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형향님의 글을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말주변이 없는게 한탄스럽기는 오랜만이네요. 직업작가나 작가 지망생이나 단순 취미로 글을 올리는 분이나 저에게는 모두 소중한 분들입니다.. 너무 죄송해 하지 마세요. 그저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날 날이 있겠죠. 이야기를 남겨주신 것만으로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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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언젠가 여유가 생기고 글 한자 적어보고싶다 생각나면 한편, 두편 이나마 올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어려운일 겪으셨네요 힘내시구요 다시 돌아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어떻게 댓글을 달아야 할지 잘 모르겟네요.. 저는 언제까지든 기다리고 있을테니 죄송하단 말씀 마시고 힘내세요, 형향님.
힘내시고 언제고 돌아오신다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시길... 앞으로는 행운이 따르시길... 긴 시간이 지나더라도 다시 볼 수 있기를...
비밀 댓글입니다.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힘내시고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으니깐 마음에 준비가 되고 주변의 여유가 될 때 오세요..
말씀 남겨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너무 많은 일이 주변에서 일어났기에 무언가 정리가 되지 않아 무엇을 더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힘내세요 부디...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문득 생각이나 문피아에 들어와봤는데 행복하게 읽던 기억이 선하게 남아있어 늦은 감사 인사 남깁니다. 무탈하게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떠올려주셨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오랜기간 묻어두고 있는 것이 읽어주시던 분들께 죄송스럽고 마음에 뼈가 박혀있는 작품이 되어버렸어요. 곧 돌아올 줄 알았던 것이 스스로의 벽이 제일 어렵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들어오는데, 요즘 진짜 웹소설 연재플랫폼 많아서 굳이 문피아일 필요가 없는데, 당시나 지금이나 이렇게 내 취향인 여주인공 나오는 소설도 드문데, ........기다리겠다는 말은 못합니다. 개인 사정은 진짜 어쩔 수 없는 문제이니.
변명만 많아서 드려야 할 말이 부족해지네요. 실망드려 마음이 무겁습니다 ㅠ ㅠ 그때도 감사했고 들려주신 것만도 감사합니다. 언젠가라고 훗날 기약은 못하고... 그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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