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다. 어차피 나의 소설은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 시작은 누구도 겨루지 못 할 흥분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쓰기 시작한 글은 타오르는 불과 함께 잿더미와 공허함으로 변하고, 높은 빌딩의 옥상에 올라간 그는 자살을 결심한다.
오해하지 마세요 판타지물입니다. 이세계물이에요 제목이랑 소개글보고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미리 말하는데 이거 이세계물입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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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기분 꿀꿀할 때 마다 쓸게요. | 16.08.30 | 109 | 0 | - |
4 | 프롤로그를 읽고 커스터마이징을 하다 | 16.09.12 | 124 | 0 | 7쪽 |
3 | 되는게뭐야 | 16.09.03 | 125 | 0 | 7쪽 |
2 | 만만치 않은 세상 | 16.08.31 | 127 | 1 | 8쪽 |
1 | (프롤로그)꿈을 품다. | 16.08.31 | 299 | 1 | 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