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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님의 서재입니다.

이계군주: 사냥꾼의 아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nhr432
작품등록일 :
2021.12.23 20:39
최근연재일 :
2022.07.30 23:03
연재수 :
47 회
조회수 :
31,786
추천수 :
455
글자수 :
315,533

작품소개

날때부터 불치병을 가지고 태어나 세상이라고는 병실과 모니터속 화면이 전부였던 나는 눈만 움직이며 절망적인 삶만을 살아갔다.
어릴때는 조만간 움직일 수 있을거라는 사탕발림에 속아서 공부를 했으나 그딴건 다 의미없었다.
둘째가 생기고 나서부터 나는 벌레였고, 부모에게는 훼방거리였고 동생에게는 조롱거리였다.
의사들의 예상을 뒤집은것은 천재성과 수명이었다.
15살에 죽을거라 했으나 30살이 될때까지도 호스에 의지하며 연명했다.
남은거라고는 독기밖에 남지 않은 삶 속에서 죽었다.

그리고 들려온 목소리에 눈을 뜨고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다.

"이왕 살아간다면 최고의 자리에서 살겠다!"


이계군주: 사냥꾼의 아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복귀공지 +1 22.02.17 150 0 -
공지 휴재공지 22.02.06 383 0 -
47 47화. 대륙통일 +2 22.07.30 227 3 21쪽
46 46화 22.07.23 219 3 11쪽
45 45화 22.07.16 227 3 13쪽
44 44화. 약속은 지켰다... 22.07.09 239 2 26쪽
43 43화. 고목은 쓰러져서 미래를 위한 양분이 되리라 22.07.02 233 3 20쪽
42 42화. 안시성 전투의 시작 22.06.25 259 3 12쪽
41 41화. 살아남기 위한 전투 22.06.18 261 3 15쪽
40 40화 22.06.11 272 5 13쪽
39 39화 22.06.05 279 5 11쪽
38 38화 22.05.28 293 6 11쪽
37 37화 22.05.22 303 5 13쪽
36 36화 22.05.14 312 6 13쪽
35 35화 22.05.07 369 6 14쪽
34 34화 22.05.01 395 5 17쪽
33 33화 22.04.30 388 8 15쪽
32 32화 22.04.24 429 6 20쪽
31 31화 22.04.23 432 8 15쪽
30 30화 22.04.16 474 7 18쪽
29 29화 22.04.09 474 9 16쪽
28 28화, 전장으로 22.04.02 567 7 19쪽
27 27화 22.03.26 602 9 13쪽
26 26화 22.03.19 597 11 13쪽
25 25화- 2부 1화 22.03.12 650 11 14쪽
24 24화- 1부 마지막 화 22.03.05 660 11 16쪽
23 23화 22.03.01 626 11 14쪽
22 22화 22.02.24 638 10 14쪽
21 21화 22.02.21 670 11 14쪽
20 20화 22.02.17 701 9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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