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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수선화 님의 서재입니다.

다 부르지 못한 노래

웹소설 > 자유연재 > 로맨스

김한나
작품등록일 :
2017.11.20 09:18
최근연재일 :
2017.12.17 22:45
연재수 :
20 회
조회수 :
1,983
추천수 :
4
글자수 :
79,679

Comment ' 2

  • 작성자
    Lv.2 kk*****
    작성일
    17.12.18 14:12
    No. 1

    오늘 이곳은 눈이 가득 내렸습니다.
    깨끗한 눈처럼 늘 맑은마음을 갖고 계시는 작가님.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을 두줄로 아름답게 끝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 사람 아니 세사람이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기를....
    2018년을 기다립니다.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김한나
    작성일
    17.12.18 16:20
    No. 2

    서울도 눈세상이 되었네요. 감기로 발 내딛기도 어려운데 내과에가서 약타가지고 지금은 목소리도 완전 나오지 않아 힘들어요. 2018년 개인적으로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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