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 시절 친구들과..^^
정가운데가 윈드윙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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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 | 격투기 쓴것 | '운영'의 캘빈 케이터, '투지'의 댄 이게 잡아냈다 | 20-07-18 |
1626 | 격투기 쓴것 | 노쇠한 맹수 알도, 2체급 신화 이뤄낼까? | 20-07-11 |
1625 | 격투기 쓴것 | 미들급 챔피언 김준화, 젊은피 이명준 한수 지도 | 20-07-07 |
1624 | 만화이야기 | 학원폭력 다루는 웹툰, 다 이유가 있지 | 20-07-01 |
1623 | 격투기 쓴것 | 무너진 퍼거슨... 게이치, 대형 사고를 치다 | 20-05-12 |
1622 | 격투기 쓴것 | 크루즈 vs 세후도, 방패와 창의 대결 | 20-05-02 |
1621 | 격투기 쓴것 | BJ펜과 GSP, 다른 행보 다른 커리어 | 20-04-28 |
1620 | 스포츠 쓴것 | FA 이대성, 르브론이 되고 싶은 탐슨? | 20-04-27 |
1619 | 노총각일기 | 산후조리원 꼭 가야 해요? 초보 아빠의 생각은 | 20-04-23 |
1618 | 격투기 쓴것 | 지옥의 체급 하지만 여전히 지루한 체급 | 20-04-22 |
1617 | 격투기 쓴것 | 하빕 vs 퍼거슨, 붙지 않은 라이벌 '2승1무2패?' | 20-04-06 |
1616 | 만화이야기 | 웹툰 '더 복서', 한국형 복싱 명작의 탄생? | 20-04-05 |
1615 | 노총각일기 | 자꾸 우는 아이에 자괴감... 맘카페까지 눈팅 | 20-04-02 |
1614 | 격투기 쓴것 | 폴란드 여제 요안나, 여전한 정상싸움 중심 | 20-03-27 |
1613 | 격투기 쓴것 | 세르게이, 멈추지 않는 러시아군 최강병사 | 20-03-26 |
1612 | 격투기 쓴것 | 거리와 타이밍의 예술, 톰슨의 아웃파이팅 | 20-03-23 |
1611 | 세상만사 | '계산은 여기로 부탁해요'... 코로나 시대의 영업 풍속도 | 20-03-20 |
1610 | 격투기 쓴것 | ‘리치 자랑’ 케빈 리, 계왕권 가동시간 늘리나 | 20-03-15 |
1609 | 격투기 쓴것 | 오르테가-정찬성 장외전쟁 '팽팽'... 매치업 성사될까 | 20-03-14 |
1608 | 격투기 쓴것 | 로메로 제압한 아데산야, 천하통일의 시작? | 20-03-10 |
001. Lv.1 [탈퇴계정]
13.02.11 23:57
ㅋㅋㅋ. 정 가운데 뒤 머리와 손가락 두 개보이는 분은?
002. 윈드윙
13.02.12 00:51
동창이에요. 키가 거의 190에 육박하는 장신이었죠..^^
003. 흑천청월
13.03.18 07:57
귀여우십니다.
004. 윈드윙
13.03.19 04:13
그때는 어렸으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