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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주말 출근...힘내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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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다가오네요. 이 때가 젤 바쁘다는 점~_~;;
정령왕은 네모폼멜 쌍둥이들중 하나일 줄 알았는데 완전 통수네요 ㅋㅋ 사심이가 자두라서 수박은 감히 쳐다보지도 못했다던... 아니면 또 다른 정령일지도 모르겠네요. 가령 흑요석에 깃든 녀석이랄까요.
정령왕을 가두기 위해 특별한 방식으로 제조된 마법검이 여럿 있었지만 결국 그 중에 사용된 건 단 두 자루뿐이었죠. 쌍둥이 검을 포함한 나머지들은 한없이 단단하기는 하지만, 그뿐입니다^^; 루시엘에서도 언급이 되었습니다. 후보였지만 사용되지는 않았다고....
쫑알이가 눈치도 못 채는 거 보고 설마설마 했는데...
흑염룡님도 말씀하셨지만.... 사심이가 쳐다도 볼 수 없었던 검이 있었죠^^;
정령들 넘 불쌍함. ㅠㅠ
정령들에게 있어 정령왕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아마 왕녀의 외출 다음 작품에서 나올 겁니다. 거기서는 이 세계관의 모든 설정들에 대해 전부 설명이 될 겁니다. 녹목목목님이 궁금해 하시는 미친 마도사의 탑부터 시작해서 말이죠 ㅎㅎ
ㅜㅜㅜ 저런... 인간이 했음 큰일날뻔ㄷㄷ
아직 인간이 했는지 안했는지 몰라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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