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파파 님의 서재입니다.
작품소개
실패한 은행원이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살아 생전 저지른 죄 값으로 지옥에 떨어졌다가 구제 받는다.
도착한 곳은 회색지대.
자기를 노리는 대마왕과 벌어진 사건으로 다시 세상으로 환생하는데.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23 | [당신은 누구입니까?] [나는 또 다른 나입니다.] | 24.06.13 | 11 | 0 | 11쪽 |
| 22 | 머리 좋은 사람이 영업도 잘하더라. +1 | 24.06.12 | 13 | 0 | 9쪽 |
| 21 | 머리가 이기나? 발바닥이 이기나? | 24.06.11 | 16 | 0 | 10쪽 |
| 20 | 나는 인생 험하게 살았다. 어쩔래? | 24.06.10 | 20 | 0 | 10쪽 |
| 19 | 머리 좋은 건 인정, 근데 싸가지가 너무 없다. | 24.06.07 | 23 | 0 | 11쪽 |
| 18 | 은행장이 될 겁니다. | 24.06.06 | 24 | 0 | 10쪽 |
| 17 | [화장실에 귀인(貴人)이 숨어있다.] | 24.06.05 | 26 | 0 | 11쪽 |
| 16 | 착하게 살아라. 그러지 않으면 지옥 간다. | 24.06.04 | 28 | 0 | 9쪽 |
| 15 | 의문의 사진 | 24.06.03 | 32 | 0 | 12쪽 |
| 14 | 컨닝의 천재. | 24.05.31 | 39 | 0 | 10쪽 |
| 13 | back to the past | 24.05.30 | 33 | 0 | 12쪽 |
| 12 | 게이트가 열렸다. | 24.05.29 | 35 | 0 | 10쪽 |
| 11 | 소원을 말해봐 | 24.05.28 | 34 | 0 | 11쪽 |
| 10 | 해방의 날 | 24.05.27 | 38 | 0 | 11쪽 |
| 9 | 재판 | 24.05.24 | 48 | 0 | 13쪽 |
| 8 |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 | 24.05.23 | 38 | 1 | 13쪽 |
| 7 | [회색지대(灰色地代)]. | 24.05.22 | 40 | 1 | 12쪽 |
| 6 | 지옥에서 구제되다. | 24.05.21 | 43 | 0 | 10쪽 |
| 5 | 희망, 보시 | 24.05.20 | 45 | 1 | 11쪽 |
| 4 | 판결 | 24.05.20 | 45 | 0 | 10쪽 |
| 3 | 백투백홈런 | 24.05.19 | 52 | 0 | 12쪽 |
| 2 | 실패한 은행원 | 24.05.19 | 60 | 1 | 10쪽 |
| 1 | 죽음 | 24.05.19 | 83 | 1 | 1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