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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못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형향馨香
작품등록일 :
2012.09.25 10:10
최근연재일 :
2014.12.21 16:37
연재수 :
89 회
조회수 :
148,007
추천수 :
3,888
글자수 :
539,631

Comment ' 12

  • 작성자
    Lv.3 백서월
    작성일
    14.12.18 17:58
    No. 1

    선댓 후감상! 건필하세요 작가님~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4.12.18 20:04
    No. 2

    감사합니다. 독자님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나무젓가락
    작성일
    14.12.18 18:04
    No. 3

    잘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날 추운데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4.12.18 20:04
    No. 4

    아침새님도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라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백서월
    작성일
    14.12.18 18:15
    No. 5

    저..저 에스윈... 그래서 비사가 베리인가? 그애 못건들게 햇구나
    다 읽고나니 당황스러워서 댓 하나 더 달고 갑니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4.12.18 21:07
    No. 6

    시기상 조금 앞인 것 같아요. 다음에 살짝 지나가며 나올 것 같아요. ㅎㅎ
    댓댓~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14.12.18 19:59
    No. 7

    사건 하나가 겨우 끝나가네요.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다른 장르의 글을 읽는 것 같아 색다르고 즐겁습니다. 이계 판타지에 무협막장드라마에 액션에, 이번에는 순정만화 풍의 막장 스릴러까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4.12.18 20:33
    No. 8

    마...막장... 정신이 번쩍 드는 단어입니다. ㅠㅠ ㅠㅠ
    비사에게 이런 저런 부류의 인간과 사건을 경험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본인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낀 에피소드입니다. 좀더 절제미를 갖추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지요. 언젠가 실력이 더 는다면 좀 더 쌈빡하게 쓸 수 있겠지요.
    항상 관심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오폴
    작성일
    14.12.19 13:45
    No. 9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에스윈같은 캐릭터는 진짜 혐오스럽네요
    '착하다'라는 말 외에는 자기 자신을 수식할 단어가 하나도 없으면서, 그 착하다도 선하다는 착한게 아니라 단순히 바보처럼 시키는대로 다해주는 착함이고, 자기 잘못에 제대로 책임질 생각따위는 없고 스스로 말도안되는 논리로 '어쩔 수 없었어'라고 정당화시키는 타입의 인간이라고 해야되나
    차라리 언니쪽이 몇배는 낫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4.12.19 20:24
    No. 10

    댓글을 엄청 길게 썼다가 지우고를 반복하고 말았습니다. 자꾸 뒷부분에 나올 내용을 앞당겨 쓰고 싶은 이 마음이란!
    손가락이 근질근질하지만 ㅠㅠ 여기서 이만!
    읽어주시고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도테라짱
    작성일
    14.12.19 16:31
    No. 11

    ㄱㅎㅎ 또 못참고 그새 봐버린...손끝이 차가워지도록 긴장하고 집중해서 보고 갑니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4.12.19 20:24
    No. 12

    헝. 긴장감을 느껴주신다니 감사한 이야기입니다.
    그냥 봐버리시는 거에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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