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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윙 님의 서재입니다.

헤라의 일탈

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윈드윙
작품등록일 :
2013.03.31 03:34
최근연재일 :
-
연재수 :
0 회
조회수 :
14,849
추천수 :
331
글자수 :
0

작성
13.06.12 08:04
조회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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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글자
0쪽

http://square.munpia.com/boTalk/page/1/beSrl/617977


 


흑천청월님의 추천글에 ‘바람난 헤라(못난이 스토커 시즌2)’가 더욱 빛이 납니다.


 


총각입장에서 여성분을 주인공으로 소설을 끌어가기가 쉽지않은 도전이었지만 이래저래 많이 배우게된 작품입니다. 앞으로 좀더 사람냄새 많이 나는 현실적인 로맨스를 쓰는데 큰 밑거름이 될것 같고, 더불어 청월님을 비롯해 힘이 되어주신 분들(아실거에요. 당사자분들도)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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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월님 내용


 


헤라의일탈.jpg


 


 


명대사


" 내 말 명심해. 


스스로 모든 것을 단정 지어버리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어. "


 


난데없이 쏟아지는 소낙비.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 난 그 사람 만날 자격도 없어.


- 뼈에 사무치도록 보고 싶다. 


 


오선영의 삶은 우리가 알고 있는 누군가와 닮았습니다.




[이건 비밀이야.  너만 알고 있어]

친한 친구가 조심스레 털어놓은 사생활.


 


수줍게 찾아온 사랑.

가슴아픈 이별.


 


그리고


 


그 뒤에 만나게 되는 운명적인 사람.


 


인연과 인연.  그속에 변화하는 감정의 물결.

우리는 그녀의 삶을 통해 사랑을 보게 됩니다.


 




***


 


 


흑천리뷰-


 


제목- 헤라의 일탈


장르- 로맨스 소설


작가- 윈드윙님


 


시원스런 문체와 깔끔한 전개.


오선영의 삶과 감정에 집중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십니다.


혹 작가님이 여성분이 아닌가 했지만 멋진 남자분이라는 사실!


평소 로맨스를 잘 접하지 않던 제가


다음 연재분을 기다리며 작가님 방명록에 투정을 부렸습니다.




로맨스는 유치하고 오글거린다는 제 편견을 지워준 작품입니다.


현재 [38]회로 최종회를 연재하셨고 에필로그만 남았습니다.


 


 


아.  http://blog.munpia.com/oetet 지금 막 에필로그가 올라왔군요. choco.jpg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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