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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200회 연재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잘 부탁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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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회라는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 끊임없이 성원해 주시는 이월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
200회라니! 작가님의 노고가 많으십니다. 덕택에 삶의 낙이 하나 늘었지요. 이번에는 진짜 적군의 소설에 떨어져 버렸군요. 솔피리스도 예외적으로 휘렌델에게 호의적이었던 거였는데. 아직 부족에게는 "그림자 검"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았겠죠? 포로로서는 두번째 갇히나요?
어베레드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 지는 미지수죠~ ㅎ 붉은 바위족이 휘렌델을 어떻게 대할 지도 말입니다.
200회라 그런지 분량이 빵빵하네요! 결국 흑요석 검이 정령왕이었네요ㄷㄷ 나쁜 놈... 파크가 외부 영역으로 통하는 문을 연 다음에 정령왕을 어떻게 했는지 여기서 궁금증이 풀리네요!
좀 더 개연성이 있으려면 정령왕이 바마렛사의 영역에 좀 더 오랜 시간 동안 고립되어 있어야 했는데.... 사실 바마렛사의 영역에 꽂혀 있던 시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기껏 해야 1~2년? 엄살이 심한 타입이죠;;
200회 축하합니다. ^^
감사합니다 ^^
우리 휘렌델 납치(?) 당했네요.
이 경우는 납치라 보기 좀 애매하네요 ^^; 순간이동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휘렌델 본인이니 말입니다.
근데 왜 어베레드로 왔을까요. 자신이 혹여 패배하면 난리가 날텐데...
아프고 피곤한 솔피리스가 집에 가고 싶어진 걸지도^^; 다음 화에 설명이 됩니다 ㅎ
축축!! 옐러 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ㅜㅡㅜ
뭘요 ^^ 옐러가 이런 인기를 누리고 있었던 게 놀랍네요 ㅋㅋ
아이고.. 메담은어디갔누ㅜㅜ
이 상황을 예니토는 지켜보고 있었을 겁니다. 예니토에겐 자신과 공명할 수 있는 메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휘렌델보다도 말이죠. 그래서 메담의 안전을 위해 그에게 휘렌델에게 닥친 위기를 일부러 말하지 않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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