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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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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향馨香
작품등록일 :
2012.09.25 10:10
최근연재일 :
2014.12.21 16:37
연재수 :
89 회
조회수 :
147,998
추천수 :
3,888
글자수 :
539,631

Comment ' 22

  • 작성자
    Lv.10 사이다켄
    작성일
    12.12.21 17:34
    No. 1

    얍 일타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2.12.21 17:47
    No. 2

    욥!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침묵의계절
    작성일
    12.12.21 17:49
    No. 3

    비사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과거에 영향을 받으면서도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은 것 같아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2.12.21 21:13
    No. 4

    어떤 방향으로 성장을 하게 될지는 모를 일이지만! ㅎㅎ 마음에 들어해주셔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21 18:25
    No. 5

    시비거는 애들 귀엽긴 한데 뭔가 되게 밉상이네여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2.12.21 21:19
    No. 6

    ㅎㅎㅎ 어찌보면 밉상이니까 비사를 귀찮게 할 수 있는 파워가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너의여름
    작성일
    12.12.23 04:31
    No. 7

    이시스가 비사에게는 소몽마군요 ㅋㅋㅋㅋㅋ 이시스도 초반엔 좀 민폐끼치는 캐릭터인데.. 지금은 그냥 철없는 어린애라 그래도 귀엽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2.12.23 17:42
    No. 8

    으하하하. 여전히 제멋대로이긴 하지만 초반엔 좀 이미 상황자체가 민폐였기 때문에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23 10:30
    No. 9

    뭐가 이리도 귀여운지... 멍하니 살랑거리기만 하는 비사도 그렇고 온갖 꾀를 다 짜내는 아이들도 그렇고 이젠 소몽마도 귀엽네요. 비사는 조금 귀찮아질 필요가 있어요 ㅋㅋ 잘 읽고 갑니다. 그리고, 쾌차하시길 바라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2.12.23 17:49
    No. 10

    으하하하 귀찮아질 필요가!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ragonLo..
    작성일
    12.12.24 02:06
    No. 11

    흐하하...이젠 이시스가 귀엽게 느껴지는군요ㅋㅋ 귀찮게 굴어도 호의에서 나오는 것이니 미워보이지 않는거겠지요?ㅎ 애들이 안전한데서 쉬고있으니 다 귀욤귀욤하군요ㅎㅎ
    그나저나 테미같은 타입은....참....뭐라 평하기 힘든 타입인데...열등감때문에 저렇게 되었느니 하는주제에 훈련은 안하고 빨빨거리기만 해서 더 짜증나는 부류에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2.12.24 11:01
    No. 12

    ㅎㅎ 후 이시스.. 드디어 사람이 되어가고 있군요;; ㅎㅎ 테미는 드러난 부분이 좀 적지요. 일단은 좀 단순한 타입입니다. ㅎㅎ 무대포이기도 하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아스라인
    작성일
    12.12.24 17:09
    No. 13

    잘 봤습니다.ㅎ

    전 화에서 도전했던 소년들에게 이름을 지어줌이 더 좋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역이라도 소년이라는 대명사로만 이야기하니 살짝 혼동이 될 듯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2.12.24 17:53
    No. 14

    앗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을 짚어주셨군요! ㅎㅎ
    행동 지칭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지어놓은 이름들을 일부러 빼버린 컷들이긴 한데 참... 이생각 저생각이 듭니다. 이대로 둘지 아니면 수정을 하거나 살짝 추가내용을 더 생각해봐야 겠어요. 언제나 읽어주시고 관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네라엘
    작성일
    12.12.25 00:55
    No. 15

    이스터가 테미 혼내는 것도 한 번 보고 싶네요 ㅎㅎ

    길어졌다고 고민하시는데....
    음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저렇듯 악몽을 꾸는 것도 비사가 아직 과거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걸 드러내주니 괜찮을 것 같네요.
    흔한 양판소들처럼 이런상황에서 싸우자!한다고 쉽게 쉽게 싸우면 비사의 캐릭터가 아닌 기분이 들것같아서 이렇게 대응하고 하는 쪽이 좀 더 비사에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내용전개가 지지부진하면 모를까 글이 많으면 독자들은 대부분 좋아한다는건 안비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2.12.27 04:51
    No. 16

    앗, ㅎㅎㅎ 이 첫줄에 대한 대답은 다음 회에!? ㅎㅎ
    아무래도 비사의 성격상 붙자고 덤비는 애들을 다 패서 그 위에 군림하게 되면 분위기가 많이 다른 방향으로... 그저 이런 인물도 있다고 봐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ㅎㅎ
    ㅠㅠ 용기를 주시는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fartar
    작성일
    12.12.27 01:33
    No. 17

    개구쟁이네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2.12.27 04:52
    No. 18

    아직 철이 없어서 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kazema
    작성일
    12.12.27 19:21
    No. 19

    이게 얼마만안지....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2.12.27 19:23
    No. 20

    ㅠㅠ 흑흑 내다버리시지 않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佳人홍구
    작성일
    14.11.14 01:00
    No. 21

    아픈과거를 저렇게 끊임없이 떠올리다니..정신건강에 좋지않아요~!이야기가 재미있긴한데 너무 슬프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4.11.14 02:07
    No. 2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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