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로맨스
오늘 이곳은 눈이 가득 내렸습니다. 깨끗한 눈처럼 늘 맑은마음을 갖고 계시는 작가님.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을 두줄로 아름답게 끝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 사람 아니 세사람이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기를.... 2018년을 기다립니다.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서울도 눈세상이 되었네요. 감기로 발 내딛기도 어려운데 내과에가서 약타가지고 지금은 목소리도 완전 나오지 않아 힘들어요. 2018년 개인적으로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후원하기
김한나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