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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백 님의 서재입니다.

위대한 소설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임한백
작품등록일 :
2017.04.15 21:22
최근연재일 :
2018.10.03 22:00
연재수 :
395 회
조회수 :
5,471,495
추천수 :
179,371
글자수 :
2,117,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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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소설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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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10.03 22:00
조회
11,359
추천
260
글자
2쪽


작가의말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42

  • 작성자
    Lv.63 키콜
    작성일
    18.10.04 09:55
    No. 61

    소설처럼 담백한 후기네요! :) 재밌게 잘 따라왔습니다! 차기작도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3 hj*****
    작성일
    18.10.04 09:58
    No. 62

    작년부터 늘 봐왔던 소설인데 완결이라니..곧 완결이 가까워 지겠구나 예상은 했어도 역시 헤어짐은 아쉽네요..!
    주호, 서광이, 봄, 선화, 바론, 보석, 공일, 공팔, 문선생님의 문예부도 동호회분들도 ㅎㅎ 연서선생님도 현도 선생님도 코인도 자라도 남경편집장님도 동백출판사도 성필이도! ㅎㅎ 모두 좋았습니다. 그리울때마다 만나러 와야겠어요!
    작가님 늘 꾸준히 연재해 주셔서 좋은 작품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음 작품에서 꼭 다시 뵐게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0 쿠로리
    작성일
    18.10.04 10:18
    No. 63

    그동안 글을 한 자 한 자 읽으며 항상 새로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고, 앞으로의 차기작도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5 ellie10
    작성일
    18.10.04 10:22
    No. 64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차기작도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6 오멘666
    작성일
    18.10.04 11:07
    No. 65

    완결 축하드려요. 오랫동안 주중에 매일 기다려 읽었는데 끝난다니 시원섭섭하네요ㅠㅠ 일상이던 부분이 끝나 아쉬워 연재날을 확인하는데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 다음에도 좋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AirWolf
    작성일
    18.10.04 12:16
    No. 66

    그동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하늘라늘
    작성일
    18.10.04 12:36
    No. 67

    크..정말재밌게봤습니다 주변등장인물들도 다정감가는애들이었어요 차기작기다립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Thigon
    작성일
    18.10.04 12:52
    No. 68

    고생하셨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7 탄콩
    작성일
    18.10.04 13:27
    No. 69

    그동안 우연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 이제 10시에 새로고침을 해도 만날 수없다는게 너무 슬퍼요ㅠㅠ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4 ia***
    작성일
    18.10.04 14:36
    No. 70

    아쉽다... 이제 뭘보나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엔쥬인
    작성일
    18.10.04 14:39
    No. 71

    고생하셨습니다. 차기작 나오면 다시 만나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4 푸꼬리
    작성일
    18.10.04 17:00
    No. 72

    그동안 작가님의 작품을 보고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 위대한 소설가를 기다리는 설렘과 읽으면서 느꼈떤 그 감동은 앞으로 두고두고 저를 미소로 매일매일 살아갈수 있는 원동력으로 저에게 남아있겠죠 다음 차기작 셀레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jo******
    작성일
    18.10.04 18:42
    No. 73
  • 작성자
    Lv.31 마요네
    작성일
    18.10.04 19:07
    No. 74

    이걸 처음으로 보기시작한지 얼마나 됬는지 모르겠네요... 연재한지 몇백화가 넘었는데 모아두고 보고, 하루하루 보다보니 어느세 완결이 되었습니다. 문피아에서작품을 시작부터 끝까지 본 것은 이 작품이 처음이였습니다.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차기작도 기대하겠습니다 ☆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5 트렌샤
    작성일
    18.10.04 20:42
    No. 75

    그동안 좋은 글 감사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2 쫑군o
    작성일
    18.10.04 20:48
    No. 76

    그동안 재밌게 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aNitMotD
    작성일
    18.10.05 03:57
    No. 77

    까마귀를 볼 때마다 모뉴먼트 밸리가 생각난 나는 뭘까..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그동안 읽은 소설 중 두 손에 꼽을 만큼 정말 재밌는 글이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4 행견광소사
    작성일
    18.10.05 07:22
    No. 78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18.10.05 11:12
    No. 79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18.10.05 12:16
    No. 80

    신작 너무 기대됩ㄴ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6 어두운별
    작성일
    18.10.05 16:10
    No. 81

    그동안 정말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4 리베라스
    작성일
    18.10.05 21:59
    No. 82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8 꿀꿀돼지
    작성일
    18.10.05 23:21
    No. 83

    잘 읽었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이풍
    작성일
    18.10.06 05:54
    No. 84

    그동안 잘봤습니다 더 재밌는작품으로 돌아오세요^^ㅎ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7 나한봄
    작성일
    18.10.06 12:54
    No. 85

    무엇을 쓰시던, 반드시 끝까지 따라갈게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텟사
    작성일
    18.10.06 13:47
    No. 86

    고마워요 행복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5 끼료룍
    작성일
    18.10.06 14:32
    No. 87

    제 인생소설이 또 한번 완결이 났네요.. 벌써부터 새로운 우연이 보고싶어 미치겠지만 차기작 소식이 곧 나올거라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겠습니다. 이때까지 수고하셨고 다시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4 마실물
    작성일
    18.10.06 22:00
    No. 88

    정말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던 글이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차기작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2 Volition
    작성일
    18.10.06 23:50
    No. 89

    매일 10시 기다렸었어요. 잘봤습니다. 우연의 소설을 상상하며 즐거웠어요. 작가님 차기작에서 만나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9 A2Ring
    작성일
    18.10.07 02:51
    No. 90

    차기작은 연애도 감미되길...ㅠ

    찬성: 1 | 반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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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100 G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1) +67 18.09.20 2,721 22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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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100 G 까마귀는 죽지 않는다 (4) +20 18.09.18 2,633 234 12쪽
382 100 G 까마귀는 죽지 않는다 (3) +10 18.09.17 2,660 193 12쪽
381 100 G 까마귀는 죽지 않는다 (2) +14 18.09.14 2,695 196 12쪽
380 100 G 까마귀는 죽지 않는다 (1) +13 18.09.13 2,734 22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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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100 G 강월의 영혼 (2) +8 18.09.11 2,675 200 12쪽
377 100 G 강월의 영혼 (1) +14 18.09.10 2,735 23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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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100 G 달은 손에 잡히지 않는다 (5) +16 18.09.05 2,808 239 12쪽
373 100 G 달은 손에 잡히지 않는다 (4) +14 18.09.04 2,864 21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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