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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수선화 님의 서재입니다.

다 부르지 못한 노래

웹소설 > 자유연재 > 로맨스

김한나
작품등록일 :
2017.11.20 09:18
최근연재일 :
2017.12.17 22:45
연재수 :
20 회
조회수 :
1,988
추천수 :
4
글자수 :
79,679

Comment ' 2

  • 작성자
    Lv.2 kk*****
    작성일
    17.12.07 21:56
    No. 1

    증도.
    슬로우시티. 오랜만에 온가족이 휴가를 갔던 곳.
    그 곳의 초겨울 바다. 낙조. 그리고 윤슬만큼이나 찬란했던 기쁨들을 돌려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김한나
    작성일
    17.12.08 18:45
    No. 2

    부럽습니다. 겨울 바다 좋아하는데... 강릉에서 수십년 전 휴가를 겨울에 했었죠.
    쉬 해가 지고 무서워 혼자 낙산사 넓은 길을 뛰어내려왔던게 생각나요. 젊어서 용감했던 그 해 겨울여행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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