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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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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향馨香
작품등록일 :
2012.09.25 10:10
최근연재일 :
2014.12.21 16:37
연재수 :
89 회
조회수 :
148,015
추천수 :
3,888
글자수 :
539,631

Comment ' 16

  •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14.12.26 16:36
    No. 1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형향님의 글을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말주변이 없는게 한탄스럽기는 오랜만이네요.

    직업작가나 작가 지망생이나 단순 취미로 글을 올리는 분이나 저에게는 모두 소중한 분들입니다.. 너무 죄송해 하지 마세요. 그저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날 날이 있겠죠. 이야기를 남겨주신 것만으로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나무젓가락
    작성일
    14.12.26 22:26
    No. 2

    힘내시고 언젠가 여유가 생기고 글 한자 적어보고싶다 생각나면 한편, 두편 이나마 올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지존마
    작성일
    14.12.27 11:18
    No. 3

    어려운일 겪으셨네요 힘내시구요 다시 돌아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백서월
    작성일
    14.12.27 11:20
    No. 4

    어떻게 댓글을 달아야 할지 잘 모르겟네요..
    저는 언제까지든 기다리고 있을테니 죄송하단 말씀 마시고 힘내세요, 형향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너구리친구
    작성일
    14.12.29 02:19
    No. 5

    힘내시고 언제고 돌아오신다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5.01.01 01:27
    No. 6

    고마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한신0
    작성일
    15.01.01 20:59
    No. 7

    힘내시길... 앞으로는 행운이 따르시길...
    긴 시간이 지나더라도 다시 볼 수 있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베델친위대
    작성일
    15.01.01 21:42
    No. 8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Personacon 달닮은마을
    작성일
    15.01.06 16:51
    No. 9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힘내시고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하정
    작성일
    15.01.08 00:07
    No. 10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으니깐 마음에 준비가 되고
    주변의 여유가 될 때 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5.02.24 14:30
    No. 11

    말씀 남겨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너무 많은 일이 주변에서 일어났기에 무언가 정리가 되지 않아 무엇을 더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사나칸
    작성일
    15.06.15 23:13
    No. 12

    ㅠㅠ 힘내세요 부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그레이놀라
    작성일
    22.02.05 00:49
    No. 13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문득 생각이나 문피아에 들어와봤는데 행복하게 읽던 기억이 선하게 남아있어 늦은 감사 인사 남깁니다. 무탈하게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22.03.01 06:32
    No. 14

    떠올려주셨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오랜기간 묻어두고 있는 것이 읽어주시던 분들께 죄송스럽고 마음에 뼈가 박혀있는 작품이 되어버렸어요.
    곧 돌아올 줄 알았던 것이 스스로의 벽이 제일 어렵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22.03.28 23:40
    No. 15

    오랜만에 들어오는데,
    요즘 진짜 웹소설 연재플랫폼 많아서 굳이 문피아일 필요가 없는데,
    당시나 지금이나 이렇게 내 취향인 여주인공 나오는 소설도 드문데,
    ........기다리겠다는 말은 못합니다. 개인 사정은 진짜 어쩔 수 없는 문제이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22.10.04 05:09
    No. 16

    변명만 많아서 드려야 할 말이 부족해지네요. 실망드려 마음이 무겁습니다 ㅠ ㅠ
    그때도 감사했고 들려주신 것만도 감사합니다.
    언젠가라고 훗날 기약은 못하고... 그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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