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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 댓글은 독자로서 써보는 최대한 주관적인 댓글이기에 걸러서 보시면 됩니다, 이 글의 초반부에선 전개하려는 내용만 보면 마음에 든다! (마법석은 좀아니라 본다만..)문체도 가벼운것같아 가끔 보려고 했다.
중반부에 접어들고는 글읽기가 벅차졌다. 본인의 역량이 따라가지 못할수도 있으나 , 주인공의 라노벨식 부연설명은 가벼워 보기편할것 같았으나 그건 아니였다. 스토리 가 전개됨은 알겠는데 본래의 의미가 퇴색되는것 같다. 첫 챕터에서
의뢰주의 자리가 뱀파이어된것 말고는 무슨일이 벌어진건지 모르겠다. 중간중간 의뢰인의 묘사가 나오는데 주인공의 잡생각으로 가려져 가벼운 글이 아니게되고 일의 마무리 매듭을 못지은감도 있으나 사실 작가가 라노벨을 지향하는지 묵직한 판타지를 지향하는지를 알수없어 무슨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대로 계속 글을 쓰는것보단 잠시 멈추고 리메이크를 하던가 연중 한뒤 차기작을 노림이 나을것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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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문학 작품 한권 써 내리는것에 도 1년이 걸린다 하죠! 사실 주인공의 개그에 가끔실소하기도 했고 전개의 아이디어는 너무좋았어요! 무 기한이라도 나오면 볼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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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타크래프트에서 초이스 같이 했던 SweetsParade 인데... 혹시 기억하실까요?
필요하면 불러달라했는데!
친추를 안 해서 부르고 싶어도 부를 수가 없네요!
혹시 이거보면 친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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