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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점심은 드셨어요? 저는 수도로 맞고 기절당한다음 치료받고 다시 새우볶음밥 먹고싶네요 ㅋㅋㅋㅋ 간이 딱딱맞고 반찬이라고는 김치밖에 없지만 김치도 눈에 안들어오고 볶음밥만 팍팍 먹을수있게..^^ 옆에서 더 퍼주면 주는데로 다 먹어치우구요 ㅋㅋㅋ

도배놀이 다시 하셔요~ 지금 서재마다 저 서재인지 본인 서재인지 분간이 안 갈정도에요~ 저한테 도배병 옮겨주셔놓고 이러기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지말고 저 진짜 도배를 해볼까요? 새로 이사하시는 분들 집마다 찾아다니면서 벽지 도배를...;; 쿨럭 ㅋㅋ

좋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가 무한도전의 세트이듯이 모든 서재가 제 집처럼 그리고 윙님 집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파이팅이에엽!^^

야옹 야옹~~~~ 나옹이 발자국이 최고로 귀엽다옹~~^^ ㅎㅎ

헛! 정말 오랜만이에요..^^ 저야 뭐 늘 똑같죠 ㅎㅎ

요새 누니도리님 덕분에 여러모로 기운도 나고 많이 배우네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그러게요..^^; 요새 너무 조용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