하...새해 첫꿈은 개꿈이었잖아...╰(*°▽°*)╯ ...하고 큰 소리로 웃었답니다....지갑 속의 돈을 몽땅 도둑맞는 꿈 꿨거든요........감사합니다. 정말 기뻤어요....이중으로....부끄럽지만...(●'◡'●)...저는 꿈을 믿고 있기 때문에....안좋은 꿈을 꾸면 진짜 울어요.. (⊙_⊙) 요런 얼굴로...그래서 정말 기뻤답니다........감사합니다. >_<


1/4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우왕..... (╯°□°)╯.....타레엘프님...좀 들어보세요.....새해 첫꿈을 꿨는데....그게 악몽........글쎄 누군가가 제 지갑에 있는 돈을 몽땅 훔쳐간 거예요....지갑에 남은 건 구겨진 만원짜리 한 개와 오천원짜리 지폐 여러 장뿐..........그것도 많지 않냐구요???? 그 지갑에는 만원짜리가 수두룩하게 있었습니다.....만원짜리 수두룩....... (┬┬﹏┬┬).....물론 꿈이지만.......그래도 엄청 많았는데...몽땅 도둑맞아버렸.......누구야 대체...내 돈 훔쳐간 거.... ಥ_ಥ ......올해 운수가 그런 걸까요....저...쫄딱 망해...커헉......하하하.... ☜(゚ヮ゚☜) ....그래서 꿈꾼 뒤에는 지갑에 허겁지겁 액땜할 수 있는 행운의 꽃을 프린트해서 넣어두었지.....지금 제 지갑에는 무슨 행운의 바라인지 뭔지 하는 꽃 들어 있답니다... (❁´◡`❁) .................제발 진짜 행운을 가져와줬으면 좋겠어요.........그 간절한 마음으로 테레엘프님의 쪽지도 매일 봤습니다.....행운의 타레엘프님인 거죠....이게 진짜인게 웃긴 거죠....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뻤어요...>_<


1/4 헤카푸 님 감사합니다.

꺄아아....╰(*°▽°*)╯.....연말 용돈받았어요.....연말인 목요일....연휴기간의 글을 예약으로 올리고 베르헤라는 게속 쿨쿨 잤습니다......베르헤라처럼 자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그래...베르헤라는 정말 자는게 좋다규...(¬‿¬)....왠지 이거 잘난척할 것이 아닌것 같은데....와하하..난 몰라...╰(*°▽°*)╯....새해가 되고 어제 연휴가 끝나는 날까지 계속 잤습니다...... 하지만 쪽지함에 있는 쪽지는 잘때, 잠깐 눈떴을때, 밥먹을때, 간식먹을때마다 틈틈이 보지요, 쪽지.......감사합니다.....정말 기뻐요... >_<


1/4 메데아이아 님 감사합니다.

우왕~ 감사한 말씀 감사합니다.............감사로 시작해서 감사로 끝나는 즐거운 베르헤라 생활!!! 와하하....╰(*°▽°*)╯ ...하하...........보내주신 선물은 감사히 사용할게요....굉장히 기쁩니다............아앗...-ㅁ-.....커피 쏟았....... 우쩔...... ಥ_ಥ .......노트를 버렸삼.....누렇게 되어버렸...이거 말리면 쓸 수 있을까요.....완전 누렇게 됐는데...팍삭 젖고.....좋아하는 노트였는데.... (┬┬﹏┬┬).......그래도 기뻐요....우우..... ☜(゚ヮ゚☜) ..........하하하..베르헤라 운다...........감사합니다..기뻐요... >_<


12/27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우왕~~ (╯°□°)╯ 타레엘프 님!!!!! 베르헤라는 지금 24시간 모니터를 노려보면서 한숨을 푹푹 쉬고 있습니다.........이제 뭐든 될대로 돼라, 랄까....나 정말 바보랄까....삶의 보람을 잃었달까...........연말의 화창한 겨울 날.....베르헤라는 '한심병'에 걸려버렸.............하하..☜(゚ヮ゚☜) 진짜지이...웃고 있지만 웃는 게 아니야..하루종일 '나는 왜한심'...이러고 있음. 정말로...(¬‿¬)..이게 거짓말이었으면 좋을텐데..그냥 하는 말이었다면...(¬‿¬)....하지만 진짜지이..........왜 한심병에 걸렸는지는 말할 수 없.....(┬┬﹏┬┬).....하지만 정말 물어보지 않으면 삐짐.......물어봤다 치고......제가 말이죠 마테 라고 줄여부르는 ......종이테이프를 근래에 사모으고 있었습니다...다이어리꾸밀때 많이들 쓰는 종이 테이프에요....한데 이걸 사모으다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마스킹 테이프(벽지같은데 페인트 칠할때 사용하는 것)에도 컬러가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다이어리 마테가 보통 2,3미터인데 이건 40미터 짜리더라구요. 그래서 질렀........3만원 넘게 질렀.........베르헤라는 뭐든 한 번 살 때 왕창사자 주의라서요........한데 막상 사고 나서 보니까 다이어리 꾸미는 마테도 100개 짜리 세트로 사면 그만큼, 혹은 그것보다 싸거나 비슷하더라구요........우왕 (╯°□°)╯....그런 줄 알았으면 예쁜 100개 세트 사는 건데....예쁜 그림 그려져 있는 100개 세트가 더 싼데......그래서 지금 베르헤라 한심병에 걸린 거죠........하하..☜(゚ヮ゚☜)..........이유도 결과도 바보같아....(¬‿¬).....상처입은 마음을 쪽지로 달래고 있는 중입니다.....근데요, 예쁜 종이 테이프 사봤자 쓰지도 않아요....지금도 그냥 곱게 상자에 모셔만 두고 있습니다. 거의 한 번도 안썼어요....마테 쓸일이 뭐가 있겠습니까.....하하하.... ╰(*°▽°*)╯.....나 바보..╰(*°▽°*)╯..와하하.......감사합니다. 세뱃돈 받는 기분이라 굉장히 기뻤어요.


12/23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우왕....(╯°□°)╯....저 지금 무지하게 무섭습니다....제가 말이죠 오늘 아침에 엄청나게 무서운 꿈을 꿨어요.....제가 어떤 집에 있는데, 사람들이 좀비로 변하기 시작한 거예요.....제가 좀비 영화도 보고 소설도 보기는 합니다만....그런 세상에 가고 싶은 건 아니거든요......엄청나게 무서웠................하하...이거 정말 이라네...☜(゚ヮ゚☜).....너무 무서워서 앉아있을 수 없었지이...앉으면 등뒤에 뭔가가 나타날지 모르니까...그래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 있었다는................하지만 그것도 조금 있다가 그럴 수 없어졌어요....제가 자는 곳은 야전침대...바닥이 붕 떠있는 거죠....바닥 밑에서 불쑥 뭔가가 나오면 어떻게 해...(¬‿¬) .....우왕...웃을 일이 아니었삼....(╯°□°)╯....다시 깜박 잠이 들었는데 또 그 꿈이...... 고양이가 다른때처럼 같이 잔다고 이불 속으로 들어왔는데 좀비인줄 알고 비명을 질렀지 뭐예요....그래서 고냥이가 화냈어요..... (┬┬﹏┬┬).......지금은 좀 덜해졌는데...날이 어두워지니까 또 무섭.....큰일 났어요....베르헤라 잠은 다잤.....(;;⊙_⊙;;)........하지만 이래놓고 잘만 자는게 진실.....어쨌든 이 베르헤라...밤이 두렵습니다....ಥ_ಥ.....쪽지로 달래보려고 했지만...쪽지가 베르헤라 등뒤에서 지켜주는 건 아니라서.....무서워요....크흙......그래도 쪽지의 힘으로 버텨 볼게요....감사합니다.....ಥ_ಥ


12/21 변태아저씨 님 감사합니다.

어므낫.....감사하다고 말하다 보니 닉넴이......안감사처럼 보이는......... 우왕....변태아저씨 님.... (╯°□°)╯ ...제가 안감사하고 있는게 아니라는 거 아시지요??? 어째선지 변태아저씨 님이라고 하면 안감사하고 화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인데(베르헤라가)......절대로 아닙니다...그런거....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감사의 마음이 흘러나오고 있어요....변태아저씨 님.............하하하....╰(*°▽°*)╯...이상하다....내가 나쁜 사람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하하하...╰(*°▽°*)╯.................., 저렇게 말하면서..☜(゚ヮ゚☜)...실제로 베르헤라 엄청 웃고 있지........너무 웃어서 배아픔...╰(*°▽°*)╯.........아무래도 베르헤라가 진짜 나쁜 것 같은 기분이... (¬‿¬) ....하하..설마............. (⊙_⊙;) .........감사합니다. 변태아저씨 님.....조금 전까지 조금 우울했는데 왠지 모르게 혼자 놀다보니 기뻐졌어요.... >_<


12/21 헤카푸 님 감사합니다.

제가 예약분을 잘못 올려서 실수했던 날부터 오늘까지...사실은 굉장히 슬프답니다....하늘에서 떨어진 새똥을 맞았을 때도 ............하하하... ☜(゚ヮ゚☜) ...요거 진짜지이. 어느날 길가다 새똥 맞았어. 그날 엄청 울었는데.................암튼 그때도 이렇게 우울하고 슬프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며칠동안 베르헤라는 [우울 자기 극혐 모드] 였답니다. 아직 쬐끔 재활이 부족해요...그래도 쓸모없는 허깨비 같던 저를 인간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은 헤카푸 님의 쪽지 덕분이었어요.......후후...지금 베르헤라는 사실 인간이 아님... (¬‿¬) ...인간의 탈을 쓴 바퀴벌레임.....하하하....어서 와..바퀴.....╰(*°▽°*)╯......[아시겠나요??? 지금 베르헤라 상태가 이상하다는 거....계속 이상태에요...정상일 때는 요롷게 됨...(☞゚ヮ゚)☞ ....눈땡글 바보같이... ⊙_⊙;]..............그래도 기뻐요.....(바퀴헤라라도 기쁘다규!!!)....감사합니다.


12/18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우왕... (╯°□°)╯ ...좀 들어보세요, 타레엘프님....제가 어제 대형사고를 쳤지 뭡니까....105화까지 있었는데 예약으로 107화 올려서 확인한다는게 그냥 올린 거예요.....밤 12시에 혼자서 땀뻘뻘 흘리며 질질 울고....혼자 머리 쥐어뜯으며 고통의 시간을 겪고 있었답니다.....하하하... ☜(゚ヮ゚☜) 그때는 정말 죽고 싶었지.....한 번은 죽었던것 같기도 하고......사실 지금 베르헤라는 시체인 거죠....(¬‿¬) 이런......다행히 담당편집자님이 그 밤중에 전화해주셨어요....안 그랬으면 쪽지보고도 삶의 의욕이 안 나왔을지도 모릅니다.....하하하...╰(*°▽°*)╯....쪽지 보면 죽었다가도 살아나는 베르헤라가 이런 말을 할 정도면 정말 큰일이었던 거죠......암튼 해결되어 다행이지만.....다시 쪽지함을 볼 수 있을만큼 회복 되어서 정말 기뻐요......감사합니다....쪽지들이 아니었다면 저는 아직 시체..... >_< 감사합니다..


12/18 rlrkakswkd 님 감사합니다.

아래도 적었지만 며칠 전에 나갔다 왔답니다....놀러 간 건 아니고 그다지 즐거운 일도 아니었지만....정말 오랜만에 사람 구경을 하고 왔어요.....깜짝 놀랐지 몹니까...글쎄 거리가 온통 마스크 투성이.....하하... ☜(゚ヮ゚☜) 요거 진짜지롱....진짜로 놀랐음.....인터넷 뉴스에서만 본 마스크 쓴 사람들이 한가득 있지 뭐예요....전 거의 집밖에 안 나가다보니 정말로 뉴스 속 사람들이 거리를 돌아다녀서 깜놀.........아무래도 이제 SF영화처럼 마스크 하고 다니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소설 속으로 들어간 웹소설이 많지만....하하...진짜 영화 속으로 들어간 단역 심정이었어요....(¬‿¬) ....쪽지가 없었다면 그런 미래에 절망해서 울었을지도 몰라요...감사합니다. 정말 기뻐요... >_<


12/18 Irutel 님 감사합니다.

며칠 전에 일이 있어서 나갔다 왔답니다. 그러다보니 그 이후 삼일 정도 계속 하루의 반은 잠을 자고 있습니다. ...깨면 요런 (⊙_⊙) 표정이에요... 앉으면 졸고, 정신 차리면 어느새 자고 있었고... 대체 잠을 자면 그 잠이 다 어디로 가는지.. 하하 알수없어요..정말로.. (¬‿¬)...그러다보니 제 생활은 완전 피폐....잠자고 일어나서 쪽지 한 번 보고 글쓰고 쪽지 보고 자고... 쪽지가 없었으면 제 인생은 그야말로 무덤과 같았을 겁니다..... 하하....☜(゚ヮ゚☜) 요거 진짜지롱.....감사합니다. 너무 기뻐요..... >_<


12/12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와하하하하...╰(*°▽°*)╯ 100화 기념 축하 받았다아!!!............너무 기쁘욥!!!.......... 베르헤라는 왜 이리 바보같은지, 조금전까지 초능력 없어졌다고 울던 거 잊어버림... (¬‿¬) 바보...ㅋㅋ... 하지만 이렇게 바보같으니까 행복하게 살고 있는 거죠......사소한 일로 불행해지지만...베르헤라는 또 사소한 일로 굉장히 행복해지거든요....오늘처럼 100화 축하 받으면 진짜 위험할 정도로 행복해져요........ ☜(゚ヮ゚☜) 저거 진짜지롱...너무 행복하면 까불고 춤추다 넘어지거나 발목도 삠.....가끔 행복할 때야말로 불행을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도 가끔 들어요...... ◕_◕ ..........하지만 어쨌든 기쁠땐 맘껏 기뻐하는 거죠....감사합니다. >_<


12/12 monian35 님 감사합니다.

와앗....감사합니다....100화가 와도 100은 1과 0으로 된 숫자일뿐...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축하를 해주셔서....아하하....베르헤라 너무 기뻐요...아하하하하하...╰(*°▽°*)╯....그리고 너무 기뻐하는 제 자신이 약간 부끄럽습니다... (❁´◡`❁) .... 저에게 초능력이 있었다면 monian35 님한테 뭔가 100화 기념 특별한 걸 보여드릴 수 있었을 텐데(예를 들면 물구나무 서기 같은 거?라든가 손꾸락으로 하늘 찔러 비내리기 같은 거?라든가요)...불행히도 그런게 없어서 그저 기뻐하기만 하고 있습니다....정말 기뻐요...감사합니다.......(하하하... ☜(゚ヮ゚☜) 요로코롬 점잖게 말하지만....사실은 모니터 앞에서 이상한 기쁨의 춤 추고 있지롱)........100화 축하 정말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 >_<


12/12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우왕;;; (╯°□°)╯타레엘프 님.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제가 말이죠. 굉장히 우울했습니다. 슬퍼요......며칠 전에 저는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글쎄 자다가 막 일어나기 직전, 그러니까 3/4은 자고, 1/4은 깨있는 상태였던 것 같아요....갑자기 제 눈앞에 엄청나게 많은 숫자랑 문자가 빠르게 왔다갔다 하지 뭡니까...꿈인가도 싶었지만 너무 선명하게 왔다갔다왔다갔다 하길래...베르헤라는 생각했더랍니다....[ 왔구나, 초능력!!! 아하하하. 이제 나는 슈퍼맨이다!!╰(*°▽°*)╯ ],,,,하하... ☜(゚ヮ゚☜) 요게 진짜라는 게 웃기는 거지...진짜 초능력 왔다고 생각함....베르헤라의 뇌가 활짝 개방되어 저 우주 어딘가에 있다는, [우주의 모든 걸 알고 있는 도서관] 에 접속한 거라고 생각했음.....하지만 조금 있다가 그 숫자랑 문자는 없어졌어요....베르헤라는 잠에서 깨어났습니다...그 뒤로 며칠....베르헤라는 틈만 나면 명상과 뇌호흡을 하며 .... ☜(゚ヮ゚☜) 요거 진짜..하지만 전문적인거 모르니까...엉터리였지....하하하.............싹이 튼 초능력을 개발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안와요, 초능력.... ಥ_ಥ .....일회용이었던가 봅니다...그때 뭔가 재빨리 캐치해서 주식과 비트코인 급상승 종목을 알아놨어야 했는데....다시는....크흙..... ಥ_ಥ ....일확천금의 꿈이 사라져버렸;;;;...... 하하...☜(゚ヮ゚☜) 진짜로 이렇게 생각했던 거야.....울었어..........베르헤라, 간신히 타레엘프님 쪽지 보면서 힐링하고 오늘 부서진 멘탈을 회복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울고 있다는 게 진실... ㅠ___ㅠ;;; ...........후후후후.. ☜(゚ヮ゚☜) 조거 진짜지롱....진짜 울고 있음.....ㅇ_ㅜ;;; 그래도 타레엘프님이 없었다면 지금도 땅을 치며 울고 있었겠죠...지금은 일어나 있어욥..... >_<


12/07 Irutel 님 감사합니다.

최대한 기쁨을 위해서 쪽지 개봉을 미뤘습니다만........ ☜(゚ヮ゚☜) ..하하..이거 진심이지롱.......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개봉했습니다. (개봉할 땐 좋은데 개봉하고 나면 슬퍼져...⊙_⊙;).. 감사하는 마음을 미루는 건 아니에요. (❁´◡`❁) ..... 저는 후원쪽지가 오면 모두 보관함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혹시 쪽지가 지워질지 모르니까요........... 혹시 잊어버리더라도 내 보물이 없어질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보관함으로 옮겨둡니다... ╰(*°▽°*)╯ 하하...이거 진짜....... 보관함으로 이동하면 쪽지함은 비어버리니까, 빈 쪽지함을 보면 슬프기 때문에 베르헤라는 가급적 쪽지 여는 걸 미뤄요. (¬‿¬) 후후...줄줄이 사실만 말하고 있는.........감사합니다. Irutel 님. 사실 쪽지 받은 날에는 약간 의기소침한 날이었는데 덕분에 엄청나게 힘을 냈습니다.....쪽지함 보고 한 번 ╰(*°▽°*)╯하하..웃고....우울한 마음으로 한 시간 있다가 다시 쪽지함 보고 ╰(*°▽°*)╯하하..웃고...그랬어요....덕분에 며칠 동안 굉장히 기쁘게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3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후후후후후후후후......베르헤라 되살아났어요......그래서 이제 자랑할 수 있습니다.....제가 말이죠....며칠전에 야전침대를 샀습니다....그동안 베르헤라는 땅바닥에 이불 한 장 깔고 (요가 아닙니다...요가 아닙니다..이불입니다...이불입니다..) 자거나......야외용 등받이 있는 의자?....(텐트천 같은 걸로 만든 거요...텐트 앞에 사람들이 놓고 놀 때 쓰는 거...등받이에 발 놓는 받침까지 있는 거죠)......에서 꼬부리고 자거나 그랬어요......침대에서 자면 되지 왜 침대 놓고 거기서 자냐구요??????.....(안 물어봤어도 일단 대답합시다!!).......노 노.....침대서 자면 베르헤라는 20시간도 자고 30시간도 잡니다....원래 자는 걸 좋아하는데 침대에 누우면 이불도 도톰하고 나가기 싫어져요....겨울이 되어가는 이 시기에는 더욱 더 심해집니다.....베르헤라는 정말 자는 걸 좋아하거든요.....그래서 바닥에서 자거나 의자에서 자거나....그랬는데.....바닥에서 자면 몸이 배기고....(후후후훗....그래서 두 시간 자면 깨버렷....╰(*°▽°*)╯ 하하하....그러니까 그렇게 자는 거잖아...)...........의자에서 꼬부리고 자면 옆구리가 아파요..... ☜(゚ヮ゚☜) 후후..베르헤라는 이게 배고파서 그런줄 알았지이~~ 그래서 밥 먹었어.......알고 보니까 의자에서 앉아 자면 장이 구부러져서 옆구리가 아픈가봐요.....전혀 몰랐거든요.....암튼...그렇게 자니까 너무 괴로워서.... ಥ_ಥ .......어느날 번득 생각난 야전침대를 산 거예요......싼 걸로......그랬더니 어므낫.....이거 너무 좋아......╰(*°▽°*)╯하하하....배기지도 않고 옆구리도 안 아파......와하하하하.......................한데 이제 여섯 시간은 너끈히 자고 있어요.... ☜(゚ヮ゚☜) 헤이...침대처럼 20시간 푹잠 자는 것도 멀지 않았어.......야전 침대를 버려야 하나...다시 바닥이나 의자로 돌아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_⊙;) 자랑이었는데 어째서 고민상담이 되어버렸지.......암튼.....이제 야전침대 때문에 자는 시간이 늘어나서 시간이 모자라요......╰(*°▽°*)╯하하하...나 어떻게 해...........머리털이 빠져라 고민하다 쪽지 받고 잠시 고민을 잊고 기뻐했답니다..... ☜(゚ヮ゚☜) ...하하...자랑하다 다시 고민하고 있는 바보지만...........쪽지 받고 기뻤어요...감사합니다.


12/03 혼돈킹 님 감사합니다.

뇌의 건강은 매우 중요합니다. 뇌를 잘 관리해야 하죠. 베르헤라는 그래서 항상 뇌 건강에 조심하고 있어요. 하지만 며칠전에 여주가 험한 일을 당하는 소설을 보게 된 이후, 계속 베르헤라의 뇌가 악화중입니다....흑흑흑흑.....지난번에 여주 험한 일이라는 공격을 받은 이후, 정확하게 말하면 그 다음날, 베르헤라는 재활을 시도했어요. 그대로는 아무래도 정상으로 되돌아가지 못했거든요......결과는 참담....암울....아니 왜 또 그런 걸 골랐는지.......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골랐거든요. 일부러 특출나게 밝은 분위기로....근데 또 당했지 모에욥....잘 나가다가 갑자기 여주 험한 일 퍽치기...그 뒤 베르헤라는 매우 비건강입니다....뇌가 계속해서 비건강한 일만 반복해서 생각하고 있어요.............여주! 여주! 하며 울부짖고 있습니다........그 괴로운 일상에서 간신히 회복 된 게 바로 혼돈킹님의 쪽지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며칠 동안 비틀비틀 시체처럼 생활하다 쪽지 한 번 보고 반짝 회생하고......다시 시체 되었다가 쪽지 보고 반짝 되살아나고.....그러다 겨우 오늘 뇌가 반짝반짝 정상으로 돌아왔어요....감사합니다. 혼돈킹님이야말로 저의 구세주.....당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반짝반짝 베르헤라는 없었을 거예요......[반짝반짝 뇌가 깨끗해진 베르헤라가 기뻐하고 있습니다]......╰(*°▽°*)╯와아....씐나!!!


11/28 rlrkakswkd 님 감사합니다.

아앗.......이렇게 기쁠수가......제가 말이죠...앞에도 썼지만....조금전까지 음청 괴로웠습니다....해피엔딩이라고 믿고 봤더니 배드보다 더 꺼림칙한 거지 뭐에욥.....하아....다른 건 다 참아도 비해피는 절대로 못참는 제가 얼마나 분노를 했는지... (╯°□°)╯ 모니터를 꺼버렸.........☜(゚ヮ゚☜) 하.하. 요고시 바로 경제형 분노라는 거지...모니터를 뿌시고 싶지만 돈이 들자나...부수는 대신 꺼버리는 거................생각같아서는 모니터를 갖다 버리고 싶었지만...ㅋㅋ (¬‿¬) ㅋㅋ ...분노할 때마다 모니터가 없어지면 베르헤라는 내일부터 길거리에서 자야해요........아무튼.....그렇게 디굴디굴 굴러다니며 괴로워하다가 rlrkakswkd 님 쪽지로 힐링을 하고 면벽(??노...면모니터)수련을 하고 있습니다.....모니터 꺼놓고 잠시 쳐다보고....쪽지 보고 마음 가라앉히고....모니터 꺼놓고 잠시 쳐다보고......감사합니다. 쪽지 정말 기뻤어요.....>_<


11/28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우왕...... (╯°□°)╯ .....우왕....타레엘프 님......저 지금 슬프고 찝찝하고 우울해 주글라캅니다.......제가 글을 올리고........후후후.오늘은 주말이니까 짧은 걸로 한편 봐야지....라고 생각했어요.....그래서 평소에 이것저것 눈여겨 봐놨던 짧은 소설을 하나 봤거든요......저는 잡식이라 이것도 저것도 다 보는데...이번에 고른 건 신화를 바탕으로 한 로맨스? 소설 같은 거였죠....당연히 해피엔딩으로 골랐는데......여주가 다른 남자한테 능욕당해.... (╯°□°)╯ ....우왕.....이거 머야......행복해지고 싶어서 본 건데 왜 이런 게 해피엔딩이라고 적혀 있어..... (여주 능욕이 왜 해피??? ⊙_⊙??) ..... 혹시나 싶어서 마지막 장면도 확인하고 봤는데....경고도 없었거든요..... ☜(゚ヮ゚☜) .......헤이, 이게 바로 골목에서 오토바이 타고 벽돌로 치고 가는 그거야......퍽!치기......당했지롱.......지금 너무 괴로워서 땅바닥을 굴러다니며 괴로워하고 있는 중이에요........쪽지를 받지 못했으면 그냥 사약먹은 반역죄인처럼 고통스럽게 오늘을 보내는 건데.....쪽지보고 ...╰(*°▽°*)╯...하하하...웃었다가....소설 생각하고... ಥ_ಥ ...흐어어억.....괴로워하다........그러는 중입니다.....그래도 기뻐요........만쉐이!!타레엘프님 덕분에 안죽었어!!!........☜(゚ヮ゚☜) 헤이, 너 죽었어. 지금 시체 상태야.....==_==;;;; .... 그래도 기뻐요...뭐가 됐든 걸어다니면 됐지요.... 감사합니다... >_<


11/26 (그나저나 감사의 말이 나날이 길어져서...다음에는 짧게 올려야겠습니다. 자꾸만 궁시렁이 되어버려서...이러다 베르헤라만 읽는 감사말이 되어버릴 듯....요점만 간단히 라는 말은 왜 이리 어려울까요....ㅠ_ㅠ;;;; )


11/26 하쿠류 님 감사합니다.

크흑..... 쓰기 싫업......이거 쓰고 나면 마지막이잖아엽.....ಥ_ಥ .......마지막 감사 인사는 항상 눈물 없이는 쓸 수 없는 슬픈 드라마의 시작....이면서 동시에.....베르헤라의 [엎어져 땅을 치며 우는 퍼포먼스]의 시간.........왜 모든 것에는 끝이 있는 거야... (╯°□°)╯....너무 실차나.....안 그런가요....하쿠류 님....아참...근데요...아까 댓글 보니까 어떤 분이 아이인 남주 여주의 모습 표지가 낫지 않겠느냐고 하시던데......제가 처음에는 구상을 그렇게 했었거든요.....아이 남주가 아이 여주 안고 있는 걸로....하지만 베르헤라는 금세 현실 파악을 해버린 거시에요......아이는 어차피 커버린다는 걸.....그리고 표지는 한 번 나오면 주인공들이 컸다고 해서 바뀌지 않는 거죠...... ☜(゚ヮ゚☜) 헤이, 베르헤라 너는 하꼬라 그래.....후후후... (¬‿¬) ....나중에 표지를 해마다 바꿀 수 있는 처지가 되면 이야기 진행에 따라 깔깔 바꿔서 표지를 넣어보고 싶어요......언젠가 그날이 올 때까지....존버...존버....합니다.......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요...아니면 베르헤라 자작 표지로라도 바꾸면.....ㅎㅎ (¬‿¬) ......아...이건 안 되네요...제 그림은 인기가 없어서.... 그림 그릴라구 색연필에 물감, 붓펜까지 잔뜩 사놨는데.... ಥ_ಥ ......암튼.....감사합니다. 쪽지 받아서 굉장히 행복했어요.... >_<


11/26 메데아이아 님 감사합니다.

항상 남겨주시는 댓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제가 댓글에 답은 하지 않지만 쪽지만큼 댓글도 보고 또보고 그러거든요.... ☜(゚ヮ゚☜) 헤이, 헤이, 이게 진짜라는 게 조금 부끄럽......이렇게 쪽지 받는 날은 댓글에서 보고 쪽지에서 보고.......얼굴에서 불이 날 만큼 기뻐요......하하하...╰(*°▽°*)╯....나라는 사람 행복해지기는 정말 쉬웝.......이 넓은 행복의 바다로 빠져들어 보라규......감사합니다. 메데아이아 님......여러 날 동안 쪽지목록 보고 댓글도 보면서 매우 행복.....아잉....부끄럽.....(❁´◡`❁).....기쁘요.... 증말루... >_<


11/26 하쿠류 님 감사합니다.

아앗....기쁘요.... (●'◡'●) ....이렇게 쪽지 받으면 며칠 동안 개봉하지 않고 목록을 쳐다보고 쳐다보고 또 쳐다보고....그렇게 며칠을 갑니다........기쁨을 최대한 늘리는 전략이에욥........뭐든 좋은건 뻥튀기해서 커다랗게 느끼는 게 베르헤라식 해피지요.........이번에는 너무 뻥 튀겼나봐요......보고 웃고 보고 웃고 보고 웃고.....그러다보니까 시간이 후다닥 지나서.......정신 차리고 보니까 날자를 가리키는 숫자가 굉장히 많이 흘러버렸지 뭐예요.....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최대한의 행복을 뽑아내려고 그랬다규!!!! 하하하.....╰(*°▽°*)╯ .......언제나 행복한 베르헤라가 드리는 수줍은 변명 말이었습니다....기뻐요;;;; >_<


11/26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하.하.하. ╰(*°▽°*)╯ 표지가 나왔어요.......... 제가 보낸 건 말그림인데........ ☜(゚ヮ゚☜) 이게 진짜라는 게 웃기는 거임...........그림 작가님이 정말 멋지게 그려주셨거든요.....제가요 표지를 정말 정말 고민하다가 (그려도 보고 이것저것 그림도 찾아보고)....나중에는 머리가 빙글빙글 돌아서 그냥 '에잇 나도 모르겠다' 하고 이 표지 전에 있던 말그림 기사 기본 표지를 조그맣게 잘라서 보냈습니다.....[여기에 남주 여주가 타고 있는 걸로 그려주셈] 이라는 말과 함께요......그림작가님은 분명히 (╯°□°)╯ 이딴 제안서 갖다 버릴 거야, 덴당!!....하셨겠지요.......그리고 남주 여주 참고 사항에는 분명히 충돌하는 성향의 사진과 그림을 마음 가는대로 마구 넣었어요.... ☜(゚ヮ゚☜) 하. 하. 요것도 진짜지......제가 보낸 사진과 그림은 담당 PD님이 하나로 정리해서(충돌되는 거를 다 빼고 합쳐서)....정리해주셨지요...... PD님도 저를 갖다 버리고 싶으셨을 듯....(¬‿¬).......하지만 결정장애를 가지고 있는 베르헤라는 뭐....이것도 저것도 다 갖고 싶었던 겁니다..... 왜 인생은 하나만 골라야 하냐구요....ಥ_ಥ .....아니...근데 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나요....암튼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저런 과정을 통해 나온 멋진 표지를 자랑하려고 했더니....턱이 뾰족하다고 하시는 분이 많아서....자랑하지 못하고 방바닥 긁으며 혼자 바닥한테 말하고 있었다는 겁니다.......내 표지 이쁘지 않니? 라구.... (⊙_⊙).....그래서 지금 이렇게 궁시렁궁시렁 타레엘프님한테 자랑하고 있는 거예요.....부끄럽지만서도.....(❁´◡`❁)........후후후후후후후.....표지 이쁘죠??????


11/21 스이신교짱 님 감사합니다.

하하하하하......╰(*°▽°*)╯.......너무 기쁜데.....이 쪽지가 마지막이라 너무 슬퍼요.....쪽지 감사가 영원히 안 끝났으면 좋겠습니다...어우....어우....가지마 쪽지... (╯°□°)╯.........베르헤라, 지금 쪽지 쫓아다니며 울고 있어요.......오늘은 먹을 빵도 없고....쪼매 우울합니다..... 한동안 빵을 잔뜩 사놓고 먹었는데 이제 커다란 공갈빵 한 개만 남고 다 먹어버렸거든요.....공갈빵은 빵 많이 샀다고 사장님이 공짜로 주셨는데...좀 미묘해서....며칠째 손이 안 가는.....정확하게 말하면 맛없...빵 이름은 뭔지 모르지만 중국호떡집에서 파는 것처럼 껍데기만 부풀어 있는 빵이에요...조금 기대했는데 너무 실망... ಥ_ಥ.......맛이 공갈이에요....그래서 공갈빵이라고 부름..... ಥ_ಥ.....빵 먹고 싶어..... ◕_◕ .......어쩔 수 없으니 베르헤라는 이제 커피 먹으러 가욥......스이신교짱 님두 맛있는 커피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헉...끝내기 싫어서 계속 잡고 있었더니 너무 길어졌......욕망이 나오는 것 같아서 조금 부끄럽다..●'◡'●)......감사합니다.


11/21 하쿠류 님 감사합니다.

아아아아아아앗;;;;; 또 받았삼;;;;;; 정말 기쁩니다.....이렇게 연달아 쪽지 받으면 제 기쁨은 두 배가 아니라 네 배가 되지요.....기쁜 일은 확장되는 베르헤라만의 신기술이죠.... (¬‿¬) ......이거 아니었으면 저는 여러 번 절망의 늪에 빠져 죽었을 겁니다.....이 세상에는 절망할 것들이 너무 많거든요.... ಥ_ಥ ......감사합니다...굉장히 기뻐요.....그리고 이렇게 기뻐하는 저의 모습이 약간은 부끄러운 거시에요......❁´◡`❁


11/21 하쿠류 님 감사합니다.

와앗;;; 감사합니다....매일 쪽지함보고 기뻐하다가 다시 쪽지함 보다 보니 가사인사가 조금 늦었어요..... (하지만 내 마음은 벌써 감사 인사 백만번 한 기분이라규....╰(*°▽°*)╯ 하하하하...).....감사합니다. 너무 기뻐요....(❁´◡`❁)


11/21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 우왕, 타레엘프님! 제가 오늘 좀 의기소침합니다......제가 그제와 어제 아침까지는 굉장히 텐션 높고 "나 대단해!" 상태였어요.....제가 연참을 했거든요.....코가 이마 위까지 올라가서.....[후후후후훗...나 연참하는 사람이야...후후후후후훗].....이런 상태였죠....근데 어제 글을 올린 뒤에 생각했더랍니다.....연참했으니까 나도 상 받을 자격이 있는 게 아닐까...라고................그래서 소설을 조금 봤어요.........새로운 거 보면 그거 다 볼때까지 못 끝내는 거 아니까 예전에 봤던 거 또봤답니다.....제가 나름대로 머리를 쓸 줄 암..... (☞゚ヮ゚)☞ 헤이, 너 머리 쫌 쓰네...헤잇.....보호장치를 둔 거죠.....한데......그게 너무 재미있었던 거예요....벌써 몇 번이나 당했는데 또 당했.......베르헤라 바보 (¬‿¬)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어느새 날이 지고 새벽이 되어 있지 뭡니까....( 언제 날이 바뀐 거야?? 나 이세계냐;;; ⊙_⊙; <--요런 상태였음 ).....어제도 연참할 생각이었는데.....우왕;;;; (╯°□°)╯ ....이렇게 해서 타레엘프님 만난 첫부분으로 돌아감....... ◕_◕ .....사람은 머리가 좋아야 손발이 고생하지 않는다던데...정말인가봐요....어쨌든 그래서 오늘 베르헤라는 매우 슬프답니다....그래도 타레엘프님 만나서 조금 기뻐졌어요.....감사합니다..... 타레엘프님이 아니었으면 아직도 이세계에서 해매고 있을 뻔했지 뭐예욥;;; 지구로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11/16 혼돈킹 님 감사합니다.

우왕!!!! 오늘 모니터를 갖다 버릴 뻔 했습니다.... (╯°□°)╯ ....제가 스크리브너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서 계속 그거를 썼거든요....그 프로그램 너무 좋아요....한데 가끔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안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드물지만.... 주로 동기화할때 그래요....게다가 저의 작고 낡은 랩탑?같은 노트북에서는 거의 안뜹니다. 뜨는데만 30분...그나마도 안 뜰때가 많죠....그래서 vs code라는 프로그램으로 갈아탔는데......잘 모르는 거라 헤매다 맞춤법한다고 넣었던 확장 프로그램이 베르헤라도 모르게 혼자 작동해버린 거예요....... ಥ_ಥ ......너무 당황해서 모니터 꺼버림;;; 크흙!! 이 나쁜 프로그램이;;;; (╯°□°)╯ ....정신 차리고 다시 하나하나 고쳤습니다....그게 오늘 아침...쪽지 덕에 행복했던 제 마음을 좀먹었다는.....슬픈 이야기....(¬‿¬)....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말을 몸으로 겪었어요....하하..... ಥ_ಥ ....반가운 마음에 궁시렁궁시렁.....그래도 덕분에 행복해요....하하하.. ╰(*°▽°*)╯ ....문제 생기면 모니터를 갖다 버리면 돼죠....감사합니다....기쁘요;;; >_<;;;


11/16 neobit11 님 감사합니다.

이름이 두개라....어느게 진짜 이름일까 고민하다 이걸로 골랐습니다. 이게 조금 길이가 길어서요.....부끄럽지만 저는 뭐든 크고 길고 많은 게 좋거든요....그래서 뭘 살 때도 질보다 양이죠....그러다 보니 쓸데없는 것도 정말 많이 사는데....데헷;;;; (❁´◡`❁).....정말 감사합니다. 쪽지 덕분에 며칠 간 굉장히 기쁘고 행복했어요. neobit11 님도 저처럼 좋은 한 주 되시기 바래요..........(이제 크리스마수가 얼마 멀지 않았다규!! 행복해야 할 때야!!! 하하 ╰(*°▽°*)╯ ).......감사합니다. 기뻐요;;;


11/16 Irutel 님 감사합니다.

감사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요새는 쪽지 목록 보고 "후후후후후후후후후" 웃은 뒤에 다시 한 시간 뒤에 쳐댜보고 "후후후후후후후" 웃는 자린고비 삶을 살다보니...아 부끄러워 (¬‿¬)....아무튼 몇 번 그런 날을 반복하다 이렇게 늦어버렸어요......열지 않은 후원 쪽지는 행복입니다.....하하 ╰(*°▽°*)╯....열어 버리면 이미 모든 걸 알아버린 추리소설 같은 느낌이랄까요.....[계속 해서 받은 느낌을 갖고 싶어!!!] 라는 추악한 마음의 결과인 거지요......(❁´◡`❁)....감사합니다. 덕분에 며칠동안 엄청나게 행복했어요.... Irutel 님도 이 한 주 행복하세요.....(하하...나는 너무 행복한 거야. 쪼아!!!!).... ╰(*°▽°*)╯



11/13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오늘 베르헤라는 매우 힘들답니다. 손발은 무겁고 몸은 축 처지고 피곤해 죽을라카고 있어요........왜인지 물어봐 주십시오...........물어보신걸로 치고......베르헤라가 드디어 운동을 시작했어요.......하하하...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얼마전에 워킹머신을 샀습니다... 사자마자 갖다 버리고 싶어.... (╯°□°)╯......베르헤라는 본래 운동하고는 담쌓고 사는 사람입니다...할줄 아는 운동은 딱 하나 뿐이죠...숨쉬기......하지만 이제 더는 방치할 수 없는 것 같은 느낌이 왔습니다.....그렇다고 바깥으로 나가는 걸 베르헤라가 할 수 있느냐 하면.....노노노노노...절대로 안 돼죠....베르헤라는 태어날 때부터 '혼자놀기의 달인'입니다......사람 속에 섞인다고요???.....노노노노노....있을 수 없죠.......심지어 운동????..... 노노노노노....베르헤라는 운동을 증오해요........결국 고민끝에 유일하게 가능하다 싶은 걸 선택한 게 워킴머신입니다.....걷는 건 할 수 있어요....혼자놀기에는 혼자 걸어다니며 아이쇼핑하는 것도 끼어 있으니까요....아이쇼핑 뒤에 집으로 돌아와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게 혼자놀기의 진수죠......아무튼...그래서 어제 5분 걷고...오늘 10분이나 걸었어요....10분이나!!!!....대단하지 않나요???? 땀이 나더라니까요.....후후....운동한 기분이죠....(❁´◡`❁).....근데 엄청 피곤하고 목마르고 해서...오란씨를 먹었;;;;;;; 뭐하는 거야 나...이 바보를 갖다 버리고 싶네... (╯°□°)╯ ....어쨌든...그래서 매우 피곤해죽겠어요.....평생 할 운동을 모두 해버린 것 같기도 하고....그래도 베르헤라는 진취적인 성격이라...내일은 11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아...이런...감사의 말을 한다는게 어째서 이런 이야기가 된 거죠.....아무튼...하고 싶은 말은.....음....???? 감사합니다....기뻐요;;;;; 하하하하하.... ╰ (°▽°) ╯


11/11 금강 님 감사합니다.

우왕!! 기쁘요!!! 어제는 글을 올린 뒤에 너무 졸렸습니다...올린 뒤에는 핸드폰이나 화면으로 보면서 오타가 있는지 확인하고 수정하는데....너무 졸리니까 자꾸만 눈이 감기는 거예요....희뿌연 연기와 함께 모니터가 멀어지고 다시 눈 뜨고....그러다 잠이 들었었나 봅니다...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무릎에는 고양이가 앉아있고 저는 쿨쿨 자고 있었더라는....두어 시간 의자에 앉은 채로 잤나봐요....한데 그때 눈에 쪽지가 뙇!!! 들어오지 뭡니까....헐레벌떡 달려왔더니 금강님의 쪽지가!!!......와하하하하....... ╰ (* °▽° *) ╯ ....너무 기뻐서 하늘을 보고 큰 소리로 웃는 콘.......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 >_<;;;


11/9 monian35 님 감사합니다.

주신 댓글 받고 굉장히 기뻤어요. ╰(*°▽°*)╯기쁜 댓글 받고 나면 항상 처음 댓글 받았을 때처럼 기쁘답니다. monian35 님덕분에 며칠 동안 내내 댓글 보고 쪽지 목록 보고 하며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그리고 너무 기뻐하는 자신이 쪼매 부끄러웠던 것이에요...(❁´◡`❁)


11/9 Irutel 님 감사합니다.

우왕!!!! 기쁘요!!!!! ............╰(*°▽°*)╯(하늘향해 두팔 벌리고 와하하 웃는 콘)......제가 말이죠...자랑할 일이 있습니다..한데 자랑할데가 없어서...ಥ_ಥ...Irutel 님한테 자랑하려고 이렇게 달려왔....후후훗......제가요 한동안 계속 스탬프가 갖고 싶었습니다. 한데 며칠전에 결국 여러분께 후원금 받은 걸로 질러버렸지욥....히히히히히히.....느므느므 이쁜 스탬프가 생긴 것이에요.....그것도 무지 많이....며칠째 계속 노트에 스탬프만 찍고 있습니다. 손꾸락이 아파요. 이제....한데도 아직 찍어보지 못한 게 있어서....느므느므 기쁜 거죠.....후훗....멋진 배, 농부, 자동차, 말탄 무사, 클레오파트라 머리를 한 동양 고전 아가씨......기타등등등등......음청 많답니다......암튼....굉장히 기뻐요. 감사합니다.. (●'◡'●)


11/9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히히힛....기쁘....아니아니....지금 저는 매우 우울한 상태였습미다.....며칠전에 문득 다이어리를 보니 월 페이지가 앞으로 12월 한 개 밖에 안 남았더군요. 그래서 베르헤라는 생각했습니다...아니 또 다이어리를 마련해야하잖아!!! 귀찮은 것!!!!....왜 귀찮은가 하면 베르헤라 몇년 전..... '해가 지나버린, 너무 예쁜 일러스트 다이어리'를 천원 밑으로 판매하는 걸 본 거예요....정확하게 말하면 100원이었죠.. 하하....베르헤라가 그걸 똑같은 걸로 몇십권 샀지 뭡니까.... ㅠ_ㅠ;;;; .....그것만 산 게 아니죠.... 1000원 2000원 3000원 90프로 세일하는 예쁜 다이어리도 몇십권.....그때는 눈에 뵈는게 없었어요...노트 다이어리 좋아하거든요....그래서 지금 베르헤라는 새 다이어리를 못사고 지난 다이어리에 스티커랑 마테 붙여서 달력 숫자를 수정해가며 매년 사용하고 있습니다.....ಥ_ಥ ....하지만 다이어리 아닌 노트는 얼마전에 또 몇 십권 잔뜩 질렀다는.....암튼 중요한 건 이게 아니구요....다이어리 달력을 고쳐서 새로 만들어야지 하고 한숨쉬다......후원금 본 쪽지의 기쁨이 조금 사그러들었어요....그래서 지금 이렇게 타레엘프님 쪽지를 보고 매달려 울고 있는 중이죠.....근데 요새 너무 투덜거림이 늘어나 반성하는 중입니다.....올해도 얼마 안 남았는데 조금 인격을 키워야겠어요....(❁´◡`❁).....그리고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아하하하...╰(*°▽°*)╯


11/03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앙!!! 이제 다시 한 번 오타 확인하고 가서 자야지, 했는데, 쪽지가 뙇!!! 너무 기뻐요!!! 기쁜 마음에 (살짝 돼지처럼 생긴) 고양이 쿠션 한 번 팡팡 때려주고......진짜 고양이랑 춤 한 번 추고......뽀뽀하다 팔뚝도 발톱에 콱 박히고....(이건 고양이가 험악해서가 아니에요. 그저 내려가고 싶어서 발판을 찾다 제 팔뚝을 찍는 것뿐;;;; 귀여운 녀석들이죠...ಥ_ಥ..)....그 뒤에는 사고싶은 스탬프를 한 번 쳐다보고 후후훗 웃어주고.....기쁘면 이렇게 할 수 있는 일이 많답니다...감사합니다. 자기 직전에 쪽지를 받아서 더욱 기뻤어요..... >_<


11/03 메데아이아 님 감사합니다.

히히히히히힛......감사합니다. 요새 날이 추워져서 드디어 무릎담요를 꺼냈습니다. 이젠 무릎 담요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요....하지만 여전히 여름 옷을 입고 있는게 함정... ◕_◕ 여름옷에 얇은 셔츠 하나 입었다 벗었다....무릎에는 무릎 담요....대체 저는 뭐하는 짓일까요....벌써 11월인데 아직도 여름옷을 입고 있다니....가끔 제 삶이 좀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래도 뭐...행복하면 된 거죠...오늘 메데아이아 님 덕분에 굉장히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_<


11/03 민minn 님 감사합니다.

우왕!!! 정말 감동적인!!!! 민minn 님의 말씀에 눈물이 찔끔.... ಥ_ಥ (이게 슬퍼 보이는 얼굴이지만, 슬퍼서 우는 게 아니야. 기뻐서 우는 거야!!!).....살다보면 가끔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죠. 정말 드물지만, 오늘처럼 기쁜 날도 가끔 생기는 거예요...감사합니다. 말씀에 너무 기뻐서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스탬프... ㅠ_ㅠ;;; 지마켓 칭구가 준 "행복한 하루 (화분)" 스탬프를 노트에 가득 찍어봤어요.....오늘은 기쁘니까 그동안 살까말까 눈도장만 찍던 우드 스탬프를 장바구니에 가득 담았어요. 담고 나니까 이게 몇십만원...으잉...(⊙_⊙;).............☜(゚ヮ゚☜).... 헤이! 웃긴다, 야!!! 몇십반원 스탬프.........하하하....[못사잖아!!]...하고 울부짖고 있는 중입니다.....음...아무리 제가 유혹에 약해도 몇십만원어치 스탬프는 못사죠.....지금부터 장바구니에서 하나씩 빼서 금액을 줄여야 해요. 결정장애라서 어느 걸 뺄지 고민하다보면 몇 달 갈 예정입니다.... ಥ_ಥ ......감사합니다. 들떠서 스탬프 몇십 만원어치를 장바구니에 담을만큼.... 굉장히 기뻐요.... >_<


10/31 아옮옮 님 감사합니다.

어흐흐흐흐흑;;;; 벌써 쪽지 다 봤삼;;;; 이게 마지막;;;;; 쓰기 시러요;;;;; ಥ_ಥ ...... 그냥 계속 이 상태로 있고 싶습니다. 하아....... ༼ (_ _) ༽ ......한숨이.......어깨가 축 내려가고......고개가 뚝 떨어지는........ 이렇게 생각하는 나는 분명히 바보인 거죠... 후후후... (¬‿¬) ....감사합니다. 아옮옮님의 쪽지가 마지막까지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었답니다....오늘은 기쁘게 보낼 수 있어요... 진짜 기쁘요;;;; >_<


10/31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일 때문에 등딱지처럼 딱 붙이고 있던 집에서 나왔답니다. 요 며칠 잠을 제대로 못 잔 상태에서 나가는 바람에 굉장히 피곤했어요. 나가기 싫어서 꽤나 우울했는데, 글쎄 그쪽 다이소에는 만년필이 다섯 종류나 있지 뭐예요. 거기다 제가 오랫동안 찾아 헤맸지만 결국 못 찾아서 [알리] 라는 돈먹는 사이트를 알게 만들었던....바로 그것...... 회전식 스태플러!!!! ╰(*°▽°*)╯ 와하하하하!! ......가 있었답니다......기쁨 광란의 도가니에서 .....여러 번 사려다 놓았던 문서재단기와 만년필 세 종류, 회전식 스테플러, 그 외 잡다한 것들을 잔뜩 사가지고 돌아왔어요.....오자마자 글쓰고 지각(ಥ_ಥ)한 뒤에는 쓰러져 자느라 아직 써보지 못했는데요....저는 이제 중철 노트 만들 때 숟가락을 밑에 바치고 스테플러로 찍지 않아도 된답니다.....한가지 아쉬운 건 회전식 스테플러가 33호침이 아니라 10호침이라는 건데.....그건 뭐 어쩔 수 없겠지요....◕_◕ ....(다시 우울해질라카네..음..)....다음에는 꼭 33호침을 사고 싶습니다....그러면 행복해질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아앗...이게 뭐야.... 왜 이리 신세한탄이 길어진 거지...⊙_⊙;...원래는 그저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었답니다... 데헷~ (●'◡'●)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 >_<


10/31 Irutel 님 감사합니다.

༼ (_ _) ༽ 이거슨 절하는 모습인 겁니다....유료화 축하라고 생각하니 저절로 고개가 막 숙여져요....바닥을 향한 제 얼굴은 현재 이런 모습입니다...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 ".....가끔은 제 자신이 좀 바보같아요...(¬‿¬) 후후후.... 그래도 가끔은 이런 성격이라 다행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저는 굉장히 쉽게 의기소침해지고 암울해지고 절망에 빠집니다만, 또 아주 작은 일로도 금방 행복해지고 기뻐지고 완전 200% 부활하거든요.... 유료화 축하 받는 동안 지금 베르헤라는 "나는 헤라클레스다!" 상태랍니다....(¬‿¬) 진짜 바보 같은......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 >_<


10/31 나미럴 님 감사합니다.

역시....이거슨 유료축하인 것이지요.....히히히히히히히....유료할 때마다 여러 분들이 댓글로 쪽지로 축하해주시면 정말 기쁩니다...가끔 하루에 한 번씩 유료화만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매일 "베르헤라야, 축하해!!!"라고 해줄테니까요......"이봐, 그건 안 되잖아...응? (゚ヮ゚)"....이라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완전 바보는 아니닝께요;;; 쪼끔 바보일뿐... ◕_◕ .... 그래도 이렇게 축하 받으면 굉장히 기뻐요. 감사합니다. >_<


10/31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아아아아앗!!! 유료 축하 받았다앗!! .... (ಥ_ಥ) 이거슨 너무 기쁠때 나오는 물입니다.(눈물이 아니얏!!!).....그리고 기쁠 때는 춤춰야죠.. 둥근해가 떴을 때 우연히 깨어나면 이 춤 춥니다....흐흡... ╰(*°▽°*)╯...하아.... ༼ (_ _) ༽ ...흐읍.. ╰(*°▽°*)╯...하아..༼ (_ _) ༽ ........... 태양의 기를 받아들이는 춤입죠... 태양 뜰 때 거의 항상 깨있지만 태양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태양을 좋아하지 않기 떄문이죠. 특별히 밤을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만.... 어쨌든...어쩌다 가끔은 창밖의 해를 보게 되는데 그때 추는 거예요....오늘 태양을 본 건 아니지만 그만큼 기쁘다는 걸 표현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 >_<


10/31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우왕!!! 유료 축하 받았당!! ( *_*)...흔들흔들 하!... (☞゚ヮ゚)☞ ...흔들흔들...( *_* )... 헤!...☜(゚ヮ゚☜)....흔들흔들... (*_* )...흔들흔들.. ( *_* )....움하하하하!!!! ╰(*°▽°*)╯"씐난다!!! 호잇!!!" ......감사합니다. 오늘 이모티콘을 여기에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고 한 번 써봤어요. 이렇게 이모티콘으로 제 맘을 표현하다보니 흥이올라.....춤도 한 번 추고....이제 자야 할 것 같슴미다. 느무 졸려;;;; ---__---;;;;(게슴츠레;;;) ,..........감사합니다. 너무 기뻐요;;; >_<


10/27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크크크크크....조금씩조금씩 하루에 받는 흑임자엿 님 이름의 편지가 증식하고 있어요. 오늘은 엄청나게 늘어난 이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당근 기뻤죠. (와앙!!! 쪽지가 늘어났어...자꾸만 늘어나... 느므 좋다;;;; >_< ) 감사합니다. 행복해요.


10/27 혼돈킹 님 감사합니다.

우왕!! 혼동킹 님이다!! 너무 기뻐요. >_<;;; 혼돈킹님을 보니까 회오리치던 마음 속의 태풍이 조금 가라앉았습니다.....지금 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닌데...아주 아주 쬐끔...진짜 웃는다고 할까요. 저...연참분이 없어서요... 정말 큰일이에요. ㅇ_ㅜ;;;; 하지만 혼돈킹님을 보니까 기운이 부쩍!!! 연참은 안되더라도 일단 내일분은 제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욥;;; >_< 감사합니다. 기뻐요!!!


10/27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사실...라이브 연재를 하다보니 내일 연참분이 한개도 없답니다. 3연참은 커녕 연참도 안될것 같아서 지금 땀을 줄줄 흘리고 있어요. 저에게 한 번에 두 글자씩 타이핑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ㅇ_ㅜ;;;;;


10/27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어쩌면 너무 긴장하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저 지금 당장 토할 것 같습니다....라는 기분을 어제 밤부터 느끼고 있거든요. 초코우유를 먹어도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단히 위급한 상황이에요, 지금, 제가..... ㅠ_ㅠ;;;;


10/27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무료 마지막 날 받는 쪽지는 정말 특별하죠.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 무서운 꿈을 꾼 뒤라서 더욱 기쁩니다. 아...지금 깨달았는데, 저 무서운 유투브를 봤었지요. 그래서 무서운 꿈을 꾼 건가 봐요. 종류는 전혀 다른 거였는데... (- _- ???) <- 뭔가 이상해서 입이 삐뚤어진 콘


10/27 메데아이아 님 감사합니다.

무료 마지막 날 이렇게 기쁜 쪽지를 받다니... 엄청 우울했는데 덕분에 행복해졌어요. 낮에 조금 잠이 들었었는데 정말 끔찍한 꿈을 꾸었거든요. ㅠ_ㅠ;;;; 세상이 다 멸망하고 몇 사람밖에 안 남았는데, 엄청 커다란 벌레가 사방에 있는 거예요. 그게 멸망의 원인이었나봐요. 한데 사람들이 그게 너 때문이라고 화내며 잡으려 해서 도망치는 꿈이었답니다. 굉장히 무서웠어요. 잠에서 깨어난 뒤에도 굉장히 찝찝하고.... ㅠ_ㅠ;;; 그래도 메데아이아 님 덕분에 괜춘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_<


10/26 하쿠류 님 감사합니다.

하쿠류 님이 오늘의 제 마지막 행복이세요. 쪽지 받고 정말 기뻤답니다. 오늘은 조금 많이 힘든 하루였기 때문에 더욱 기뻐요. 감사합니다.....근데....이상하네요....조금 전까지만 해도 분명히 12시 정도였는데 어째서 벌써 15시 43분 인 걸까요..... ( --ㅁ---;;;; ) 누가 제 시간을 훔처간것 같아요....한 것도 없는데 시간이 지나가서 지금 굉장히 난감해하고 있는 중이랍니다.....하지만 기쁜 건 기쁜 것....감사합니다. 정말 기뻐요;;; >_<


10/26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앗!! 이거슨!!!! 오늘 벌써 몇 번째로 이 이름을 만나는 건지.....너무너무너무 기쁘잖아요!!!!! 감사합니다. 지금 굉장히 기뻐서 한팔을 쭉 뻗고 브이자를 그리고 있어요. ( 짜잔!! 졸리지 않아요!!! )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 >_<


10/26 이등별 님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좀 졸린가봐요. 쪽지 받고 '앗...진짜로 이등병이면 어쩌지...후원 받을 게 아니라 내가 후원해야 할텐데...'라며 걱정했지 뭐예요. 후후...근데 별님이라 다행....제 마음이 조금 편해졌습니다. 닉네임 참 예쁘시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마음이 조금 우울했는데 덕분에 굉장히 행복해졌어요. 쪽지를 받으면 하루에도 여러 번 목록을 보고 [기쁨...기쁨...나 지금 너무 기쁨....기쁨] 이라며 썩은 눈을 반짝인답니다. 감사합니다. 기쁘요;;; >_<


10/26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우왕!!!! 타레엘프 님! 저 1시부터 지금까지 한숨도 못자고 날밤 새고 있어요. 눈을 감을 수가 없습니다. 아래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무서운 유투브를 보았거든요. 등뒤에 뭔가 있는 것 같아요....헉;;;;;;;;;;; (조금 나아졌는데 괜히 이야기하다가 무서워졌다....어쩌지;;;;; ㅇ_ㅜ;;;) 어뜩해요.....귀신 나오면.... 어쨌든...귀신은 귀신이고...기쁜건 기쁜 거라.....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마음이 정말 복잡했거든요. 타레엘프 님 쪽지 받고 굉장히 기뻐졌어요. >_<


10/26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흑;;; 제가 말이죠;;; 어제(아니, 오늘 새벽;;;)는 어쩌다 우연히 정말 정말 무서운 걸 보게 되었습니다. 전 공포 영화는 잘 보지 않아요. 피튀기는 잔인한 거는 괜찬은데 구석에서 귀신이 가만 서 있는 장면이라든가 그런걸 못견딥니다. 진짜 등뒤에 서 있을 것 같잖아요. 그래서 웬만하면 잘 안보는데 어쩌다보니 유투브 뒤지다가 정말 무서운 걸 보게 되었어요. ㅠ_ㅠ;;;; 밤에 잘 안자기 때문에 안그래도 무섭거든요. 한데 왜 그런 걸 보게 됐는지..... 자꾸만 홱 등뒤 돌아보고, 다시 홱 돌아보고.....원래 아침에 조금 자야 하는데 눈 감으면 뭔가 나올 것 같아서 1시부터 한숨도 못자고 깨있습니다. 지금 거의 반쯤 죽어있는 것 같아요;;; ㅠ_ㅠ;;;; (하아...그래도 이렇게 이야기하고 나니까 조금 나은 것 같아요;;;) 후원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


10/26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실수로 보내셨다고 생각했는데....실수가 아니었나봐요..... 그래서 매우 기쁜....너무도 기쁜.....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 >_<


10/26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우왕! 기쁘요!! ( >_< ) ( _-_ ) ( >_< ) ( _-_ ) ( -_- ) 기뻐서 데구르르 구르는 콘;;;


10/26 혼돈킹 님 감사합니다.

으흑;;; 요즘 제 마음이 혼돈입니다. 어찌 아시고 쪽지를 보내주셨으요... ( 내 마음이 느무 혼돈이에욤;;; 요새;;;; ㅇ_ㅜ;;; ) 쪽지 받고 너무 기뻤답니다. 쪽지 목록에 적힌 이름을 보고 한 번 웃고...뒤돌아 서서 다시 한 번 고개 돌려 쳐다보고...쪽지 볼 때가 가장 행복해요... 기쁘요;;;;; >_< (기뻐서 눈이 없어진 콘)


10/26 Irutel 님 감사합니다.

히히히힛;;; 베르헤라가 너무 게을러서 (어우...죄송합니다....---____---;;;) 연달아 감사의 말을 하게 됐어요. 근데 너무 기쁩니다. 연달아 감사!!! 왕 좋아요!!!!!! 감사합니다. 기쁘요... >_<


10/26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대체 왜 눈 몇 번 깜박이면 며칠이나 지나있는 걸까요. 매일 쪽지 목록 보면서 행복해하다 쳐다보니까 [꺄아아악- 쪽지 받은지 벌써 며칠이나 지나버렸어!!!]라는 상황이 되었지 뭐예요. ㅠ_ㅠ;;;; 감사합니다. 쪽지 목록 보는 게 요즘의 행복이에요. >_<


10/26 Irutel 님 감사합니다.

헉;;; 왜 쪽지 받은지 며칠이나 지났을까요.....저는 요새 쪽지 오면 매일 들어가서 한 번 목록 쳐다보고 마음을 충전시키고 나오고 있습니다. 잠 자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인지 별로 날짜가 많이 지나간 것 같지 않은데 쪽지 일자를 보니까 벌써 며칠이나 전의 날자가 찍혀 있지 뭐예요. 깜짝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Irutel 님...저의 매일의 행복을 Irutel 님이 책임지고 계세요. >_<


10/22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으잉;;;어쩌면 좋아요....실수로 한 번 더 보내신 것 같은데....(나는 몰랑;;; 모른척 해버림;;;;) 한데 이게 마지막 쪽지에요;;;; (끝내고 싶지 않아.....그냥 붙들고 있고 싶다....흙;;;;;).....제 맘이 찢어집니다...마지막이라니....하지만 어쩔 수 없는 거죠.....ㅠ_ㅠ;;;;....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 >_<;;;;;


10/22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후후후후훗;;;; 바로 밑에서도 만났는데 또 만났어요....쪽지를 받자마자 감사인사를 올리지 않았더니 이런 기쁨이......(후후후후후후후훗;;;;;; 기뻐라;;;;) 자꾸만 닉네임을 보면 자꾸만 기뻐집니다. 감사합니다. 기쁘요;;; >_<;;;;


10/22 혼돈킹 님 감사합니다.

아앗!! 지금 제가 혼돈속에 살고 있는 걸 어찌 아시고 쪽지 보내셨나요.....제가 그제 나갔다 오면서 먹을 걸 잔뜩 사왔거든요...저는 잘 안나가기 때문에 어쩌다 나가면 평상시에 안 사는걸 좀 산답니다. 그중 하나는 도너츠죠. 설탕과 온갖 달콤한게 잔뜩 묻어있는 도너츠를 잔뜩 사와서 하루종일 먹고 있습니다. 아침에도 먹고 점심에도 먹고 오후에도 먹고 저녁에도 먹고 밤에도 먹고 새벽에도 먹죠. 그래서 얼굴 부은 것 좀 보세요;;;; --__--;;;;; 지금 제 인생이 혼돈 속에 있습니다... ㅠ_ㅠ;;; 킹님....부하를 데려가 주세요.... 감사합니다. 기뻐요;;; >_<;;;


10/22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아앗;;;; 아까 저 앞에서 감사합니다 했는데 또 만났어요;;;; 이렇게 기쁜 일이..... 만나도 또 만나면 굉장히 기쁘죠...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 >_<;;;;


10/22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우왕.....타레엘프님;;; 제가 말이죠...후원받은 돈으로 알리에서 물감세트를 샀어요. 휴대용인데 90가지 색의 고체 물감이 에쁜 틴박스 안에 들어가 있는 거죠......한달이나 기다려서 받았는데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물넣어서 사용하는 휴대용 워터붓도 하나 들어있어요......(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할데가 없어서 타레엘프님에게 자랑해봄;;; --_--;;;;).........후원금으로 샀어요.........너무 기쁩니다............후훗;;;; >_<;;;; 아참....후원 감사합니다....물감 자랑하다 감사함을 잊어버릴뻔;;;;; -_-;;;;


10/22 체리마루20 님 감사합니다.

우왕;;; 제가 한때 굉장히 열심히 먹던 체리마루가 닉네임이 되어 쪽지를 주셨;;;;; 기쁘다....(우리 친구;;; 오랜만이야;;;) 라고 기뻐했는데 보니까 뒤에 뭔가가 있네요......그 친구가 아니었나봐요;;;; 그래도 기쁘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체리마루 먹고 싶어졌어요;;; >_<;;;


10/22 n7435_hanbikwangg 님 감사합니다.

우와;;;;;; --ㅁ--;;;; (입이 딱 벌어진 콘)....................이렇게 긴 닉네임 처음 봤어요. 하나하나 따라하다 눈알이 빠져버리는 줄 알았;;;; 허겁지겁 눈 집어넣고 조신하게 실눈 감고 감사의 말을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기뻐요;;; >_< (눈을 두손으로 누르고 기뻐하는 콘)


10/2 시매어 님 감사합니다.

우왕;;; 정말 감사합니다....나갔다 온 다음은 항상 정신없이 피곤한데....받은 쪽지를 보고 있으면 피곤한 게 싹 사라져요. 너무 기쁘거든요. 기쁜 마음에 후후...거리다 보니 꿀잠.....피곤이 싹 달아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우울한 일도 있었는데 시매어 님의 쪽지를 보고 괜찮아졌어요. 살다 보면 이런 일도 저런 일도 있는 거죠......이렇게 기쁜 쪽지도 받으니까요.... 감사합니다. 기뻐요;;; >_<


10/22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하루 나갔다 왔더니 완전히 뻗어버렸어요. 매일 그림 속 호수처럼 살고 있는 저에게 현실 세계의 웅덩이는 너무 드라마틱한 세계인 거죠. 하아;;; 나가서 한 거라곤 계속 앉아있는 거였는데도 힘들어 죽겠어요;;; ㅠ_ㅠ;;; 그래도 내게는 쪽지가 있어!!! 라며 기운 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19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이게 오늘의 마지막;;;; (끝내고 싶지 않아.... 나 그냥 계속 쪽지 감사 인사만 하고 싶어.... 어쩌지......---_---;;;;; ) 어므나;;;; 고민하다 보니 머리가 커졌어요. ----_----???? 어째서 머리가 커지는 걸까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흑임자엿 님 닉네임을 보니까 행복하게 감사 인사를 끝내고 다시 현실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기쁘요;;;; >_<;;;;


10/19 Irutel 님 감사합니다.

(히히히히히히히히히.....아래에 적었던 분과 또 만났다....아래에 적었던 이름인데....히히히히히히히......좋은걸? 기분이 좋아지는 걸???) 기뻐요. 한 번 적은 이름 또 적으면 두 배가 아니라 다섯 배쯤 기뻐집니다. 덕분에 잠시 동안 쿡쿡 거리고 웃었답니다. 감사합니다. 기쁘요;;;


10/19 유그라드 님 감사합니다.

(후후후후후후후......기뻐......후후후후후후.....기쁘다.....후후후후후.....) 쪽지 받고 잠시 동안 이런 상태였답니다. 자잘한 일이 버려져 있다는 현실을 외면하고 쪽지 한 번 쳐다보고 옷이랑 춤추고....쪽지 한 번 쳐다보고 고양이랑 춤추고.... 쪽지 한 번 쳐다보고.....쪽지를 보면 현실이 잊혀져요.....굉장히 기뻐지네요.....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 (앗....다시 현실로 와버렸다;;; ㅇ_ㅜ;;;) 감사합니다.


10/19 F.K 님 감사합니다.

이전에 본 이름을 또 보면 굉장히 기뻐져요...쪽지 받고 너무 기뻐서 초코 우유 한잔을 원샷! 했답니다....그리고 방구석에서 손가락으로 방바닥 긁으며 울었;;;;; 저는 현재 저의 무능함을 통감하고 있는 중이라서요...자잘하게 할 일은 많은데 그림속에 들어가 살고 있는 저에게는 너무 버거워서;;; ㅠ_ㅠ;;;; 쪽지 받고 너무 기뻤어요. 감사합니다.


10/19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제가 내일은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아침 일찍 나갔다 밤에 들어와요. 그래서 오늘 어떻게든 내일 연재 분량을 쓰려고 노력중인데....매우 잘 안 되고 있습니다.. 하. 하. 하....제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랍니다. ㅠ_ㅠ;;;; 우웈;;;; 이러다 내일 아침 일찍 "죄송합니다" 공지 쓰고 나가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크흙;;;;; 매우 우을해요.... ㅇ_ㅜ;;;;


10/19 Irutel 님 감사합니다.

아래도 적였지만 한꺼번에 일이 겹쳐서 멀티 안되는 베르헤라는 며칠동안 계속 허둥지둥하고 있었습니다. 그게 다 남들이 보면 사소한 거라 [다른 사람들은 일의 절박함을 모르고] 비웃지만....그래도 저에게는 매우 당황스러운 일이었죠....제 매일은 잔잔한 호수...그것도 그림에 그려진 호수니까요....저의 평상시는 바람에 물결 한 번 일어나지 않는 호수입니다....그런 상황에서 나뭇잎 몇 개 떨어지면...그게 거의 태풍급 위력인거죠.....후후후훗......이렇게 Irutel 님한테 말하고 나니 마음이 조금 평온해지고 있습니다...다시 그림 속에 들어간 듯 해요....감사합니다. 쪽지 받으면 기뻐요.... >_<


10/19 라이티스 님 감사합니다.

저는 멀티가 되지 않는 유형이라(ㅠ_ㅠ;;;)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이 생기면 허둥지둥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마음만 급해서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여러 가지 일이 겹치는 바람에 이거 하다...저거 하다..어쩌지 그것두 해야 하는데..하면서 이리왔다리 저리왔다리 하는 바람에 제대로 한 게 하나도 없답니다.ㅠ_ㅠ;;;; 우울한 마음에 방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쪽지 한 번 보고 "괜찮은걸, 나도 성좌있는걸!' 중얼중얼 하고....다시 구석탱이에 앉아서 우울한바가지 먹고....다시 쪽지 보고 중얼 '나도 성좌있어'...... ㅠ_ㅠ;;; 감사합니다. 쪽지 받으면 제 마음이 기뻐요;;;;


10/17 아샤타 님 감사합니다.

.........아니, 머시기 이러케 이쁜 이름이 있지......컵라면 먹고 왔더니 굉장히 이쁜 닉네임이.......이 닉네임 보니까 왠지 맛있는 커피 마셔야 할 것 같아서 커피에 설탕, 우유, 계피가루, 그리고 막대 아이스크림 조금 잘라서 한 동강이 넣어봤어요.......아이스크림은 넣지 말 걸 그랬습니다. ㅠ_ㅠ;;;; 버리고 다시 만들었어요....커피에 설탕, 우유, 계피가루....그리고 코코아 가루 조금.....어므나....아주 맛있게 되었지 뭐예요.... 이쁜 닉네임 보면서 커피 한 잔 마시니 졸립니다.......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답니다.... >_<;;;; 기쁘요;;;; 후후후후훗;;;;


10/17 요리혼 님 감사합니다.

우왕;;;; 왠지 맛있는 닉넴이;;;;; 아직 밥을 못 먹었거든요..제가...침이 주르릅;;;; 배고 파 죽을 것 같은데 이런 닉네임을 보니까 못참겠어요;;;; 잠시 실례.....................................라면 먹고 왔습니다. 배고플 때 컵라면과 삶은 계란은 언제나 옳지요....요리혼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당분간 컵라면은 잔뜩 먹을 수 있을듯;;;;; 우왕 기뻐라;;;; 컵라면 너무 좋아!!!!! (>_< ) ( >_< ) ( >_<) 컵라면 확보에 기뻐서 춤추는 중;;;;; 컵라면은 언제나 옳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뻐요;;; >_<


10/17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히히히힛;;;;; 하루에 두 번 흑임자엿 님의 이름을 쓰니까 왜 이리 기쁜지 모르겠습니다....왠지 활력 두배랄까요....좋았어, 가는 거야!!! 손가락을 하늘로 쳐들자 갑자기 구멍이 뚫리더니 뭔가가 막 쏟아지지 뭐예요. 깜짝 놀라 받았더니 초콜렛!!!! 자다가 깼어요. 아래 유니쿤 님의 감사말에도 적었지만...모니터 앞에서 잠이 들었었나 봐요....먹지 못하고 깨서 조금 아까웠지만.....감사합니다. 꿈에서도 뵙고...즐거웠;;;;; (>_<;;;;;;) <---기뻐서 눈이 없어진 콘........ 감사합니다. 기뻐요....


10/17 유니쿤 님 감사합니다.

유니쿤 님의 쪽지를 열었더니 갑자기 상태창이 나왔습니다............왠지 귀여운 닉네임을 보고 베르헤'르'가 기뻐하고 있습니다.......라는 투명창의 말도 보이고.......어므나!! 이게 몰까요;;;; 저도 이제 이세계전생;;;; 지금 2회차 인가요...라고 생각하다보니 깜빡 잠이 들었었나 봐요.....잠에서 깨어버렷;;;;;; 감사합니다. 잠깐이나마 쪽지 받고 이세계에 발 담그고 왔어요. 다음에는 깨기 전에 상태창을 불러봐야 겠습니다.....감사합니다. 쪽지 받아서 너무 기뻐요;;; >_<;;;;;


10/17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우왕;;;; 타레엘프님!!! 제가 말이죠, 오늘 새벽 0시 30분에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금요일인줄 알았는데 토요일이더라구요. 분명히 어제가 목요일이었거든요. 제 하루가 없어졌어요. 그 사실을 알고 당황하고 있는데 누군가에게 하소연할 수도 없고....(누가 믿어주겠어요. 하루가 없어졌다는걸;;; ㅠ_ㅠ;;;) 착각이 아니라 정말로 없어졌거든요, 제 하루가;;;; 타레엘프님은 믿어줄 것 같아서 한 번 하소연해봤습니다....제 하루 어디로 갔나요.... 우읍!!!! (ㅠ_ㅠ;;;) 아참, 감사합니다. 하소연하느라 감사의 말을 까먹었;;;; 데헷~!! (우웁.... 토할것 같으시면 입을 막아주세요;;;; --_--;;;;).....감사합니다.


10/17 알키엘 님 감사합니다.

쪽지를 보기는 한참 전에 봤는데, 제가 개인적이 일이 있어서 정신이 없었어요. 늦게 감사말을 올려서 죄송합니다.....하지만 정신없는 와중에도 쪽지 보고 "크크크큭" 웃으며 기뻐했다는 거....알려드리기 부끄럽지만 대놓고 말씀드려봅니다. >_< 정말 기뻐요. 정말 감사합니다. (;;;;ㅇ_ㅇ;;;;;) <---감사한 마음에 파닥파닥 날아가는 콘


10/17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본래는 어제 감사의 말을 올렸어야 하는데,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정신이 없었어요. 늦어서 죄송합니다....언제나 그렇지만 정말 감사해요. 정신없는 와중에도 쪽지함에 쪽지가 와 있는 걸 보고 기쁨의 초코우유를 한잔 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기뻐요;;; >_<


10/15 Irutel 님 감사합니다.

크크크크크크크크크.....오늘은 정말 많은 쪽지가 왔어요.....저 웃음은 사악한 웃음입니다. 제가 굉장히 기쁠때만 나오는 거죠.....감사합니다.....Irutel 님이 오늘의 마지막 쪽지의 주인공....대미를 장식하는 노래를 불러봤습니다. 제가 요즘 노동요로 듣고 있는 화사의 LMM 이죠.... (어므나...의외로 나 노래 잘불러???) ...... 자뻑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 >_< (나으 뜻밖으 재능도 발견했구...이참에 가수로 전직;;; 크크큭;;;)


10/15 나미럴 님 감사합니다.

어므나 이게 무슨 일이지.......분명히 어제 나미럴 님한테 감사의 말을 적었던 것 같은데...기쁨의 눈물도 흘렸던 것 같은데........ ;;;ㅇㅁㅇ;;; (깜짝 놀라서 눈 동그랗게 뜨고 파닥거리는 콘)...... 정말 감사합니다...너무 기뻐서 세 번째 소떡 먹었어요. 이제 냉동실에 남아있던 소떡도 조금 줄었겠죠. 당분간은 밥대신 소떡 먹어야 하지만...그래도 나미럴 덕분에 견뎌낼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 제 마음은 천하장사!!! 뭐든 할 수 이썽요. 소떡도 다섯 개 먹을 수 있어!!! 진짜 기뻐요;; >_< (어우.. 소떡;;; ㅠ_ㅠ;;;)


10/15 F.K 님 감사합니다.

아앗...오늘은 정말 무슨 날인가요. 봤던 이름이 자꾸만 보여요. 아무래도 회귀한 게 아닌가....라는.. 킹리적 의심이... >_< 감사합니다. F.K 님 쪽지를 받고 너무 기뻐서 소떡 한 개를 더 먹었어요. 이 정도의 기쁨이라면 [울면서 땅을 치며 먹어야 하는] 소떡도 먹을만 하다는 생각에....먹었더니 의외로 웃으면서 끝까지 먹을 수 있었답니다...모두 F.K 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정말 기뻐요;;;


10/15 메데아이아 님 감사합니다.

(어..이상하다...며칠 전에 보관함으로 옮겼는데...)라고 생각하고 다시 보니까 또 쪽지가 왔지 뭡니까. 감사합니다. 혼자서 오만포즈 다 잡으며 기뻐하고 있어요. 기쁜 마음에 까망 뚱땡이 고양이랑 춤도 한 곡 추고.... 소떡도 먹었답니다. (소떡 맛 없었음...잔뜩 기대하고 샀는데...맛없었음...냉동실에 잔뜩 있는데...울것 같았음...ㅇ_ㅜ;;;) 소떡 때문에 슬펐던 마음이 메데아이아 님 덕분에 조금 나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기뻐요. >_<


10/15 빨간크래용 님 감사합니다.

아앗;;; 제가 가진 빨간크래용이 왜 쪽지함에;;;; (깜놀;;; 설마 잃어버렸나 ;;;ㅇ_ㅇ;;;) 깜짝 놀라서 제 소중한 96색 크래용을 다 뒤집어 봤지 뭡니까.....농담이 아니라 진짜....갑자기 생각나서 다 뒤집어 놓고 오랜만에 그림도 그렸답니다.... 제목은 "빨강크래용과 나"......그려놓은 건 "빨간 달팽이와 나".... 감사합니다. 문득 생각나서 크래용 꺼내서 잘 놀았어요. >_< 후원 감사드립니다. 기뻐요.


10/15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항상 보내주시는 후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된 이후 첫 감사의 말입니다. 저, 진짜 무지하게 감격했답니다. 모니터 앞이라 보이지 않겠지만, 제 코가 지금 손가락 두개 정도 올라가 있어요. 고개도 엄청나게 높이 올리고 "훗!" "훗!" 이러면서 고양이들한테 뽐내며 걸어다닙니다.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 >_<


10/15 아스퍼거 님 감사합니다.

히히히히히. 오늘은 조금 바빴답니다. 그동안 약간 걱정하던 문제가 해결되었어요. 한시름 놓았다 싶어 후다닥 처리하고 달려왔더니 쪽지가 뙇!!!.......어므나 이렇게 기쁜 일이;;; ( >_< ) ....하루는 울고 하루는 웃고....시월달은 매우 바쁘네요.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


10/14 나미럴 님 감사합니다.

아앗... 아직 여기에 계셨군요. 정말 기뻐요. 쪽지 받고 정말 기뻤습니다. 기둥 붙잡고 울고 있다가 쪽지가 와서...이번에는 쪽지를 붙잡고 울었어요. 오늘 같은 날에는 쪽지 하나가 열 배는 더 기쁜 것 같습니다. (좋았어!!!) 평상시에는 보온병에 커피를 차게 만들어 넣어서 한 개를 새벽 내내 나눠 마시는데, 이번에는 기쁜 마음에 원샷 해버렸어요. 덕분에 커피가 없어져서 초코우유로 대체 했답니다. 초코 우유는 새벽에 먹으면 더 좋죠... >_< (......감사합니다. 정말 기뻐요. 얼마나 이 쪽지가 힘이 되었는지 아마 모르실 겁니다.)


10/14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굉장히 우울했는데 쪽지를 받아서 정말 기쁩니다. 지금 제 눈에 흐르는 건 눈물이 아니라 땀이에요. (ㅠ_ㅠ;;;) 저는 기쁘면 눈에서 땀이 난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으랏챠! 기운내서 밤을 샐 수 있었어요. 요새는 밤 새는 게 습관이 되었답니다. 하. 하. >_<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 되었어요.)


10/14 rlrkakswkd 님 감사합니다.

오늘 연재 글 올린 뒤에 기가 많이 죽은 상태에서 받은 거라...더욱 더 감사해요...미리 떡밥 깔아놓은 황태자 건을 쓰려고 바닥을 깔았는데 혹평이라....머리 쥐어뜯으며 울고 있는 중입니다.....키워드에도 적어뒀지만 주인공은 전투 노예가 될 예정인데 그것도 혹평이 될까 싶어 미리부터 심장이 벌렁벌렁....우웁;;; ㅠ_ㅠ;;;;;;; rlrkakswkd 님은 탈주하지 말아주세요;;;; 그러면 진짜 한달 내내 울듯;;;; ㅇ_ㅜ;;;;; 후원금 감사합니다.


10/13 집무관 님 감사합니다.

와아아아앗!!! 탈주하신 분이 돌아오셨다고 할 때만큼 기쁜 일도 없지요. 오늘 꾼 꿈은 그리 좋은 건 아니었는데, 왜 이리 좋은 일이.... >_< 오늘 올라온 거 보고 탈주하시지 않도록 후딱 가서 추가말을 적어두고 와야겠어요. (아아아...다른 사람들도 탈주하고 있을지 몰라...서둘러야지;;) 다시 오셔서 감사합니다. 후원금도 정말 감사해요. >_<;;;;.................이미 늦었;;;; 벌써 탈주하신 분이 계셔서 작가의 말 추가했던 것도 그냥 지우고 울고 있는 중입니다.....꿈이 맞더라구요... 설마 집무관님도 탈주하신 건 아닌가 싶어서....땅을 치며 울고 있습니다.


10/13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아아앗;;;; 또 이 닉네임의 쪽지를 보았다!!!] 쪽지 보고 깜짝 놀라서 외쳐버렸지 뭡니까. 쪽지함에는 온통 흑임자엿 님의 이름이..... 기쁘길래 한자한자 작게 이름을 적어서 작은 젠텡글 해버렸어요. 후후후훗;;;; 감사합니다. 엄청 기뻐요;;;;


10/12 메데아이아 님 감사합니다.

아아아아아앗;;;; 댓글 주시는 것도 항상 감사한데, 오늘 쪽지함을 보니까 눈에 익숙한 이름이 있지 뭐예요. 전 제가 잘못 본 줄 알았습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분명히 쪽지가 세 개였는데, 언제 증식을;;;; (쪽지는 증식을 하는 거였어;;; 덜덜덜;;;)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 (>_< ) ( >_< ) ( >_<) 호잇 호잇 호잇!! 베르헤라가 기쁨의 춤을 춤;;;


10/12 HAVENTORGA 님 감사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는데, 쪽지는 베르헤라를 춤추게 만든답니다. 긴 영어 닉넴이 콱 박힌 쪽지를 보고 "오늘 세 번째라네, 세번째 쪽지라네~~!!"하면서 춤츨 췄어요. 감사합니다. 이런게 코로나식 행복이죠;;; >_<;;;;


10/12 GARURA 님 감사합니다.

우왕;;; 의자에 하루종일 앉아있다보면 허리가 많이 아파요. 요새는 특히 자세가 안좋았는지 허리가 아픈데 쪽지 받고 나니 아픈게 싹 나아버렸답니다...는 조금 과장이고...덜 아픈 느낌이 듭니다. 굉장히 기쁘요;;; 감사합니다. >_<;;;;


10/12 아기곰푸욱 님 감사합니다.

본래는 글을 올리면서 함께 공지에 감사말을 적어야 하는데, 오늘은 쓰는데 글 쓰는데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렸어요. 그래서 올리고 나니 공지의 [글수정] 누른 채 그냥 잠이 들어버렸지 뭡니까. 밤새고 10시 넘게까지 깨 있는 건 무리였습니다. 하.하. 의자에서 자다가 굼실굼실 반쯤 자면서 바닥에 이불 두르고 자다보니 한낮이라.....배고파서 뭣 좀 먹고 오니 이시간이네요. 감사 말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굉장히 기뻐요. *_* (그렇게 안 보이지만 눈이 초롱초롱한 콘)


10/11 수니쿤3227 님 감사합니다.

아아아앗;;; 뉴페이스다!!!! 어서 오세욥;;; 무지무지하게 반갑습니다. 엄청나게 기쁘요. 좋은 꿈을 꾸었더니 오늘은 새로 오신 분이 두 명이나....엄청나게 기쁩니다. 이렇게 좋은 날에는 초코우유죠...(벌컥벌컥 한 잔 원샷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기뻐요.... ( ) 너무 기뻐서 얼굴이 없어짐;;;; 어쩌지;;; 이제 나... ( );;;;


10/11 minz1029 님 감사합니다.

우아아아앗!!! 뉴페이스다!!!! 어서 오세욥;;;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엄청나게 기뻐요. 후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오신 분은 언제나 환영이죠. 감사합니다. 기쁘요.... >_< (너무 기뻐서 눈이 없어짐;;; > < 이거는 볼따구니에욥;;)


10/11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앗;;;; 쪽지함에 반가운 이름이 적혀 있어서 보니까 어제도 본 닉넴이었어요. ㅋㅋㅋㅋ 이러다 쪽지함이 흑임자엿 님 이름으로 가득차버릴 것 같습니다. (친구가 없음.... --_--;;;;)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 >>__<< (기뻐서 눈이 두겹 됨;;;)


10/11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우왕;;; 제가 말이죠..정말 좋은 꿈을 꿨어요. 엄청나게 좋은 꿈을요. 그래서 두근두근두근;;; 오늘 뭔가 일어난다;;;두근두근;;;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두근;;;...............했는데 아무것도 안 일어나고 밤.......이건 울어야죠.. ㅠ_ㅠ;;; 그래서 울엇;;;;; 울면서 '꿈이 날 속였어;;꿈이 날 속였어;; 저주할테다;;;' 씩씩거리고 있었는데 타레엘프님의 쪽지가 뙇!!! 와있었지 모예요.... 후후후후후훗;;; 행복해졌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은 사랑이죠;;; >>>_<<< (기뻐서 눈이 세겹이 됨;;;)


10/10 메르양 님 감사합니다.

오늘 무슨 날인가봐요. 한거번에 이렇게 많은 쪽지를 받다니.... 게다가 이렇게 예쁜 닉네임도 보고....왠지 기쁨기쁨합니다. 지금 상태라면 저는 지구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 (ㅇ_ㅇ;; )훌라 훌라 ( ;;ㅇ_ㅇ;; )훌라 훌라 ( ;;ㅇ_ㅇ) 훌라 훌라 .....그렇게 안 보이지만 춤추고 있는 중.... >_<


10/10 F.K 님 감사합니다.

앗! 뉴페이스닷! 새로 오신 분은 언제나 왕기쁨이죠. 여기 방석에 앉으세요. 이쪽에 있는 우유도 한 잔 드시고.... 한 번 오면 다시는 못 나가세요. 꼭 잡고 안 놔 드림;;; 감사합니다. 굉장히 기뻐요;;;; ;;;;>_<;;;;


10/10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아아아아아앗;;;; 또 받아버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두배!!!! 약간 남아있던 우울함마저 파삭! 하고 날아갔어요. 퐁, 퐁, 소리가 나서 깜짝 놀라 손가락 끝을 보니까 개나리가 피고 있더라는....어므낫! 베르헤 마법사 됨;;;; 감사합니다. >_<


10/10 아기곰푸욱 님 감사합니다.

감사글 적으려고 닉네임을 보고 저도 모르게 깔깔 웃어버렸습니다. 제 심장에 닉네임이 푸욱 박혀요;;; ㅋㅋㅋㅋ 조금 우울했는데 덕분에 기분이 맑아졌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하니까 초코우유 한 입 먹고....감사하니까 다시 한 잔 원샷!!! 해버렸어요....이제 배뚱뚱이 됨;;; ㅠ_ㅠ;;;;


10/9 흑임자엿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은 새벽에 컵라면을 먹어버렸어요. 그랬더니 분명히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를 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의자에 기대 앉아 자고 있더라구요. 우웁;;; 그래서 울었;;;; 쪽지를 보고 더 울었;;;; 감사합니다.제 양심보다 식욕, 수면욕이 우선이라 미안해엽;;; ㅠ_ㅠ;;;; 감사합니다. 흑임자엿 님. 울면서 기뻐했어요;;; >_<;;;;


10/8 혼돈킹 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녁에 쓰러지고 새벽에 일어나서 울면서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새벽 다섯 섯시 무렵이 되면 배가 고파서 진짜 죽을 것 같아져요. 하지만 이때 먹으면 또 잡니다. ㅠ_ㅠ;;;; 그래서 배고픔을 참으며 '떡볶이...짜장면...짬뽕...라면...'중얼거리면서 쓰다 문득 쪽지를 보니...우왕!!!! 혼돈킹님이 보낸 맛나는 것이.... >_< 덕분에 무사히 배고픔을 견뎌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허겁지겁 초코 후레이크 먹고 있어요;;; ㅠ_ㅠ;;;; 감사합니다. 굶주림을 견대낼 힘을 주셨삼;;;


10/7 MR.Kang. 님 감사합니다.

제가 사실 어제 오늘은 굉장히 굉장히 우울했습니다. 지금 제 마음은 태풍속에서 흔들리는 나뭇잎이라고 할까요. 갈대같다고 해야 할까요. 엄청나게 우울합니다. 그런데 뙇!!! MR.Kang.이 쏘아올린 쪽지가;;;;; >_<;;;;;; 너무 기뻐요........물론 그렇다고 해서 제 마음의 폭풍이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조금 해복해졌어요...


10/7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요새 저녁 9시가 되면 눈이 막 감겨요. "읔, 나는 이제 죽음!!" 소리치면서 바닥에 쓰러지고 눈뜨면 밤12시입니다. ㅠ_ㅠ;;; 그때부터 부들부들 떨면서 "이 의지박약한..."하고 울면서 씁니다. 오늘 흑임자엿 님의 쪽지를 받고는 울었;;;; 의지박약이라 죄송해서 울었;;;; -_ㅜ;;;; 감사합니다. 의지박약이지만 행복해요;;;


10/6 케리어스 님 감사합니다.

왜 사람의 멘탈은 유리로 되어 있을까요....저는 오늘 유리로 만든 멘탈이 깨지는 바람에 떨어져있는 유리조각 모두 긁어모아 가지고 방에 틀어박혔습니다....그랬는데 글쎄 쪽지가 와 있지 뭐예요.... 케리어스 님이 보내주신 접착제로 덕지덕지 발랐더니 깜쪽같이 붙어버렸어요. (어므나 신비한 멘탈의 세계;;;;; >_<;;;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덕분에 다시 멀쩡한 사람 멘탈로 갈아탔어요... 감사합니다. >_<


10/6 혼돈킹 님 감사합니다.

우왕;;; 감사합니다. 또 혼돈킹님을 만났어요. 이렇게 기쁠 수가..... ;;;>_<;;;; 너무 기뻐서 저도 오늘은 혼돈의 도가니입니다. 혼돈헤라 됐어요;;;; 감사합니다. 기뻐요. (크크크큭;;;)


10/6 蜀山 님 감사합니다.

--ㅁ--;;;; 한자가 이름을 숨김.....(복사해서 붙였기 때문에 쓰는 건 가능한데 읽지를 못함)...촉산님 덕분에 오늘부터 한자를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어요....(언어장벽 때문에 성좌의 이름을 못읽다니...그런 일은 있을 수 없어;;;)....후원금 정말 감사합니다.....오늘부터 한자 공부 1일.... >_< 기쁘요;;; (ㅠ_ㅠ;;;;)


10/6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또 받아버렸;;;; 오늘은 날이 굉장히 쌀쌀해져서 타레엘크님 쪽지 보며 코코아를 마셨어요. ....흐에.....좋네요....바로 며칠 전에 후원에 대한 감사인사를 올렸던 것 같은데...또.... ( 어므낫;;;; 기뻐랏;;;; ;;;;>_<;;;;; ) 코코아 때문인지 후원금 때문인지 모르겠는데..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이제 죽는 일만 남았어....심장병인듯....)... 감사합니다.


10/5 아스퍼거 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감사인사를 올리면서 제 심장을 양심 포크가 쿡쿡 찌르는 날입니다. 기뻐;;기뻐;;;하면서 동시에 읔;;;읔;;;심장이;;;심장이;;;; 이러고 있어요. 오늘 저는 잠자다가 늦게 깨는 바람에 글을 매우 늦게 올렸거든요;;; ㅠ_ㅠ;;; 그래도 기쁜 마음에...새벽에 혼자 춤췄다는.... 감사합니다. 굉장히 행복해요.


10/3 흑임자엿 님 감사합니다.

아니, 오늘 무슨 일 생겼나요. 갑자기 후원금 주시는 분들이 왜 이리 많아지셨나요. 이러면 제가 너무 기쁘잖아요. >_< 고양씨는 아까 동원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제 인형씨들과 춤췄어요. 감사합니다.


10/3 아옮옮 님 감사합니다.

히힛;; 연달아 용돈을 받아서 너무 기뻐요. 기쁜 마음에 고양이 안고 잠시 춤췄습니다. 덕분에 제 몸에는 영광의 상처가 죽죽죽;; ㅠ_ㅠ;;;; 조금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10/3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후후후후후;;; ;;;>_< ;;; 추석 용돈을 받았어요;; 타레엘프님이 제 생활을 책임지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어쨌든 기쁜 마음에 후다다다~ 하다보니 다른때는 새벽이 되어야 겨우 끝나는 게 24시도 되기 전에 끝나버렸지 뭐예요. 아주 잠깐 동안 [헉;;;나 회귀한건가;;;]하고 당황했습니다. 진짜 회귀였으면 좋았을텐데. ㅇ_ㅜ;;; 라고 잠시 삼천포로 빠졌지만.....너무 감사드려요. 굉장히 기쁩니다. 타레엘프님이 주신 용돈으로 제가 좋아하는 초코 우유를 한바구니 사와서 잔뜩 먹겠습니다. 초코 우유 쪼아!!!! >_<;;;


10/3 rlrkakswkd 님 감사합니다.

닉네임 너무 어려워서....모니터를 엄청나게 노려보았어요. 다 적고 난 뒤에는 알 수 없는 성취감에 뿌듯;;;;; '이것이 뭔가를 이룬 사람의 감정인가' 하면서 혼자 흐믓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_< 기쁘요;;;;


10/2 k8362_xodrhsi 님 감사합니다.

우왕;;;; 글 올리고 잠시 이것저것 하고 왔더니 쪽지가 뙇!! 너무 기뻐서 작은 젠탱글 달팽이를 열 세 개 그렸어요. 달팽이 껍질처럼 제 마음도 빙글빙글;;; 감사합니다. 기분 행복한 명절의 마무리였어요. >_<;;;


10/1 혼돈킹 님 감사합니다.

크크크큭;;; 또 받아버렸다!! 추석 용돈!!! 이러다 부자 되겠어요. 결국 저는 지금까지 받은 후원금을 믿고 그동안 살까말까 망설이던 휴대용 물감(90색)을 사버렸습니다. 알리를 알게 된 뒤, 하나씩 야금야금 사다가 결국엔 후원금 미리 땡겨서 사는 만행까지;;;;; --_--;;;; (하지만 너무 갖고 싶었는걸요;;;) 감사합니다.


10/1 여러분 모두 즐거운 추석 되세요. 성좌님들 깜쏴~~!!!!!


10/1 나미럴 님 감사합니다.

얼마전에도 주셨는데, 추석이라고 또 받아버렸;;;; 제 양심이 조금 쿡쿡 거리지만, 그보다 기쁨이 더 커요. 감사합니다.


10/1 MR.Kang. 님 감사합니다.

히힛...또 추석 용돈을 받았어요. 10월 첫날 부터 기분이 째지는......너무 째지는.....정말 감사합니다.


9/30 지산꼴통님 감사합니다.

우왕!!!!! 추석 용돈을 받았어요. ;;;>_<;;; 이걸로 맛난 거 사먹을게요. (조아써!!! 초코우유 먹으러 가자!!!) 저, 초코 우유 매우 좋아합니다. 감사히 먹을 게요.


9/29 rlrkakswkd 님 감사합니다.

닉네임이 너무 어려워서 읽다가 지쳐 쓰러졌어요. 글자 하나씩 보다가 어느새 정신 차려보니 눈이 빙글빙글빙글 돌고 있더라는..... 그래서 조금 늦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죄송;;; (히힛;;; 감사합니다.)


9/25. 혼돈킹 님 감사합니다.

어제 우연히 다른 작가님의 프롤로그를 읽어보게 되었어요. 한데 너무 잘 쓰셔서...제가 쓴 걸 보고 "내거 후져. 내거는 너무 후져!!"하며 눈물이 뚝뚝뚝....한참동안 옆드려서 울고 있었습니다만, 혼돈킹님이 후원금 보내주신거 보고 벌떡 일어났답니다. 왕이 있으면 귀족도, 평민도 있는 거지요. 노예에게는 노예의 길이 있는 걸로.....감사합니다. 힘이 됐어요.


9/24, g7458_jiho0515 님 감사합니다. 너무 기뻐요.

( >ㅁ< ) ( >ㅁ< ) ( >ㅁ< ) <---돼지처럼 보이지만,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모습콘. 감사합니다.


9/23, 나미럴 님 감사합니다. 너무 기뻐요.

춤춰보세, 춤춰보세, 기쁠 때는 춤춰보세.....감사합니다. 보이지는 않겠지만, 감사의 마음을 담아 2분 동안 춤췄습니다. >_<


9/23, 타레엘프 님 감사합니다. 진심 기뻐요.

첫 후원금이다앗!!! 우왕;;;; 춤추자;;;; (>_< ) (>_<) ( >_<) ;;흔들흔들;;호잇!! (>_< ) (>_<) ( >_<) ;;흔들흔들;;호잇!! (>_<) (>_<) (>_<) ;;;폴딱폴딱;;; 방 방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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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100 G 루, 나 자다가 소변을 본 것 같아 +6 21.03.19 1,247 73 15쪽
195 100 G 행복이 내리는 바다 +4 21.03.18 1,167 68 19쪽
194 100 G 혼인 허가 +7 21.03.17 1,216 85 15쪽
193 100 G 잠자는 황궁의 리리샤 +7 21.03.16 1,190 86 16쪽
192 100 G 고맙다, 레빈 +14 21.03.15 1,165 86 15쪽
191 100 G 제국의 기를 올려라 +7 21.03.14 1,173 72 15쪽
190 100 G 죽어라, 괴물 놈들 +7 21.03.13 1,161 59 13쪽
189 100 G 괴물의 입속에 스스로 걸어 들어간 건가 +13 21.03.12 1,167 73 14쪽
188 100 G 나죽고 너죽고 함께 죽자 +8 21.03.11 1,166 69 14쪽
187 100 G 욕심의 딜레마 +9 21.03.10 1,165 71 13쪽
186 100 G 잠이 오지 않는 이유 +10 21.03.09 1,166 67 18쪽
185 100 G 야, 나도 무섭다 +11 21.03.08 1,187 69 13쪽
184 100 G 드래곤의 여의주 +11 21.03.07 1,212 74 14쪽
183 100 G 언젠가 당신이 나를 돌아봐 줄 때까지 +11 21.03.06 1,247 78 17쪽
182 100 G 정령이 바보 +8 21.03.05 1,234 77 14쪽
181 100 G 기억은 몸에 남는 것 +7 21.03.04 1,259 66 14쪽
180 100 G 맙소사, 아이라니 +11 21.03.03 1,338 80 14쪽
179 100 G 바다의 무법자 +8 21.03.02 1,313 69 14쪽
178 100 G 처음의 밤 +18 21.03.01 1,354 102 18쪽
177 100 G 생쥐와 까마귀는 사이가 나쁘다 +9 21.02.28 1,295 80 14쪽
176 100 G 집으로 돌아가자 +9 21.02.27 1,298 84 15쪽
175 100 G 상자 속에 들어있는 것 +7 21.02.26 1,287 71 14쪽
174 100 G 악어의 눈물 +14 21.02.25 1,297 94 14쪽
173 100 G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10 21.02.24 1,321 80 18쪽
172 100 G 저런 얼굴을 매일 본다면 +10 21.02.23 1,351 86 17쪽
171 100 G 황제의 온정 +8 21.02.22 1,369 79 16쪽
170 100 G 전쟁터의 아이들 +10 21.02.21 1,360 85 14쪽
169 100 G 제국의 황제 vs 망국의 왕세자 +8 21.02.20 1,373 80 14쪽
168 100 G 마녀 vs 마녀 +7 21.02.19 1,342 85 14쪽
167 100 G 죄 많은 남자 +7 21.02.18 1,356 85 14쪽
166 100 G 각자의 행복 +9 21.02.17 1,350 81 15쪽
165 100 G 추억거리가 이상하다 +8 21.02.16 1,356 78 15쪽
164 100 G 발 밑의 적 +7 21.02.15 1,362 83 14쪽
163 100 G 이러니 내가 늙지 +5 21.02.14 1,438 84 16쪽
162 100 G 최강의 결합 +14 21.02.12 1,465 101 17쪽
161 100 G 적이 너무 바보인 것도 힘들다 +9 21.02.11 1,480 86 15쪽
160 100 G 리리샤는 위기에 봉착했다 +37 21.02.10 1,539 101 18쪽
159 100 G 점보는 엄마 만나러 간다 +10 21.02.09 1,502 88 15쪽
158 100 G 가자 +9 21.02.08 1,492 79 14쪽
157 100 G 데보라 +8 21.02.07 1,570 77 15쪽
156 100 G 카니아 왕의 애첩 +7 21.02.06 1,638 92 13쪽
155 100 G 하지만 지금의 그는 다르구나 +15 21.02.05 1,665 100 15쪽
154 100 G 황제가 마음을 놓는 장소 +8 21.02.04 1,720 108 14쪽
153 100 G 절대로 지지 않아. 와라, 마녀! +11 21.02.03 1,746 115 14쪽
152 100 G 까마귀 시선이 향한 곳에는 루디가 서 있었다 +17 21.02.02 1,762 114 15쪽
151 100 G 판다 얼굴 리리샤 +12 21.02.01 1,820 116 14쪽
150 100 G 나를 곁에 두고 사용하세요, 폐하 +10 21.01.31 1,840 123 15쪽
149 100 G 여난의 상 +17 21.01.30 1,851 122 14쪽
148 100 G 이번 전쟁에서 몸값은 필요 없다 +18 21.01.29 1,794 128 13쪽
147 100 G 마녀의 목에 걸린 것 +22 21.01.28 1,772 95 14쪽
146 100 G 드래곤의 이름 +23 21.01.27 1,793 117 15쪽
145 100 G 분노의 정령이 사는 산에서 +18 21.01.26 1,744 95 14쪽
144 100 G 마생물이 반항기에 돌입했다. +17 21.01.25 1,802 105 13쪽
143 100 G 텅 빈 도시 +10 21.01.24 1,784 117 15쪽
142 100 G 루, 보고 싶어 +12 21.01.23 1,900 118 19쪽
141 100 G 원군 요청 +8 21.01.22 1,843 113 15쪽
140 100 G 숨바꼭질 대신 얼음땡 +16 21.01.21 1,910 124 16쪽
139 100 G 가짜 엄마 +16 21.01.20 1,970 132 15쪽
138 100 G 아기 코끼리 점보 +22 21.01.19 1,971 145 14쪽
137 100 G 그 이름 박격포 +11 21.01.18 1,954 131 14쪽
136 100 G 첫 번째 성 공격 +6 21.01.17 1,956 131 15쪽
135 100 G 마녀의 약점 +15 21.01.16 2,028 135 15쪽
134 100 G 마녀만 있다면 제국도 이길 수 있다 +18 21.01.15 2,027 127 13쪽
133 100 G 카니아의 병사는 놓치지 마라 +14 21.01.14 2,071 146 16쪽
132 100 G 이 나라의 정당한 왕은 나일지니 +8 21.01.13 2,170 127 13쪽
131 100 G 오만한 마녀로 살아야 나를 지킬수있다 +14 21.01.12 2,184 133 14쪽
130 100 G 하얀 머리카락 +11 21.01.11 2,189 142 13쪽
129 100 G 마녀의 주문 +11 21.01.10 2,237 131 14쪽
128 100 G 하늘의 벌레 +14 21.01.09 2,286 146 14쪽
127 100 G 서쪽마녀가 원하는 것 +11 21.01.08 2,405 151 14쪽
126 100 G 남편을 덮치기로 했다 +23 21.01.07 2,539 156 18쪽
125 100 G 선전포고 +14 21.01.06 2,488 141 15쪽
124 100 G 서쪽마녀 +17 21.01.05 2,583 164 14쪽
123 100 G 침략 +13 21.01.04 2,666 185 16쪽
122 100 G 누가 불쌍한가 +19 21.01.03 2,709 209 15쪽
121 100 G 그리고 5년이 흘렀다 +24 21.01.02 2,840 214 14쪽
120 100 G 바람둥이의 마지막 +32 21.01.01 2,771 200 14쪽
119 100 G 황후의 자리 +33 20.12.31 2,803 216 18쪽
118 100 G 황후와 견습시녀 +35 20.12.30 2,834 184 15쪽
117 100 G 울고 있어요 +16 20.12.29 2,841 190 13쪽
116 100 G 괴물 +23 20.12.28 2,903 224 17쪽
115 100 G 진실의 의자 +22 20.12.27 2,915 216 20쪽
114 100 G 시녀 아닙니다, 아내입니다 +24 20.12.26 3,032 195 17쪽
113 100 G 열 일하는 봉황새 +15 20.12.25 2,999 189 15쪽
112 100 G 잠자는 숲속의 루디 +22 20.12.24 3,030 216 17쪽
111 100 G 마녀는 실패했는가 [연재시간은 12시 30분입니다] +29 20.12.23 3,027 209 14쪽
110 100 G 강자가 되는 것도, 약자가 되는 것도 똑같이 엿 같아 +18 20.12.22 3,027 188 13쪽
109 100 G 원적 몰살 +23 20.12.21 3,030 179 16쪽
108 100 G 초원의 법칙 +16 20.12.20 3,039 186 14쪽
107 100 G 영웅 +24 20.12.19 3,103 207 13쪽
106 100 G 추적 +19 20.12.18 3,079 190 13쪽
105 100 G 출진 +17 20.12.17 3,078 176 13쪽
104 100 G 숨겨진 진실 +14 20.12.16 3,185 173 16쪽
103 100 G 흑기사의 위기 +35 20.12.15 3,224 227 17쪽
102 100 G 초원의 규칙 +15 20.12.14 3,279 195 16쪽
101 100 G 검은 머리의 소년 황제 +22 20.12.13 3,457 217 14쪽
100 100 G 마법의 방패 +32 20.12.12 3,487 230 14쪽
99 100 G 어린 황제 부부의 불화 +22 20.12.11 3,676 228 17쪽
98 100 G 초원의 약탈자들 +19 20.12.10 3,531 223 16쪽
97 100 G 소년 황제 +38 20.12.09 3,672 249 17쪽
96 100 G 하늘로 가는 마차를 타고 +48 20.12.08 3,635 293 18쪽
95 100 G 나디아, 내 사랑, 나의 비여, 그대가 행복하기를 빌고 있다 +23 20.12.07 3,739 232 15쪽
94 100 G 인생은 고난의 연속 +21 20.12.06 3,723 220 15쪽
93 100 G 루디, 너만의 나라를 만들어라 +21 20.12.05 3,798 253 13쪽
92 100 G 그랬지, 이 세상은 약자에게 가혹한 곳이었다 +13 20.12.04 3,854 226 14쪽
91 100 G 봉과 황이라 봉황이다 +14 20.12.03 3,901 228 12쪽
90 100 G 각기 다른 두 아이의 운명 +18 20.12.02 3,954 250 14쪽
89 100 G 짧고 굵게 치욕스러움 +38 20.12.01 3,965 267 13쪽
88 100 G 치유의 여신을 믿는 사람들 +20 20.11.30 4,023 221 14쪽
87 100 G 반란자들을 토벌하라 +26 20.11.29 4,090 240 16쪽
86 100 G 엑스칼리버가 튀어나왔다 +26 20.11.28 4,138 264 13쪽
85 100 G 루디의 첫번째 금색 노예 +30 20.11.27 4,182 252 15쪽
84 100 G 후후. 우리 공주님은 귀엽죠? +33 20.11.26 4,293 276 16쪽
83 100 G 사랑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37 20.11.25 4,270 245 14쪽
82 100 G 9살짜리 황후 +29 20.11.24 4,408 290 16쪽
81 100 G 망나니 황제의 결론 +37 20.11.23 4,337 325 15쪽
80 100 G 언젠가 다시 볼 수 있다 +24 20.11.22 4,243 268 14쪽
79 100 G 뒤바뀐 입장 +26 20.11.21 4,361 267 16쪽
78 100 G 약혼자 +38 20.11.20 4,476 299 14쪽
77 100 G 넌 누구야! +36 20.11.19 4,370 329 13쪽
76 100 G 각자의 불안 +30 20.11.19 4,271 276 13쪽
75 100 G 황궁으로 돌아가는 길 +33 20.11.18 4,312 286 14쪽
74 100 G 오늘부터 나는... +24 20.11.17 4,359 269 13쪽
73 100 G 황제의 마도병 +22 20.11.16 4,327 268 13쪽
72 100 G 눈꺼풀 속의 잔상 +15 20.11.15 4,371 266 16쪽
71 100 G 루의 마법 +35 20.11.14 4,456 305 13쪽
70 100 G 만나러 가자. +33 20.11.13 4,341 260 14쪽
69 100 G 당신이 나를 이용하려고 한다면... +20 20.11.11 4,411 244 14쪽
68 100 G 출발하다 +20 20.11.11 4,415 252 14쪽
67 100 G 새로운 시작 +32 20.11.10 4,589 267 14쪽
66 100 G 이별 +44 20.11.09 4,649 319 15쪽
65 100 G 7살의 어느 가을 날 +22 20.11.07 4,666 249 13쪽
64 100 G 격변해가는 상황 +35 20.11.06 4,697 277 13쪽
63 100 G 금색 노예의 일 +20 20.11.05 4,745 241 13쪽
62 100 G 아버지의 마음에 사는 아이 +16 20.11.04 4,850 274 13쪽
61 100 G 허무한 까마귀 +27 20.11.03 4,921 274 15쪽
60 100 G 잔혹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21 20.11.03 5,036 272 13쪽
59 100 G 가짜와 진짜 +14 20.11.02 5,095 232 14쪽
58 100 G 전생자는 한 명으로 족하다 +17 20.11.01 5,294 259 14쪽
57 100 G 봄이 지나면 겨울은 코앞, 이곳을 나가야 한다 +22 20.11.01 5,318 266 13쪽
56 100 G 가짜 후계자 +22 20.10.30 5,471 287 14쪽
55 100 G 최악의 통치자 +35 20.10.29 5,586 323 14쪽
54 100 G 그 아이의 약점은 정입니다 +58 20.10.28 5,793 364 13쪽
53 100 G 언제나와 같은 밤의 풍경이 돌아왔다 +28 20.10.28 5,812 260 13쪽
52 100 G 눈에는 눈, 이에는 이 +58 20.10.27 3,758 495 13쪽
51 100 G 부드러울 때가 가장 무섭다 +45 20.10.26 3,289 532 13쪽
50 100 G 아무도 모른다 +91 20.10.25 2,827 645 15쪽
49 100 G 천재 마도구사 +47 20.10.24 2,766 663 15쪽
48 100 G 까마귀가 보고 있다 +68 20.10.23 2,727 638 13쪽
47 100 G 6살이 되었다 +79 20.10.22 2,761 733 12쪽
46 100 G 너무도 기쁜 듯 공주가 활짝 웃었다 +47 20.10.21 2,718 757 14쪽
45 100 G 공주에게 주는 비밀의 마법 주문 +43 20.10.20 2,735 750 14쪽
44 100 G 금색의 노예 보리스 +33 20.10.19 2,726 721 12쪽
43 100 G 반드시 왕자님이 될게, 루! +66 20.10.18 2,852 795 14쪽
42 100 G 와토린구 공작을 닮은 아이 +69 20.10.17 2,890 872 14쪽
41 100 G 더러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64 20.10.16 2,847 950 12쪽
40 100 G 검투 +67 20.10.15 2,905 844 13쪽
39 100 G 황태자의 가슴에는 피눈물이 흐른다 +76 20.10.14 2,922 884 15쪽
38 100 G 내 인생은 끝났다 +123 20.10.13 2,920 866 12쪽
37 100 G 나는 싫어라… +61 20.10.12 2,894 855 13쪽
36 100 G 연회가 시작되었다 +38 20.10.11 2,912 871 13쪽
35 100 G 신데렐라 +30 20.10.10 2,936 833 14쪽
34 100 G 나는 공주가 귀엽다 +41 20.10.09 3,000 770 13쪽
33 100 G 엔리코 왕자의 환생 +47 20.10.08 3,049 873 15쪽
32 100 G 연회 준비는 보안에서부터... +39 20.10.07 3,009 781 13쪽
31 100 G 그 아이는 누구? +45 20.10.06 3,081 845 14쪽
30 100 G 산넘어 산 +55 20.10.05 3,111 861 12쪽
29 100 G 치트 떴다 +61 20.10.03 3,185 921 14쪽
28 100 G 마잉크 테스트 +44 20.10.03 3,200 827 12쪽
27 100 G 무서운 아이 +48 20.10.02 3,294 828 16쪽
26 100 G 아무 의도 없이 남을 돕는 사람은 없다 +36 20.10.01 3,468 765 12쪽
25 FREE 마잉크가 뭐예요? +43 20.09.30 34,983 796 14쪽
24 FREE 거짓말 +32 20.09.29 34,942 802 13쪽
23 FREE 이 세계의 마도구 수준은… +31 20.09.27 35,412 801 13쪽
22 FREE 우린 의외로 닮은 꼴인지도 몰라요 +56 20.09.26 35,670 822 12쪽
21 FREE 마도구가 가장 쉬웠어요 +43 20.09.26 36,611 857 13쪽
20 FREE 공주님 앞으로 잘 부탁해요 + (외전; 불쌍한 나의 공주님) +38 20.09.24 37,536 806 14쪽
19 FREE 비마마와 공주님 +35 20.09.23 37,632 791 13쪽
18 FREE 아기 공주님 +36 20.09.22 38,272 821 12쪽
17 FREE 노예로 팔려간 곳이 황궁이었다 +22 20.09.21 37,878 786 13쪽
16 FREE 노예관에서 손님을 기다린다 +24 20.09.20 37,685 810 13쪽
15 FREE 제국으로 + (외전; 전투노예의 마지막 소원) +49 20.09.19 38,267 938 14쪽
14 FREE 마법식이 한글이었다 +33 20.09.18 38,675 895 13쪽
13 FREE 노예 +20 20.09.17 37,362 780 12쪽
12 FREE 경매장 +17 20.09.16 37,127 815 12쪽
11 FREE 노예시장의 손님 +28 20.09.15 37,418 819 11쪽
10 FREE 노예 시장 +26 20.09.14 37,986 774 11쪽
9 FREE 노예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주인공; 정진영-루디) +43 20.09.13 39,191 747 12쪽
8 FREE 노예상에 팔렸다(주인공이름; 정진영 = 루디) +28 20.09.11 39,376 733 13쪽
7 FREE 잡혔다 +32 20.09.10 40,234 743 14쪽
6 FREE 독안에 든 쥐 +28 20.09.09 42,453 771 14쪽
5 FREE 적국의 포로 +38 20.09.08 45,528 88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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