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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2
이제 고생길이 시작되는구나. 힘내라!
찬성: 2 | 반대: 1
표지 ㄷㄷ
찬성: 1 | 반대: 0
건투를
허어..... 정말 상황이 안좋다고 생각햇는데 옆에는 더 안좋은 상황이 있다니... 으으 그러고 겉보기에는 3살쯤이지만 알아서 잘하고 부끄러울 나이...ㅋㅋㅋ
찬성: 17 | 반대: 0
치형 붙은... 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이빨자국??
잘 보고 갑니다. 금붙이 같은거 들고있으면 오히려 위험한거 아닌가? 도망 후에야 유용할지라도 노예로 잡힌 상황에서 금붙이를 갖고있는게 의미가 있나?
찬성: 4 | 반대: 0
주인공에게 대물 달아주세욧 그거라도 있어야지...
찬성: 7 | 반대: 2
건투를 !
찬성: 0 | 반대: 0
4살인대 머벌써 대물을 바라오
찬성: 6 | 반대: 0
배에 천가방쌌는데 옷 다 벗어도 되남...?
금붙이는 위험해도 마지막 생명줄이죠. 저거라도 없으면 진짜 무일푼 거지되는데. 무슨일이 있을줄 알고 포기하겠습니까. 어쩔수없죠. 위험은 감수해야지.
찬성: 9 | 반대: 0
폐물들의 행방은? 긍데 노예로 팔려가면 목욕부터 시키고 옷갈아 입힐텐데 어떻게 지킬까가 관건이겟넹
찬성: 2 | 반대: 0
표지가 뭔데 계속 표지 거려. 지금 표지는 그냥 말 타고 있는 느낌의 기본표지 같은데
즐감!
건필
7퍼 치형붙은 작가님이 수정하셨다고 했는데 요기 남은거이써여
건필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사랑 고양이? 애묘 번역인가요? 이 소설 어느 소설 번역판인가요? 잘 보고 갑니다
승승장구하셔요.
최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일본식 표현이 너무 심하네요. 라노벨 말고 다른 글은 안 읽어 보셨습니까?
찬성: 4 | 반대: 3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번역물인건지 작가가 외국인인건지
찬성: 1 | 반대: 1
치흔붙은 여자 ㅋㅋㅋㅋㅋ 꼭 이렇게 썼어야했나요 너무 어색하고 확 깨네요
상황 설정이 아쉽네요 금은 비중이 높아서 금을 시침부분에 밀어넣은 4살짜리 애가 입을만한 옷을 흔들면 엄청나게 티가 나거니와 시침 부분이 뜯겨나갈수도 있겠습니다. 현대와 같은 제직 기술도 없고 서민 아이로 변장하기 위해 부러 거친옷을 입었다면 더 그럴거에요. 조금 비중이 낮고 부피대비 금액대가 높은 보석같은걸로 설정했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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