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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수선화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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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자유연재 > 시·수필, 아동소설·동화

김한나
작품등록일 :
2017.08.21 07:57
최근연재일 :
2017.10.13 10:30
연재수 :
40 회
조회수 :
2,605
추천수 :
10
글자수 :
15,980

Comment ' 1

  • 작성자
    Lv.2 kk*****
    작성일
    17.08.29 12:36
    No. 1

    찔레꽃!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아려지는 꽃.
    우리 엄마 꽃.
    오늘 가만히 앉아서 엄마얼굴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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