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개인적으로 글을 쓸 때 라임을 맞추거나 대칭 구조를 만드는걸 좋아합니다아..
근데 요즘 소설 기준으로는 너무 올드한 구석이 있어서(..) 본문과 본문 속 원작 인용?의 표현을 구분하는 장치로 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고는 하지만 사실 본문에서도 종종 썼죠.[<]
[말]이 [말][같]지도 않았나보다. 세르펜스가 나를 [같]잖다는 눈으로···
라던가,
[이제 어쩌실거예요? 책임져주세요!]
[이제 어떡해야하죠? 책임져주세요!]
기타 등등···. 더 있지만 찾아내셔도 상품은 없어요.
재밌어..늘 짜릿해.. 라임맞추기가 최고야...!
─는 이제 각설하고..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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