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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수선화 님의 서재입니다.

다 부르지 못한 노래

웹소설 > 자유연재 > 로맨스

김한나
작품등록일 :
2017.11.20 09:18
최근연재일 :
2017.12.17 22:45
연재수 :
20 회
조회수 :
1,981
추천수 :
4
글자수 :
79,679

Comment ' 2

  • 작성자
    Lv.2 kk*****
    작성일
    17.11.24 20:51
    No. 1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전개가 무척 빠릅니다. 서문에서 밝히신 것처럼 이번 사랑은 해피엔딩이 아니라 벌써 슬픔이 밀려오지만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순애보...
    오늘 내린 새하얀 첫눈처럼 시리도록 눈물겹고 아름다운 사랑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김한나
    작성일
    17.11.24 23:01
    No. 2

    고맙습니다. 오늘 서울에 눈이 와서 습자지처럼 얇게 쌓였지요. 어린 시절 시골에 살 때 창호지 문밖으로 대나무 이파리 미끄럼 타고 내리던 그 소리가 그리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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